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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원인은 흡연 아니다?…법원은 왜 담배회사 손 들어줬나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17 07:00:13
봅니다. 흡연자 집단의 폐암이 발병할 확률이 비흡연자 집단보다 20배 높다는 사실이 숫자로 입증되면 흡연과 폐암 발병에 인과관계가 성립합니다. 누적된 데이터로 흡연이 폐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게 '과학적 사실'이 되는 겁니다. 실제로 이러한 관측 방법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연구와 통계자료들이 흡연과...
[건강포커스] "스마트폰 금연 앱, 전통적 금연 지원보다 효과 3배 커" 2026-01-14 08:38:22
= 스마트폰 금연 앱을 사용하면 흡연자가 장기적으로 담배를 끊는 데 아무런 개입이 없거나 최소한의 지원만 받을 때보다 효과가 3배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베이징 수도의대(CMU) 량 리룽 박사팀은 14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의 온라인 학술지 BMJ 증거 기반 의학(BMJ Evidence Based Medicine)에서 금연...
[건강포커스] "영원한 화학물질 PFAS, 청소년 간질환 위험 3배 높일 수 있어" 2026-01-07 09:19:16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청년층 대상의 Meta-AIR 연구에서는 흡연자의 경우 PFAS 농도가 높을수록 MASLD 위험도 커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전체적으로는 PFAS와 MASLD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차치 교수는 "이 연구는 PFAS 노출이 생물학적으로 간 기능을 교란할 뿐 아니라 실제로 청소년 간질환 위험 ...
엘리베이터 안 "역겨운 담배냄새 토나와요" 쪽지에 뿔난 흡연자 2026-01-06 17:11:02
흡연자로 추정되는 입주민은 "그럼 집에서 피울까요? XX 집에서도 눈치 보고 밖에서 피우는데 토가 나오든지 말든지. 너 어디 사냐? 몇 호냐고?"라고 욕설이 적힌 쪽지를 남겼다. 네티즌 A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담배 냄새 문제로 쪽지 시비가 붙었다. 해결책이 무엇이냐”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담배 끊으면 최대 60만원"…노원구 '금연 성공지원금' 눈길 2026-01-06 10:35:12
활용한다. 단속 수입을 다시 구민 건강 증진에 환원해 흡연자의 금연 동기를 높이고 장기 금연을 유도하는 구조다. 구는 금연 성공 여부를 최대 36개월까지 추적 관리한다. 12개월 성공 시 10만 원, 24개월 20만 원, 36개월 30만 원을 단계적으로 지급해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부분 지자체가 6개월까지만...
타나베파마코리아, 전사적 금연 정책 도입…2030년까지 완전 금연 기업 목표 2026-01-05 14:24:05
비흡연자의 상대적 불이익을 해소하고 흡연자에게 자연스러운 금연 동기를 부여하는 ‘거꾸로 금연 정책(Reverse No-Smoking Policy)’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 제도 역시 확장하고 있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 ▲직원 간 호칭 개선 문화 ▲근속연수별 리프레시 지원금 및 휴가 ▲자율출퇴근제·보상휴가...
인도, 내달 담배에 추가 과세…1억 흡연인구 어쩌나 2026-01-02 10:17:20
흡연자 1억여명은 담뱃값 인상에 직면하게 됐다. 앞서 인도 정부는 지난달 기존 상품·서비스세(GST) 28% 등에 추가해 물품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새 법안을 승인했다. 인도에선 담배에 대한 전체 세금이 2017년 7월 GST 도입 이래 변화가 없었다. 현재 인도에서 담배에 물리는 전체 세금은 담배 소매가의 약 53%이다. 이는...
주우재, 어쩌다보니 '하루 1.5식'…90대 의사 "절대 비추" [건강!톡] 2026-01-02 07:25:05
사회·경제적 요인과 관계없이 나타났으며, 흡연자나 당뇨병·기존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서는 위험도가 더 컸다. 연구진은 "식단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 자체는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라면서도 "하루 8시간으로 식사 시간을 제한한 집단에서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연...
12년 동안 진행된 500억원대 담배소송 '공방'…이달 중순 결판 2026-01-01 13:32:58
추적 관찰한 결과, 30년·20갑년 이상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소세포폐암 발병 위험이 54.49배 높았다. 반면 피고인 담배회사 측은 개인의 흡연 행위는 어디까지나 자유의지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공단이 추가로 내놓은 연구 결과의 신빙성도 문제 삼았다. 담배회사 측 한 변호인은 최종 변론에서...
'12년 공방' 500억원대 담배소송 항소심 이달 중순 결론 나온다 2026-01-01 06:01:01
이상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소세포폐암 발병 위험이 54.49배 높았다. 반면 피고인 담배회사 측은 개인의 흡연 행위는 어디까지나 자유의지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공단이 추가로 내놓은 연구 결과의 신빙성도 문제 삼았다. 담배회사 측 한 변호인은 최종 변론에서 "흡연은 개인적 선택이었고, 흡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