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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진행 관련 임원 보상에 대한 유의사항 [Lawyer's View] 2026-02-25 10:17:14
12. 11. 선고 2025다214605 판결에서 대법원은 정관 또는 주주총회에서 임원의 보수 총액 내지 한도액만을 정하고, 개별 이사의 보수 분배에 관하여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가 결정하도록 정관에서 규정하거나, 그와 같은 내용으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게 직접 위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여서 유의가...
노조법 시행령 재개정했지만…법원의 판단은? 2026-02-10 17:01:23
2025. 11. 24.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면서, 원·하청 노사의 실질적 교섭 촉진을 위한 교섭절차로서 (i) 원·하청 교섭은 ‘원청 사업장을 기준’으로 진행하고, (ii) 현행 교섭창구단일화 절차의 틀 내에서 교섭을 진행하되, (iii) 하청노조의 실질적 교섭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동위원회의 ‘교섭단위...
우리가 알던 동화는 다 거짓말이었다 2026-02-03 08:52:08
김다영의 《흔들리는 집》(2026. 1. 10~11. / 아르코꿈밭극장)은 교훈적인 이야기의 대표주자인 ‘아기돼지 삼형제’가 전하는 메시지를 뒤집는다. 빠른 속도로 완성된 첫째 돼지의 지푸라기 집과 둘째 돼지의 나무집은 늑대에게 파괴되지만, 오랜 시간을 들여 지은 셋째 돼지의 벽돌집이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다. 이러한...
공정거래법상 과징금 [Lawyer's View] 2026-01-28 09:51:32
것”이라고 보고 있다(대법원 2008. 8. 11. 선고 2007두4919 판결 등). 일찍이 법원이 아닌 행정기관인 공정위로 하여금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위헌이 아닌지 논란이 있었으나, 헌법재판소는 “법관에게 과징금에 관한 결정권한을 부여한다든지, 과징금 부과절차에 있어 사법적 요소들을 강화한다든지 하면...
母 사망신고 전 '유산 4억' 빼돌린 동생…분노한 형제들 결국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6-01-21 06:30:01
역시 이와 같은 취지로 판결했습니다(대법원 2025. 12. 11. 선고 2025다212863 판결). 그러나 상속 관계의 조속한 확정을 위해 권리의 행사기간을 제한해야 할 필요성을 수긍한다고 하더라도, 비교법적으로 볼 때 우리 민법과 같이 3년, 10년이라는 단기의 권리행사 기간을 정하고 있는 입법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리...
1년 넘게 일한 일용직 근로자… 퇴직금 줘야 하나요? 2026-01-20 16:17:24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였다(서울고등법원 2015. 11. 19. 선고 2015누49605 판결,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 다음으로, 일 단위 근로계약이 체결되었고, 일부 단절이 있더라도 상당기간 근로제공이 이루어진 점에서 계속근로로 인정할 수 있는지의 문제가 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8조 제1항은 계속근로기간 1년에...
근로자가 임의로 보호구 벗어 추락사고…사용자가 처벌된다고? 2026-01-20 16:17:16
취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작업이 계속될 것이라는 사정을 미필적으로 인식하고서 이를 방치한 경우에도 사업주의 의무위반을 인정하고 있으므로(대법원 2010. 11. 25. 선고 2009도11906 판결), 사업주는 보호구의 착용은 물론이고 여타 안전수칙이 사업장에서 실제로 준수되고 있는지, 근로자의 안전수칙 위반이 예상되는...
이사의 보수, 대표이사가 정할 수 있을까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6-01-20 07:00:04
12. 11.선고 2025다214605판결). 이 사건 원고는 피고(주식회사)의 대표이사였던 사람으로 피고로부터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에서 해임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피고를 상대로 미지급 급여, 퇴직금 및 손해배상금을 요구했다. 피고는 원고가 상법 제388조를 위반해 자신의 보수를 임의로 결정하고 과다한 보수를 지급받아...
'65세 정년', 숫자보다 어려운 문제들 [지평의 노동 Insight] 2026-01-19 07:00:03
11. 선고 2017다35588, 2017다35595(병합)). 대법원은 또 "사업주가 근로자의 정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임금을 정년 전까지 일정 기간 삭감하는 형태의 이른바 '임금피크제'를 시행하는 경우 연령을 이유로 한 차별에 합리적인 이유가 없어 그 조치가 무효인지는 임금피크제 도입 목적의 타당성, 대상 근로자들이...
직장 상사 욕설 녹음했는데…징계 대상 될 수 있을까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15 07:00:07
서울행정법원 2022. 11. 24. 선고 2021구합84621 판결 등). 녹음의 증거능력은 어디까지한편 녹음이 음성권 침해나 직장질서 위반인지와 별도로, 녹음된 내용 자체는 민사소송이나 징계절차에서 증거로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대법은 "자유심증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 민사소송법하에서 상대방 부지(알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