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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체육훈장 맹호장 받는다 2014-02-18 17:50:00
세계 랭킹 1위를 오랜 기간 유지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인비는 또 지난해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고 상금왕 2연패를 달성했다. 골프 선수가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은 사례로는 박세리, 김미현, 최경주, 박지은, 양용은 등이 있다. 한연희 전 국가대표 감독, 고 구옥희 전...
배상문, 노던트러스트 3R서 공동 6위로 '하락' 2014-02-16 09:58:06
1오버파 72타를 쳤다.사흘 동안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친 배상문은 전날 단독 선두에서 공동 6위로 순위가 하락했다.이날 6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뛰어오른 윌리엄 맥거트(미국·12언더파 201타)와는 4타 차다.최경주(44·sk텔레콤)는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 공동 24위로...
'탱크' 최경주, 1980년 이후 골프선수 '베스트 100' 입성 2014-02-04 11:44:52
가운데 '베스트 100'을 선정한 결과 '코리안 탱크' 최경주(44·sk텔레콤)가 70위에 올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4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 1980년부터 지금까지 34년간 좋은 성적을 낸 선수 100명의 순위를 정해 발표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최경주에 평점 4.053점을 부여하며 "2002년 ...
우즈 vs 매킬로이 '두바이 결투' 2014-01-29 19:58:26
지난주 미국 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에서 준우승한 최경주(44·sk텔레콤)는 31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7216야드)에서 개막하는 피닉스오픈(총상금 610만달러)에 출격한다. 한편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7)는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시즌 개막전으로 고향에서 펼쳐지는 뉴질랜드오픈(총상금...
최경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문턱까지 갔던 `3년만의 우승` 2014-01-27 09:55:32
차지했다. 최경주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 토리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끝난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타를 줄이면서 연장전을 기대했다. 하지만 미국의 스콧 스톨링스가 마지막 홀서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면서 연장전의...
'탱크' 최경주,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서 준우승 2014-01-27 08:48:04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최경주의 pga 투어 준우승은 2011년 7월 at&t 내셔널 대회 이후 통산 5번째다. 톱 5에 입상하기는 공동 5위를 차지한 2012년 1월 현대 토너먼트 챔피언십 이후 2년 만이다. 최경주는 2년 8개월 전인 2011년 5월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통산 8승째를...
'79타 미스터리'…39세 타이거 이빨 빠졌나 2014-01-26 20:58:04
8언더파 208타로 1타차 단독 선두에 나선 게리 우들랜드(미국)도 “이번 코스가 지나치게 어렵게 조성됐기 때문에 우즈가 오늘 성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노승열(23·나이키골프)은 합계 3언더파 공동 23위, 최경주(44·sk텔레콤)와 배상문(28·캘러웨이)은 합계 2언더파 공동 27위다.한은구...
배상문 7언더 '폭풍샷'…소니오픈 첫날 '칼날 퍼팅' 앞세워 단독선두 2014-01-10 20:46:01
덕분에 편안하게 플레이했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3언더파 67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위창수는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8위, 노승열과 김형성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65위로 라운드를 마쳤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개인투자 이제 쉬워진다" 급등주 검색기...
'탱크' 최경주, 재단에 1억6천만원 기부 2014-01-08 21:37:13
‘탱크’ 최경주(44·sk텔레콤·사진)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최경주재단에 1억6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들이 ‘최경주 프로와 함께하는 동계훈련’ 프로그램과 국내외 대회 참가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우즈, 수입 11년째 '톱'…평생 13억달러 벌었다 2014-01-08 20:43:58
외 수입으로 4000만달러를 벌어 3위에 올랐고 니클라우스는 골프 코스 설계 등으로 2600만달러를 경기 외 수입으로 벌어 뒤를 이었다. 아시아 선수 중에는 이시카와 료(일본)가 798만달러를 벌어 26위에 올랐고, 최경주(44·sk텔레콤)는 28위(778만달러)였다. 여자 선수로는 폴라 크리머(미국)가 533만달러로 48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