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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野 '아니면 말고'식 정치…청담동 술자리도 사과 안 해" 2024-01-22 10:33:24
한 단체 대화방에 "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여 민주화 성지로 만들고 민주화 유공자법까지 만들어 국민의 세금을 빨아먹고 있다" 등 호남 비하 글을 다수 올렸다는 한 언론 보도를 고리로 나온 민주당의 대여 공세를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보도는 박 위원의 단체대화방 캡처 화면 공개로 사실무근으로...
공천·명품백 갈등이 불지핀 '한동훈 사퇴론'…윤 대통령 의중 반영된 듯 2024-01-21 20:55:50
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이용 의원도 단체대화방에서 “(김 여사가) 사과하면 선거 망치는 길이며, 이런 마타도어에 속으면 안 된다”며 “사과를 하는 순간 더불어민주당은 들개들처럼 물어뜯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尹, ‘덮고 갈 수 없다’ 생각”이 같은 친윤계 인사들의 움직임에는 윤 대통령의 의중이 실린 것...
총선 앞 명품백 논란...한동훈·대통령실 '갈등설' 2024-01-21 18:49:17
소속 의원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링크를 걸어 공유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 당선인 시절 수행팀장을 지내는 등 윤 대통령과 가까워 당 내부는 기사에서 주장한 '윤심'(윤 대통령 의중)을 놓고 크게 술렁였다. 해당 보도는 김 비대위원의 마포을 출마 문제에 대해 윤 대통령이...
女 조형물 가슴 만지며 '인증샷 '…양산시의원 '나쁜 손' 2024-01-21 07:41:12
손을 대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시의회 단체 대화방에 공유했다. 이를 제보한 여직원은 김 의원과 관련해 지인과 나눈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메신저에는 "술 마시는 사람들은 다 나가서 마시는데, 김 의원은 자꾸 여성 숙소에 오겠다고 했다" "여성 의원과 내가 '차라리 우리가 가자'라고 하며 ...
이재명 재판하다 사표 낸 판사 "내가 사또도 아니고…" 2024-01-10 07:23:01
부장판사가 최근 서강대 법학과 동기 단체 대화방에서 본인의 고향이 전라남도 해남인 것을 놓고 오해에 시달린 데 불만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최 변호사가 공개한 메시지 일부에 따르면 강 부장판사는 약 40여명이 있는 대화방에서 "어제 주요 일간지에 난대로 2월 19일 자로 명예퇴직을 한다"며 "일반적인 판사들의 퇴직...
대만선관위 "총통선거일까지 여론조사 공표 금지"…위반시 벌금 2024-01-03 09:51:52
포럼이나 온라인 단체 대화방, 확성기를 통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 행위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당이나 후보자, 선거 관련 종사자들이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규정을 위반하게 되면 벌금 액수가 20만 대만달러(약 840만원)∼200만 대만달러(약 8천400만원)로, 배가된다고 대만 중앙선관위는 강조했다. 대만의 차기...
"中, 본토 내 대만기업에 '친중' 대선후보 정치헌금 내도록 유도" 2024-01-01 15:24:32
요청으로 연합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단체대화방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연합회 상무 부회장은 이 글에서 친중 성향 제1야당인 국민당의 정치헌금 특별계좌를 적고 1만 대만달러(약 42만원) 이상의 소액 기부를 요청했다. 이 부회장은 누가 소액 기부를 했는지를 식별할 수 있도록 끝자리 ...
"中, 본토 내 대만기업에 '친중' 대선후보 정치헌금 유도 의혹" 2024-01-01 14:55:04
당국 요청으로 연합회 소셜미디어(SNS) 단체대화방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연합회 상무 부회장은 이 글에서 친중 성향 제1야당인 국민당의 정치헌금 특별계좌를 적고 1만 대만달러(약 42만원) 이상의 소액 기부를 요청했다. 이 부회장은 누가 소액 기부를 했는지를 식별할 수 있도록 끝자리 금액을...
서이초 학부모, 무더기 고소하더니…교사들 '재수사' 촉구 1인 시위 2024-01-01 13:08:43
단체 대화방 메시지를 공개하고 재수사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다음 달 말까지 서이초와 서초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벌인다. 고인은 지난해 7월 18일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후 고인의 학급에서 7월 12일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긋는 사건이 발생했고, 학부모들이 고인에게 여러 차례 연락해 고인이...
칼 빼든 하이브 “악플러·사생팬엔 선처 없다” 강력 법적대응 공지 2023-12-29 15:22:58
포함, 단체 대화방에서 이른바 ‘지라시’를 유포하고 루머를 양산한 행위를 채증해 수사 기관에 고소했다. 악플러 상당수는 형사 처벌을 받고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프로미스나인에 대해 반복적으로 수위가 높은 악성 게시글을 작성해 온 피의자를 고소했다.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한 법원의 결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