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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무자본 인수해 회삿돈 '펑펑' 2026-02-18 17:48:28
520억원 상당의 회사 자금을 유용하고 허위 공시를 했다는 의혹으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 경영진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번 사건을 멀쩡한 기업의 경영권을 취득한 뒤 법인 자금을 횡령해 회사와 주주에게 해악을 끼친 ‘기업사냥’으로 판단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연이은 '공소기각' 법원이 직격한 檢 '별건 수사' 실체는 [정희원의 판례 A/S] 2026-02-17 20:21:24
씨 개인이 회삿돈을 빼돌린 횡령 정황만 툭 튀어나왔습니다. 대장암이 온몸에 퍼진 줄 알았는데 사실 일부만 퍼진 거죠.특검 입장에선 “하다 보니 암이 나왔으니, 환자 동의를 구하거나 필요한 조치만 하고 계속 수술할 수도 있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하다 암을 발견했으니 전부 도려내는 게...
'박수홍 돈 수십억 횡령'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판결 2026-02-14 14:43:13
박 씨의 회삿돈 20억원 횡령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지만 16억원 상당의 박수홍 돈을 가로챘다는 혐의는 무죄로 보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씨에게는 공범 증명이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양측 모두 항소했다. 지난해 12월 항소심 재판부는 박 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며 법정 구속했다. 아내 이...
황정음 미운털 이 정도였나…장난감 무료 나눔에 '역풍' 2026-02-13 10:10:38
함께 포착됐다. 황정음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의 근거로는 회삿돈 횡령 논란이 꼽히고 있다. 황정음은 2022년 초 자신의 지분이 100%인 회사가 대출을 받은 자금 중 7억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같은 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4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재판부...
이번엔 '밀가루·간장'…5천억 원대 탈루 14개 기업 세무조사 2026-02-09 14:40:45
인건비를 지급했고, 장례비와 스포츠카 유지비에 회삿돈을 쓰면서 배임과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간장, 고추장, 발효 조미료 등을 제조하는 한 업체는 과점적 지위를 이용해 원재료 가격이 내렸지만 오히려 가격을 인상해 지난해에는 영업이익이 300% 이상 폭증하기도 했다. 이 업체는 사주 자녀 소유 법인으로 부터 포...
자사주 무상 출연 해명한 슈프리마에이치큐…개미는 '냉담'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026-02-04 14:00:04
나섰다. 회삿돈으로 매입한 자사주는 소각해 주주가치를 제고해야 하는데, 재단에 무상으로 넘겨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지적이다. 자사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처분 시 의결권이 되살아난다. 앞선 사례도 있다. 지난해 9월 슈프리마에이치큐는 계열사와 특수관계인에 자사주를 처분해 의결권을 되살렸고, 지배력을 강화했다....
무궁화신탁發 금융사 부실 확산 '무자본 M&A' 방치한 금융당국 2026-01-28 17:41:47
뒤 회삿돈을 임의로 사용한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2016년 인수한 무궁화신탁부터 무자본 M&A였다. 오 회장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을 50% 이상 확보하고, 이를 담보로 SK증권 등에서 1500억원을 빌려 부실을 키웠다. 무궁화신탁 인수 이후에도 무자본 M&A 방식으로 금융사들을 잇따라...
'업무상 배임'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 항소심도 실형 [CEO와 법정] 2026-01-28 16:46:54
임직원 항공권 발권 대행 등의 계약에 관여해 회삿돈을 횡령하고, 조 회장으로부터 무담보로 빌린 10억원으로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를 임차한 뒤 조 회장 지인에게 무상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모두 오너 2·3세다. 장 대표는 극동유화 창업주인 장홍선 회장의 차남이고, 김 대표는 한국도자기 창업주인 고(...
J&W에 돈 대면 SK증권이 수백억 밀어줘…'금융 카르텔' 민낯 2026-01-27 17:52:08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이 회삿돈으로 100억원을 PEF에 투자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보인다. 상장기업인 SK증권의 자금이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동원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SK증권 돈 받아 PEF에 출자J&W 펀드 자금을 가장 먼저 회수한 건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스지에이(현 비트플래닛)였다. 에스지에이는 펀드...
'짬짜미 거래'로 쌓아올린 SK증권 기형적 지배구조 2026-01-27 17:44:31
대줬다. 트리니티자산운용 대주주는 SK증권에 경영권을 매각한 뒤 J&W PEF에 50억원을 출자하기도 했다. 김신 부회장이 PEF를 앞세워 SK증권을 인수한 뒤 자신의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회삿돈으로 무분별하게 활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그는 2014년부터 10년간 SK증권 대표를 지내다가 재작년 계열사 SKS프라이빗에쿼티(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