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죽도록 보고싶다"…수척해진 구준엽, 故 서희원 1주기 눈물의 편지 2026-02-03 08:01:06
바라보며 "희원아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번 조형물은 대만 현대미술가 리청다오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작품명은 '희원의 영원한 궤도'로, 중심에 고인을 상징하는 구조물을 배치하고 그 주위를 9개의 큐브가 감싸고 있는 형태다. 숫자 9는 한국어 발음상 'Koo(구)'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두 사람 사이의...
국경 넘는 명작들…"페르메이르·라파엘로가 움직인다" 2026-01-27 17:15:27
폴 세잔 전시가 5월 25일까지 이어진다. 현대미술 전시도 풍성하다. 영국 헤이워드 갤러리에서는 아니쉬 카푸어 전시(6월 16일~10월 18일)가, 테이트 모던에서는 트레이시 에민 회고전(2월 27일~8월 31일)이 관객을 맞는다. 같은 미술관의 터빈홀에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내년 4월 11일까지 현대미술가 타렉 아투이의...
이건희 컬렉션 나비효과…'세계 4위' 국중박, 워싱턴·런던 홀린다 2026-01-23 09:18:47
그동안 국립현대미술관은 핵심 작가들의 작품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지만 이건희 컬렉션 이후 아시아 주요 미술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첫 회고전이 올해 3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 컬렉터는 “지금 아트시장에서 가장...
물질과 에너지의 디테일…양자역학에 빠진 서도호 2026-01-22 17:25:46
설치미술가, 미디어 아티스트…. 여러 수식어가 따라붙는 이유는 그가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로 셀 수 없이 계산하고, 정교한 디테일을 뽑아내기 때문일 테다. 테이트모던에서의 전시는 관람 동선과 조명까지 작가의 손에서 설계됐다. ▷동선을 없앤 전시였는데, 오히려 자유로운 동선이 생겨난 점이...
'전설의 기록광' 데이비드 보위의 9만 점, 왜 V&A 수장고로 향했나 2026-01-21 14:12:35
V&A가 ‘집’을 주제로 작업해온 한국인 현대미술가 서도호에게 커미션 작업을 의뢰했기 때문이다. 서도호 작가는 철거 전 거주민과 소통하며 건물의 외관과 내부를 파노라마 타임랩스, 3D스캐닝 기술로 기록해 영상 작업으로 남겼다. V&A이스트에 재현된 실제 외벽 뒤로 그의 프로젝트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런던=김보라...
페라리, '韓 전통 재해석'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공개 2026-01-19 20:10:13
브레이크 캘리퍼와 화이트 시프트 패들에는 옻칠 기법을 활용하는 현대 미술가 이태현 작가의 손길이 더해졌다. 페라리는 오는 20일에는 서울대 디자인 전공 학생 약 20명을 초청해 만조니 최고 디자인 책임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
이지현 OCI미술관장,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2026-01-13 17:12:24
현대미술계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심도 있는 전시와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고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 관장은 신진작가지원사업 'OCI 영 크리에이티브스'를 통해 젊은 미술가들의 활동 입지 마련과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해 작가가 제약 없이 작품을...
"매년 국제거장전 열겠다"…국립현대미술관, 올해는 허스트 낙점 2026-01-06 18:08:49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 야심 찬 전시 라인업을 선보였다. 중심에는 영국 현대 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첫 대규모 회고전이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관람객(346만 명)을 기록한 미술관 흥행 가속도를 이어가기 위해 내민 승부수다. 다만 오는 3월 개막하는 이 전시에 대한 미술계의 시선은 엇갈린다. ‘충격의...
“흥행에 치중” “한물간 작가”…국립현대미술관은 왜 허스트 전시를 여나 2026-01-06 14:53:12
전시를 열기 위해 사활을 거는 이유다. 국립현대미술관도 올해 야심 찬 전시 라인업을 선보였다. 중심에는 영국의 현대 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첫 대규모 회고전이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관람객 수(346만 명)를 기록한 미술관 흥행 가속도를 이어가기 위해 내민 승부수다. 다만 오는 3월 개막하는 이 전시에...
[아르떼 칼럼] 아프리카의 꿈으로 빚은 인류의 보편성 2026-01-02 17:33:38
수 있다. 이는 원시미술을 참조한 현대미술가의 방식이기도 하고, 신상호가 전 연작을 통틀어 창작을 펼치는 방식이기도 하다. 그가 원시미술을 시작으로 유럽 빈티지 골동부터 중국 도자기, 한국과 유럽의 군수품까지 폭넓게 사물을 수집하고 수시로 보는 것은 눈과 감각을 훈련하기 위함이다. 작가는 한국 전통미술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