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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악플러, 끝까지 용서 안 해" '비공개 촬영회' 유포자 징역2년6개월 2019-01-09 16:54:26
유튜버 양예원이 "재판부가 강제추행을 인정한 것만으로도 위로가 됐다. 악플러들은 고소하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은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 촬영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최 모(46)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양예원 선전포고 "악플러 용서 안 해‥맞서 싸울 것" 2019-01-09 16:44:44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 씨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9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 나온 양예원 씨는 사진유포 및 강제추행 혐의로 최모(46)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이 선고되자 눈물을 흘리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 양씨는 "악플러들 하나하나 다 법적 조치할 생각"이라며 선전포고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1-09 16:01:34
■ 양예원 "악플러 용서할 생각 없어…모두 법적 조치 할 것" 비공개 촬영회 도중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 씨는 관련 사건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내려진 9일 "악플러들 하나하나 다 법적 조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양씨의 사진을 유포하고 강제추행한...
양예원 "인생 다 바쳐 악플러와 맞서 싸울 것"…사진 유포男, 징역 2년6개월 2019-01-09 15:58:56
비공개 촬영회 사건 40대, 징역 2년6개월 유튜버 양예원이 악플러에 대해 법적 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9일 양예원은 비공개 촬영회 사진을 유포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모(46)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되자 취재진을 만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참을 수 없고 너무나도 괴롭게 했던 그 사람들을 용서할...
양예원 "악플러 용서할 생각 없어…모두 법적 조치 할 것"(종합) 2019-01-09 15:11:38
양예원 "악플러 용서할 생각 없어…모두 법적 조치 할 것"(종합) 선고 이후 눈물 흘리며 소회 밝혀…"재판 결과 위로가 된다"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주환 기자 = 비공개 촬영회 도중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 씨는 관련 사건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내려진 9일 "악플러들 하나하나 다 법적 조치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1-09 15:00:04
67개 크기 야생화단지 개방 추진 190109-0273 사회-002610:08 '양예원 사진 유포·강제추행' 40대 1심서 징역 2년6개월(속보) 190109-0277 사회-002710:11 코앞 학교 두고도 1시간 통학…광주 고교 배정 '복불복' 190109-0285 사회-002810:19 "퇴근해도 소방관"…식사 중 현장 달려가 '사복 입은 채...
[ 사진 송고 LIST ] 2019-01-09 15:00:02
양예원 01/09 10:30 서울 강민지 양예원, 법정 나서며 눈물 01/09 10:30 서울 강민지 선고공판장 나서는 양예원 01/09 10:31 서울 김도훈 신년 기자간담회하는 김명환 위원장 01/09 10:31 서울 김도훈 새해 기자간담회하는 김명환 위원장 01/09 10:31 서울 김현태 한국당이 가지고 나온 조해주 후보 자료...
'양예원사진 유포' 40대 징역2년6개월…법원 "피해자 진술 일관"(종합2보) 2019-01-09 14:30:08
'양예원사진 유포' 40대 징역2년6개월…법원 "피해자 진술 일관"(종합2보) 강제추행 혐의도 유죄…"추행 관련 진술 비합리적이거나 모순되는 부분 없어"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주환 기자 = 유튜버 양예원 씨의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주요 기사 2차 메모](9일ㆍ수) 2019-01-09 14:00:06
'양예원사진 유포' 40대 징역2년6개월…법원 "진술 신빙성 있어"(송고) ▲ 양예원 "악플러 용서할 생각 없어…모두 법적 조치 할 것"(송고) ▲ 상가임대차 보호 대상 확대…서울은 환산보증금 9억까지(송고) ▲ 인권위 "대체복무제 용어에서 '양심' 제외, 국제기준에 어긋나"(송고) ▲ '국채 발행 강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1-09 12:00:00
'양예원사진 유포' 40대 징역2년6개월…법원 "진술 신빙성 있어" 유튜버 양예원 씨의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9일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 촬영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최 모(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