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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경제 전문가 이재영 "韓 기업 운동장, 유라시아로 넓혀줘야" [총선, 경제통이 뛴다] 2024-03-13 13:24:46
양산에 수십년 간 방치돼 있는 부산대 소유의 유휴 부지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그는 "양산 부산대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산을 동남권 대표 의료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오는 2029년 개항하는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하겠다는 포부다. 이 전 원장은 "가덕도신공항...
KB금융,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2024-03-12 14:08:37
및 연수원의 유휴 부지 내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대’, 기존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차량 전환’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ESG경영 도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ESG컨설팅·자가진단 서비스’, ‘KB Green Wave ESG 우수기업대출’ 등...
경북형 마을숲 정원 조성사업, 영양군, 영덕군 선정 2024-03-11 15:00:08
주변 자투리땅, 유휴부지, 공한지 등을 지역맞춤형 마을 숲 정원으로 조성해 녹색생활 공간 확충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영양군 ‘선바위 마을숲정원’ (입암면 신구리 95-7) 은 1500㎡ 부지에 영양군 분재야생화테마파크와 연계한 정원 조성으로 마을주민 이용과 더불어 선바위관광지를...
한국에도 '캠퍼스 실버타운' 짓는다…조선대·동명대 국내 첫 사례 2024-03-07 18:22:54
지원 시설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에서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니어타운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명대는 입주 은퇴자의 자유로운 출입과 원활한 캠퍼스시설 활용을 위해 정문 주변에 600여세대, 조선대는 조선대병원 인근에 700여세대의 주거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두 대학이 이들 시설을 도입하면 국...
"정원이 일상으로"…서울시, 소규모 정원 1007곳 조성 2024-03-07 11:27:06
숲이 우거진 '정원도시'로 거듭난다. 2026년까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1007곳의 정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를 7일 발표했다. 앞서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 5월 '정원도시 서울' 비전을 통해 비움·연결·생태·감성 네 가지 핵심전략과 주요...
노후계획도시 110곳…기존 아파트단지에 구도심 포함해 광역정비 2024-03-06 18:00:41
지났으며, 인접·연접한 택지와 구도심·유휴부지를 포함해 면적이 100만㎡ 이상인 지역이다. 단 구도심과 유휴부지는 전체 합산 면적의 20% 이하(50만㎡ 내)로 제한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국토부는 2개 이상의 택지와 구도심을 동시에 포함한 지역에서 하나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광역적으로 정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통신은 탈탄소 인프라…ESG로 고객 경험도 혁신하죠” 2024-03-06 06:00:45
지난해 TF를 구성해 전국 사옥·통신국사의 유휴 부지에 대해 안정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대전R&D센터 내 자체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준공을 완료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전 R&D센터 내 태양광 설비 발전용량은 1.04MW로, 국내 이통3사에서 구축한 자가 태양광 단일 용량 기준으로는 가장 큰...
어촌·연안 내 기회발전특구 도입 추진…매달 수산물 50% 할인전도 2024-03-04 11:00:04
배후부지에 쇼핑센터·음식점 등 민간개발을 허용하기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한다. 해수부 관계자는 "배후부지 중 쓰임새가 없는 유휴부지가 있는데 민간기업의 개발 수요는 계속 받아왔다"며 "현재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던 쇼핑센터 민간개발 등을 허용하는 것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수산물 물가...
대한전선, HVDC 케이블 전용 시험장 당진공장에 구축 2024-02-28 09:19:52
28일 밝혔다. 전용 시험장은 대한전선 충남 당진공장의 유휴부지 약 7천㎡에 내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조성된다. 전체 투자 규모는 약 200억원이다. 대한전선은 육상케이블과 해저케이블 등 2개 회선의 HVDC 케이블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도록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1년 이상 걸리는 장기 신뢰성 시험과 최근 국제 HVDC...
영등포·구로·금천·관악…아파트 40층까지 올린다 2024-02-27 18:40:13
부지는 각종 도시 규제를 받지 않는 ‘혁신구역’으로 지정돼 융복합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발표했다. 영등포·구로·금천·강서·양천·관악·동작 등 7개 자치구가 포함된 서남권은 서울 준공업지역의 82%를 차지한다. 그동안 무분별한 공동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