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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실형 확정…형수는 집유 2026-02-26 11:21:56
방송인 박수홍(56)씨의 기획사 자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박진홍(58)씨에게 징역 3년 6개월형이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사건에서 2심이 선고한 징역 3년 6개월을 그대로 유지했다. 함께 기소된 박씨의 아내 이모(55)씨에게도...
[천자칼럼] 영국 왕실의 '막장 드라마' 2026-02-22 17:44:39
명의 왕비는 처형했다. 형수이던 첫 부인과 이혼하고 시녀를 새 왕비로 맞았다. ‘천일의 앤’으로 유명한 앤 불린이다. 앤은 헨리 8세의 계속된 외도에 자신도 맞바람을 피우다 정부들과 합세해 헨리 8세 제거 공모까지 했다. 3년의 짧은 결혼 생활 끝에 런던탑에서 처형됐다. 헨리 8세는 앤 처형 후 시녀를 또다시 왕비로...
'박수홍 돈 수십억 횡령'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판결 2026-02-14 14:43:13
대법원 제1부(바)는 오는 26일 박수홍 친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판결 선고 기일을 열 예정이다. 박 씨 부부는 2011~2021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허위 인건비 가공,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의 방식으로 횡령한 혐...
'박수홍 형제' 판결 뒤집은 대반전…변호사의 기막힌 전략 2026-02-03 10:13:44
높이고,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형수에 대해서도 유죄를 이끌어냈다. 수년간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피고인 측 주장의 모순점을 집요하게 파고든 것이 승소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1심 판결 뒤집은 핵심 전략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종은 항소심에서 박씨를 대리하며 1심 판결의 허점을 집중 공략했다....
손병호부터 장여빈까지, '아기가 생겼어요' 이끄는 개성 만점 캐릭터 2026-01-29 10:59:34
돋보였다. 정음은 태한호텔 사장이자 두준의 형수로, 지금껏 봐왔던 평범한 재벌가 며느리상이 아닌 화려한 레드립이 돋보이는 '기전쎄'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첫 방송부터 대형 쇠망치를 들고 나온 파격적인 행동과 두준을 태한주류 사장직에서 끌어내리려는 간교한 계략을 꾸미며 시청자의 숨까지 ...
'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형수 오열 "말이 안 된다" 2025-12-19 19:53:40
구속됐다. 형수도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씨에 대해 1심의 징역 2년보다 형량을 늘려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법정구속했다. 함께 기소된 그의 아내 이모씨(54)에 대해서는 1심의 무죄 판결을...
형량 늘어난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형수도 유죄 2025-12-19 16:12:40
방송인 박수홍(55)의 수십억 원대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진홍(57) 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박씨의 아내도 항소심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하고...
[속보]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2심 징역 3년6개월…형수는 집유 2025-12-19 14:33:24
더 높아져 법정에서 구속됐다. 형수도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씨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심의 징역 2년보다 형량이 높아졌다. 검찰의 항소심 구형량은 징역 7년이었다. 함께 기소된 그의 아내...
'영상의학 선구자' 한만청 前 서울대병원장 별세 2025-12-08 18:22:08
소년가장 신세가 된 그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형수, 세 살배기 조카를 리어카에 태우고 한강다리를 건넜다. 고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고인은 64세 때인 1998년 암 선고를 받았다. 간에서 14㎝ 크기 암을 떼어낸 지 두 달 만에 폐 전이가 확인돼 말기 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긍정적 사고로...
서울대병원장 역임한 '의학계 거목' 한만청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2025-12-08 14:03:12
불편했던 할머니와 형수, 세 살배기 조카를 리어카에 태우고 한강 다리를 건너 가족을 구한 일화는 지인들 사이에서 영웅담으로 남아 있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한국전쟁을 몸소 겪었던 고인은 64세이던 1998년에 세 14㎝의 간암이 발견돼 수술받았으나 폐암으로 전이돼 수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