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B2B SaaS 기반 병·의원 통합 관리 CRM 솔루션을 개발하는 ‘넥서스랩’ 2024-02-12 16:16:27
고 대표는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10년 동안 개발자 그리고 관리 및 기획 등의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10년 동안 정말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였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노하우를 다른 병원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쟁점 체크] 의협 "의사 수 늘리면 의료비 늘어난다" vs 정부 "70년대 낡은 이론" 2024-02-07 16:12:08
피안성(피부과·안과·성형외과) 정재영(정신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으로의 쏠림 현상을 막을 수 있을진 불확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6일 한 방송에 출연해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패키지가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필수의료 패키지 내에서도 비급여 팽창의 요인으로 지목된...
신규 예능 MAKE미남(맥미남)에 디에이성형외과 참여, 솔루션 제공 2024-02-07 11:21:42
내남자(이하 맥미남)’에 디에이성형외과가 의료진으로 참여했다. 지난 6일 방영된 맥미남에는 소개팅에 50번 실패하며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시한폭탄 내남자’ 사연이 공개됐다. 계속되는 소개팅 실패에 자존감까지 낮아진 사례자는 심한 부정교합도 있어 음식물 섭취의 불편함을 호소했으며, 심한 경우...
[사설] 의대 정원 늘린다고 세상에 어떤 나라 의사들이 파업하나 2024-02-06 18:02:57
돈 되는 ‘피안성’(피부과·안과·성형외과)이나 편안한 ‘정재영’(정신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으로 몰릴 것이란 의사단체의 항변도 일리가 있다. 이 때문에 필수의료 수가 인상, 지방 근무 여건 개선 등이 뒤따라야 한다. 하지만 의대 증원 없이 필수·지방의료의 구멍을 메우는 게 불가능하다는 점 또한 사실이다....
"유부남 의사와 불륜"…미인대회 우승자 논란 2024-02-06 14:39:57
성형외과 의사와 불륜 관계를 약 3년간 유지해 왔다고 보도했다. 협회는 불륜 의혹이 제기되자 "부인과 자녀가 있는 남성이 '독신'이라며 여성에게 접근했고, 여성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시노의 수상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시노의 소속사는 이후 그녀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이러한...
우크라 출신 日미인대회 우승자, '의사와 불륜' 보도에 왕관반납 2024-02-06 14:24:33
성형외과 의사와 불륜 관계를 약 3년간 유지해 왔다고 보도했다. 협회는 불륜 의혹이 제기되자 "부인과 자녀가 있는 남성이 '독신'이라며 여성에게 접근했고, 여성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시노의 수상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시노의 소속사는 이후 그녀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이러한...
소아과·외과 필수의료, 사법리스크 줄이고 수가 올린다 2024-02-01 18:27:43
버는’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 정형외과 등엔 의사가 몰린다. 이런 빈익빈 부익부가 수십 년간 이어지면서 문 연 소아과가 사라져 부모들은 아픈 아이를 안고 ‘소아과 오픈런’을 해야 했다. 응급 환자는 수술할 의사를 찾아 헤매는 ‘응급실 뺑뺑이’ 신세가 됐다. 의사를 늘려도 이를 바꾸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란 비판이...
'물리치료에 도수치료 끼워팔기' 건보 적용 못 받는다 2024-02-01 18:25:59
대폭 줄여 소위 피안성정(피부과·안과·성형·정형외과)으로의 인재 ‘쏠림 현상’을 막고, 과잉 진료로 인한 건보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이번 방안에서 처음으로 혼합진료 금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혼합진료는 급여 진료와 비급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비급여 항목인 도수치료를 받으면서 건...
'물리치료에 도수치료 끼워팔기' 건강보험 적용 못 받는다 2024-02-01 11:02:35
수입원인 피부, 성형외과 업계의 경쟁은 치열해질 수 있다. 개원과 미용 의료가 가진 그간의 ‘메리트(merit·장점)’을 줄여 필수의료 인재들의 과도한 유출을 막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정책은 과거 정부가 내놨던 ‘모니터링 강화’ 수준의 비급여 대책에 비해선 한 단계 진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복지부는...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징역 20년 불복해 항소 2024-01-30 20:43:16
신씨는 범행 당일 시술을 빙자해 인근 성형외과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하고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뇌사에 빠진 A씨는 작년 11월 25일 끝내 사망했다. 지난 24일 1심 재판부는 신씨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요즘 우리 사회에서 늘어나는 마약 투약으로 무고한 사람이 피해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