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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속여 수억 편취한 편의점 업주…임금 체불에 '희망 고문'도 2026-03-06 21:32:05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매 경험이 없는데도 경매 전문가 행세를 하며 범행했고, 지난해 4월부터 3개월간 아르바이트생 4명의 임금 1800만원을 체불하기도 했다. A씨는 또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아르바이트생 2명을 상대로 "편의점 폐기 임박 음식들을 대신 결제해주면 대금을 갚겠다"라거나 "본사 지원금을 받으...
"수익 내서 집 사줄게"…알바생에 수억원 뜯어낸 점주 2026-03-06 17:22:22
A씨는 실제로는 경매 경험이 없음에도 전문가인 것처럼 행세하며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또 A씨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 사이 아르바이트생 2명에게 "편의점 폐기 임박 음식들을 대신 결제해주면 대금을 갚겠다"거나 "본사 지원금을 받으려면 돈을 내야 한다"고 속여 3,800만원을 추가로 편취한 혐의도 받고...
무속인 행세 '가스라이팅'으로 87억 갈취한 40대 부부 2026-03-03 19:03:57
무속인 행세를 하면서 피해자를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해 수십억 원을 뜯어낸 40대 부부가 검찰의 보완 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단장 하충헌)은 지난달 9일 A씨(49)와 B씨(46·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했다. 부부...
"尹 존경하고 사랑해" 말하던 '女승무원'…알고보니 [이슈+] 2026-02-26 18:48:01
우파 행세를 하고 있다. 신고해 달라"며 "제 사진을 도용해 사기를 치고 있으니 속지 말라. 극우들 정말 애쓴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도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치적 성향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이런 식으로 사칭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극우 단톡방에 위장 잠입 중인데 어마어마하다. 스레드나...
'日 여성' 유혹에 홀라당 넘어간 한국 남자들…100억 털렸다 2026-02-25 13:46:10
행세하며 명의도용 피해를 구제해준다며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 'Anydesk' 등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했다. 일당은 두 가지 역할로 나누어 한쪽에서는 피해자들에게 허위 공문서를 전송하며 검찰 직원을 사칭해 '전 재산을 몰수하겠다'고 협박하고, 다른 쪽에서는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도움을 줄...
전 여친이 몰래 가져간 억대 수표…'위조' 들통 2026-02-24 21:04:25
서울 유명대학 출신, 청담동 거주 인사인 것처럼 행세하는 등 재력을 과시했다. 범행은 연인 관계였던 B씨가 수표를 현금화하려 하면서 드러났다. B씨는 A씨와 동거하다 결별한 뒤 집에서 몰래 가지고 나온 위조수표 4묶음(4억원 상당) 중 일부를 지난해 7월 군포시 한 은행에 제출하며 계좌 입금을 요구했다. 그는 위조수...
'여자 만나려고' 60억원 위조수표 만든 30대…여친과 이별로 들통 2026-02-24 20:35:21
엔터테인먼트사 관계자로 행세하며 여러 여성을 만났다. 그는 지갑에 다량의 위조수표를 넣고 다니면서 자신을 서울 유명 대학 출신에 청담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처럼 여성들을 속였다. 수년간 지속했던 A씨의 범행은 사귀던 여성과 헤어지면서 들통났다. A씨의 전 여자친구 B씨가 A씨와 동거하다가 헤어지면서 몰래 가지고...
"원숭이" vs "성형괴물"…한국·동남아 '혐오 전면전' [이슈+] 2026-02-19 15:57:59
한국인으로 행세하며 갈등을 부추기는 계정도 보인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특히 일부 글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반한 감정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 "말레이시아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이런 분위기를 염두에 두고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심스러운 조언도 덧붙였다. "행여 다툼에 휘말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스폰녀 만나려면 月 1000만원"…남성 연락에 9000만원 '꿀꺽' 2026-02-17 18:59:02
B씨를 만나려는 여성인 것처럼 행세했다. 그러면서 B씨에게 "사채업자가 감시하고 있어 만날 수가 없는데 돈이 해결되면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속은 B씨는 A씨에게 약 4500만원을 송금했다. A씨는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흥신소' 채권 추심 광고글을 게시해 다른 피해자에게서 계약금을 뜯어내기도 했다....
살해 뒤 피해자 행세까지…동거인 소름 행각 2026-02-13 16:59:16
파악됐다. 범행 이후에는 B씨 행세를 하며 메신저 대화를 이어가는 등 범행을 숨기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더 나아가 여권과 현금다발을 준비해 해외로 도주할 계획까지 세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수색 작업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유가족을 위한 경제적 지원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