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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기 중국편 쓴 유홍준 "실크로드 만든 힘은 돈과 종교" 2019-04-24 15:23:13
'유홍준'이란 이름을 알린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중국편으로 돌아왔다. 북한 지역을 다룬 책을 포함해 국내편 10권, 일본편 4권에 이어 처음으로 중국편 2권이 나왔다. 중국편이 가장 먼저 소개한 문화유산은 시안(西安)에서 둔황(敦煌)에 이르는 실크로드다.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는 24일...
[ 사진 송고 LIST ] 2019-04-24 15:00:02
서울 이정훈 '서울대는 정시확대 하라!' 04/24 12:43 서울 진연수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판 출간 04/24 12:43 서울 진연수 질문에 답하는 유홍준 교수 04/24 12:59 서울 진연수 '어벤져스4' 매진행렬 04/24 12:59 서울 진연수 '어벤져스:엔드게임' 예매율 97%...
관람객 맞은 '비밀정원' 성락원…"인공이 자연을 넘지 않는 곳" 2019-04-23 17:30:13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국내 3대 정원으로 담양 소쇄원(瀟灑園), 완도 보길도 부용동(芙蓉洞)과 성락원을 꼽는다. 성락원이라는 이름은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아 심 회장이 지었다고 한다. 관람은 한국가구박물관에 사전예약해야...
`200년 비밀정원` 성락원 개방, 예약은 어디서? 2019-04-23 17:20:49
지정됐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국내 3대 정원으로 담양 소쇄원(瀟灑園), 완도 보길도 부용동(芙蓉洞)과 성락원을 꼽는다. 성락원이라는 이름은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암반과 계곡 등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리고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
'서울의 비밀정원' 성락원 오늘 개방…200년 금단의 땅 열린다 2019-04-23 14:30:00
지정됐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국내 3대 정원으로 담양 소쇄원(瀟灑園), 완도 보길도 부용동(芙蓉洞)과 성락원을 꼽는다. 성락원이라는 이름은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암반과 계곡 등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리고 인간...
환경재단, 기후·환경 대응 에코캠퍼스 준비위 발족 2019-04-22 11:17:24
22일 밝혔다. 에코 캠퍼스 준비위원회는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와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등 기후·환경 문제에 인식을 같이하는 각계 인사 33명으로 구성됐다. 에코 캠퍼스는 정부·기업·시민사회의 협력과 교육을 위한 환경 전문 민간 씽크탱크다. 글로벌 에코 리더를 육성하고 ...
청전의 秋色에 반하고, 소정의 금강산 萬古絶色에 홀리고… 2019-04-07 17:30:50
진주담’도 자연을 품격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한국적 회화를 정립하기 위해 분투했던 소정의 보폭만큼 넓고도 깊다. 갤러리 현대는 전시 기간에 송희경 이화여대 교수(4월 18일),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5월 10일), 이주현 명지대 교수(5월 24일)를 초빙해 ‘청전과 소정의 미학’을 주제로 강의를 열...
퇴계 이황의 '마지막 귀향길' 따라 걷는다 2019-03-17 10:43:35
스님의 환영사,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강연으로 막을 올린다. 다음날인 10일부터 21일까지는 1569년 당시 퇴계의 귀향 날짜에 맞춰 서울에서 경북 안동 도산서원까지 걷는다. 봉은사에서 출발해 양평과 여주, 충주와 단양을 거쳐 안동 도산서원에 도착하는 여정이다. 총 250여㎞를 12일에 걸쳐 걷고, 충주댐 건설로...
450년전 퇴계가 걸은 마지막 귀향길 재현한다 2019-03-15 14:54:40
하고, 이광호 회장과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강연한다. 강연은 걷기 도중에 여러 차례 진행한다. 정순우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허권수 경상대 명예교수,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김기현 전북대 명예교수, 김언종 고려대 명예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충주에서 일정이 끝나는 다음 달 15일에는 김종성 충남대...
백기완 "너도나도 올바로 잘사는 '노나메기' 이야기" 2019-03-13 15:37:24
이사장과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등 백 소장의 지인들은 사회 각계 인사들을 모아 이번 소설 읽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달 말까지 독후감 대회를 진행하고, 독자들과의 만남 및 출판기념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통일문제연구소가 지난해 50주년을 맞은 만큼 다음달 중으로 기념행사도 계획됐다. bookmani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