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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VIP 멤버십 프리미엄 혜택 강화 2024-02-05 09:31:52
경험 제공을 위한 혜택을 추가했다. 이 외에 톱 클래스 멤버들은 골프 라운딩, 벤츠의 문화 예술 후원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셀렉션' 공연 초청, 전담 고객센터 이용, as 우선 예약 서비스 등의 특별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와 함께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정기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보증 연장 상품 가입,...
"진정한 '닥공' 보여드릴게요…연말엔 LPGA 도전" 2024-02-04 18:13:36
한 번의 우승과 여덟 번의 톱10을 만들어내며 상금랭킹 1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경기 내용은 더 화끈하다.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2위(257야드), 라운드 평균 버디 1위(3.62개), 버디율 1위(20.15%), 파브레이크율 1위(20.37%)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따박따박’ 정석적인...
롯데백화점, 가수 브라이언 추천 설 선물 유튜브로 소개 2024-01-31 06:00:05
콘텐츠다. 지난해 5월 톱모델이자 워킹맘인 이혜정이 소장으로 출연해 가정의달 선물 아이템을 추천한 데 이어 9월에는 골프 여제 박세리가 추석 선물을 고르는 노하우를 알려줬다. 올해는 가수 브라이언이 연구소 소장이 돼 선물 고민 해결에 나선다. 브라이언은 우선 명절 인기 선물인 한우를 추천하면서, 고기를 잘...
미국 LA 2차 '더보라 3020' 착공 2024-01-30 18:28:19
선보인다. 미국 주택시장에서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을 설치하는 등 한국식 주거문화를 접목해 관심을 끈다. 반도건설은 LA에서 직접 토지를 매입해 시행 시공 임대관리까지 총괄하는 더 보라 3020을 착공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준공한 ‘더 보라 3170’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8층 총...
반도건설, 美 두번째 주택개발사업…더보라3020 아파트 착공 2024-01-30 09:56:21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클럽하우스, 루프톱 등 다양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한국식 드레스룸과 팬트리, 마루판 시공 등 1차 사업에서 검증된 한국식 주거시스템을 2차 사업에도 접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가전제품 위주의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하고 미국 아파트 최초로 실내 스크린...
아, 연장까지 왔는데…리디아 고, 명예의 전당 입성 다음 기회로 2024-01-29 18:46:08
알렸다. 그는 결혼 뒤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우승은커녕 톱10에 두 번밖에 들지 못하는 등 데뷔 후 가장 좋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리디아 고는 LPGA투어가 약 한 달간 휴식한 뒤 재개하는 다음달 이후 대회에서 다시 한번 명예의 전당 입회에 도전한다. 코르다는 이날 2차 연장전에서 1.5m 파 퍼트를 집어넣으며 리디아 고...
LPGA 데뷔 앞둔 임진희 "신인왕 욕심 나…주저않고 나아가겠다" 2024-01-24 16:59:02
그는 "환경은 달라졌지만, 골프에만 집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기대보다 덜 나간 드라이브 비거리와 짧은 거리의 퍼트 실수가 더러 있어서 아쉬웠다"면서 "거리를 늘리고 집중력이 더 발휘되어야 할 짧은 거리 퍼트를 보완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긴 무명생활을 딛고...
'부활' 리디아 고, 세계랭킹 9위로…2개월만에 톱10 회복 2024-01-23 15:37:1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년 2개월 만에 우승한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세계랭킹 9위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는 2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2위에서 3계단 상승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가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한 건 지난 해 11월 이후 2개월 만이다. 세계랭킹 1위로...
리디아 고, 20번째 트로피…명예의 전당 '1점' 남았다 2024-01-22 19:07:37
단 두 번의 톱10. 리디아 고(한국 이름 고보경·27·뉴질랜드)의 2023년은 ‘골프 천재’라는 이름값에 턱없이 부족한 시즌이었다. 작년 9월에는 아칸소(월마트NW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커트 탈락한 이후 남편을 붙들고 울음을 터뜨렸다. 이후로도 자주 눈물을 흘렸다. 새해 들어 리디아 고는 다시 한번 날아올랐다....
"올해 목표는 최다 톱10…국내 제패하고 LPGA 갈게요" 2024-01-21 18:19:30
톱10’지난 시즌 골프팬들을 즐겁게 한 사건 중 하나가 ‘루키 3인방’의 경쟁이었다. 2승을 거둔 방신실과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신인왕을 따낸 김민별(20), 1승과 저돌적인 플레이로 강한 인상을 남긴 황유민(21)은 각자의 개성으로 KLPGA투어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방신실은 “민별이는 비거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