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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동서울터미널, 제2의 '뉴욕 허드슨 야드' 된다 2025-12-15 13:27:20
다시 태어난다.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뉴욕 허드슨 야드 못지않은 강북의 광역교통허브이자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전 동북지역 교통 관문인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기 위한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1987년 문을 연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뉴욕시에 첫 대형 카지노 3곳 승인…한인사업가 업체 포함 2025-12-02 04:37:24
화력발전소 부지, 허드슨 야드,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등지에도 카지노 설립이 제안됐지만, 지역 위원회 승인 등을 얻지 못해 심사 과정에서 탈락했다. 뉴욕주는 이번 카지노 3곳 허가에 따른 수수료로만 각 5억 달러씩 총 15억 달러(약 2조2천억원)의 수입을 거두게 됐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늘...
용산 정비창 부지 내년 상반기 매각 2025-11-17 17:56:38
서울 지도가 달라지고 글로벌 도시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최자령 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장은 “30년 넘은 노후 빌딩이 절반을 웃도는 서울은 허드슨야드(뉴욕), 킹스크로스(런던), 마루노우치(도쿄)처럼 개발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동시다발적인 복합 개발로 도쿄, 싱가포르와...
이지스운용, 성수동 신축 오피스빌딩 국내 첫 '와이어드스코어 골드' 획득 2025-10-16 10:43:13
간 경쟁력 비교 기준을 제공한다. 뉴욕 허드슨야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시카고 세일즈포스타워, 런던 더샤드 등도 이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팩토리얼 성수는 연면적 2만1060㎡,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난해 2월 준공됐다. 준공 전 100% 임차 계약을 달성했다. 이 건물은 안정적인 통신망, 전력·냉난방...
"높이규제로 문화재 인근 노후화…용적률 거래 필요" 2025-08-29 17:50:28
뉴욕 허드슨야드, 하루 방문객이 6만 명에 달하는 도쿄 마루노우치가 대표적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선 옛 조폐국의 미사용 용적률을 한 호텔 사업장에 넘겨 건축물 복구 비용을 마련하기도 했다. 풍납토성 일대가 용적이양제 우선 적용 대상으로 거론된다. 이날 용적률 거래 때 시뮬레이션 결과도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동해안 피서객 300만명 돌파... 폭염 속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 주목 2025-08-04 09:57:39
엣지’는 마치 뉴욕 허드슨야드 엣지를 연상시키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바다를 발 아래로 내려다보는 스릴과 인증샷 명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16층에는 야외 인피니티풀, 실내풀, 프라이빗 카바나, 풀사이드 바, 피트니스센터 등 특급 호텔 수준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한화 필리조선소 “美 군함 생산자격 이르면 연내 확보 기대…해군 프로젝트 입찰 참여 중” 2025-07-20 15:45:18
밝았다. 용접 견습공 셀림(36)씨는 "거대한 선박 야드에서 모든 것이 확장되고 있다"면서 "미래가 밝다는 느낌이 좋고, 새벽 4시에 일어나 매일 출근할 수 있는 힘이 난다"고 했다. 충분한 인력을 구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 소장은 "거제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교육 노하우가 있다"면서 "용접의 수준을 매일 확인...
오피스 경쟁력, 공간 밖에서 찾아야 할 때 [이지스의 공간생각] 2025-07-16 14:27:43
멤버십으로 연계하는 것이 대안이다. 예를 들어, 미국 허드슨야드를 개발한 릴레이티드(Related)는 오피스 입주사 직원들에게 헬기 이동 서비스(BLADE), 고급 골프장 멤버십(리버티 내셔널) 등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부여하는 전략이다. 직원 만족도를...
"용산공원을 앞마당처럼"…럭셔리 랜드마크 나온다 2025-07-14 17:13:49
‘허드슨 야드’(뉴욕)나 ‘롯폰기힐스’, ‘아자부다이힐스’(이상 도쿄)처럼 복합용도개발(MXD) 기법이 적용돼 주거·호텔·리테일·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도심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 단지의 첫 번째 주거 시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분양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용산공원과 마주한 단 하나의...
집 한 채 '6000만달러'…웨스트빌리지, 뉴욕 신흥부촌으로 뜬다 2025-06-30 17:35:48
허드슨야드와 웨스트빌리지 인근에 사무실을 열었다. 이에 따라 직장과 거주지 거리를 최소화하려는 고소득층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 웨스트빌리지는 월가와도 비교적 가깝다. 찰스스트리트에 있는 집 한 채를 6000만달러에 산 매입자는 월가 퀀트 트레이딩 회사인 ‘제인스트리트캐피털’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