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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범·권혁 일단 제외…한화, 31일 스프링캠프 위해 출국 2019-01-30 17:04:19
내야수 12명, 외야수 7명으로 구성했다. 야수 변우혁, 노시환, 유장혁, 투수 정이황, 박윤철, 김이환 등 2019년 신인 6명이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들 정도로 한화는 세대교체를 강조하고 있다. 한화는 2월 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현 야에세 고친다구장에서 3일 훈련 1일 휴식의 일정으로 훈련한다. 2월 11일 일본프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9 08:00:06
육성군 야수총괄 "변우혁, 노시환 등 기대" 190128-0801 체육-004116:03 FA 금민철, kt와 2년 총액 7억원에 계약 190128-0821 체육-004216:15 로즈,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지…우즈는 12위 190128-0861 체육-004316:41 [고침] 체육 (선두 빼앗긴 여자농구 우리은행, 외국인 선수…) 190128-0879 체육-004416:59 롯데...
송구홍 한화 육성군 야수총괄 "변우혁, 노시환 등 기대" 2019-01-28 15:35:49
야수총괄 "변우혁, 노시환 등 기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송구홍(51) 한화 이글스 신임 육성군 야수총괄 코치가 팀의 장래를 밝게 평가했다. 송 코치는 28일 "구단의 목표인 주전급 뎁스 강화'를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송 코치는 LG 트윈스에서 수비코치, 주루코치, 퓨처스...
"인성을 갖춘 선수로"…한화, 2019 신인선수 교육 2018-12-02 14:42:54
응대'에 대해 교육했다. 2차 1라운드에 지명된 신인 노시환은 "프로선수의 자세와 평소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서 성숙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 기사 1차 메모](13일ㆍ토) 2018-10-13 10:00:09
▲ [전국체전] 경남고 서준원ㆍ노시환 "프로에서 승부할 날 오겠죠"(송고) ▲ '루카쿠 멀티골' 벨기에, 스위스 2-1로 꺾고 2조 선두(송고) [문화] ▲ 60주년 전국역사학대회 주제는 '역사 소비 시대'(송고) ▲ 우주영화, 새 궤도에 올리다…달에 간 사나이 '퍼스트맨'(송고) ▲ '걸크러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3 08:00:05
경남고 서준원·노시환 "프로에서 승부할 날 오겠죠" 181013-0041 체육-000206:34 연봉총액 1위 롯데의 '가을야구' 좌절, 책임론 고조 181013-0046 체육-000907:00 [전국체전] 아시아게임보다 높은 체전의 벽?…스타들도 '삐끗' 181013-0052 체육-000307:14 '루카쿠 멀티골' 벨기에, 스위스 2-1로...
[전국체전] 경남고 서준원·노시환 "프로에서 승부할 날 오겠죠" 2018-10-13 06:30:07
[전국체전] 경남고 서준원·노시환 "프로에서 승부할 날 오겠죠" 전국체전 끝으로 내년부터 다른 프로야구팀에서 생존 경쟁 (군산=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경남고 투타의 기둥이자 고교 최고의 투수와 타자로 꼽히는 서준원(18)과 노시환(18)에게 이별의 시간은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다. 경남고는 지난 12일 전북 군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4 08:00:06
한화, 노시환 2억원 등 2019 신인 계약 완료…4일 입단식 181003-0417 체육-003116:18 [그래픽] 태풍 '콩레이' 예상 진로 181003-0427 체육-003216:40 이재성 무릎 부상…주말까지 지켜보고 대표팀 소집 참가 결정(종합) 181003-0435 체육-003316:59 '하위리그 반란은 없었다'…울산·대구·전남 FA컵 4강...
한화, 노시환 2억원 등 2019 신인 계약 완료…4일 입단식 2018-10-03 16:16:33
한화, 노시환 2억원 등 2019 신인 계약 완료…4일 입단식 1차 지명 신인 변우혁과는 계약금 1억8천만원에 사인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화 이글스는 2019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경남고 내야수 노시환과 2억원에 계약하는 등 2019 신인선수 11명과 모두 입단계약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1차 지명...
'과감한 스퀴즈' 한국, 대만 꺾고 아시아 청소년야구 우승 2018-09-10 21:57:47
무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으나 노시환(경남고·한화 2차 지명)의 호수비로 실점 1점과 아웃카운트 1개를 맞바꿨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는 김기훈(광주동성고·KIA 1차 지명)이 귀중한 삼진을 뽑아냈다. 김기훈은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내줘 1점을 허용했으나 후속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고 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