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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구조개혁·창조경제·내수확대로 경제활성화> 2015-01-12 11:34:48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간병비를 낮춰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송파 세모녀 사건' 등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복지사각지대 문제에 대해서도 "더 많은 분들에게 더 충실한 지원을 해드리면서 소득이 늘어도 의료와 주거등 필요한 지원을 계속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문] 박근혜 대통령, 2015년 신년 기자회견 2015-01-12 10:41:21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비 부담과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간병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추겠습니다.기초생활보장제도는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더 충실한 지원을 해드리면서, 소득이 늘어나도 의료·주거 등 필요한 지원을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존경하는 국민여러분,70년 전, 우리...
보건복지부, 2015년 어떻게 달라질까 2014-12-30 14:03:04
뽑아봤다. <보건의료 분야>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부담 개선 지난해 2월 정부는 3대 비급여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부담이 15년에도 단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선택진료비는 병원의 선택진료의사 비율을 현행...
[2015 달라지는 것들] 금연 치료에 건보 적용…가구주 아니어도 주택청약 가능 2014-12-28 22:50:58
상급병실료·간병비 축소=내년 8월부터 병원의 선택진료의사 비율이 현행 80%에서 65%로 낮아진다. 9월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 확보 의무 규정이 50%에서 70%로 강화된다. 간병 부담 없이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는 포괄간호서비스 제공 병원도 늘어난다.◆임신·출산·육아 바우처카드...
내년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 4∼6인실 비율 '50→70%' 변경 2014-12-10 10:03:49
일부인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 개편을 위해 10일 의료계 주요 단체(이하 의료단체협의체)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병원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참여하는 의료단체협의체는 3대 비급여 개선 대책에 따른 선택진료, 상급병실 축소 세부 방안과 이에 필요한 수가...
'비상시국' 선언한 병원장들 "낮은 의료수가로 도산 위기" 2014-11-12 21:06:35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축소 등 규제에 묶여 줄줄이 도산하면 환자들은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고 적정 치료시기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병협은 이날 ‘보건의료 백년대계를 위한 전국 병원인의 요구’라는 제목의 결의에서 △환자 진료만으로...
박 대통령 "공무원연금개혁 연내 마무리해야 … 국회 협조"(종합) 2014-10-29 11:15:44
금년 대비 8.5% 증가했으며 내년에는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3대 비급여 제도를 개선해 의료비 부담을 대폭 낮춰갈 것" 이라며 "일자리 지원예산을 역대 최고 규모인 14.3조원으로 확대했다"고 소개했다.박 대통령은 연설을 마치면 여야 지도부와 회담을 열어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세월호법 등...
<2015년 예산 요약> ①복지·교육·문화·체육·관광 2014-09-18 06:02:07
병실료 본인 부담(종합병원급)을 하루 4만3천원에서 1만3천원으로 축소. 간병비 본인 부담을 하루 약 8만원에서 약 1만5천원으로 축소.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 지원 강화 = 어르신에 대한 인플루엔자 접종기관을 보건소에서 민간병원까지 확대.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응급장비 지원대상을 87개에서 114개소로...
<2015년 예산> 위기 가구에 '긴급복지' 지원 확대 2014-09-18 06:01:36
병실료·선택진료비·간병비 등 3대 비급여 제도를 개선해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공공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고 제2의 인생을 미리설계할 수 있도록 장년층 진입시점(만 50세)부터 생애설계 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다. 어르신들을 위해선 기초연금 수급자 수를 464만명으로 늘리고 지원액도 확대한다....
<2015년 예산> 복지 예산 116조원…비중 첫 30% 돌파 2014-09-18 06:01:08
늘리기로 했다.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등 3대 비급여 제도 개선을 통해 의료비 부담도 줄여주기로 했다. 실업기간에도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가 가능하도록 연 최대 38만원을 지원하는실업크레딧 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긴급복지 지원 기준도 최저생계비의 185%로 완화하기로 했다. 복지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