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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폭스바겐그룹서 서스펜션 부품 5천만개 수주…사상 최대 2021-03-22 08:31:49
최대 600만개에 달한다. 만도에 따르면 이번 수주에는 폭스바겐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MEB) 유럽 주력 모델 대부분과 폭스바겐 브랜드, 아우디 브랜드 등 내연 기관 베스트셀링 승용 모델, 상용 모델이 대거 포함됐다. 승용차는 골프·티구안·파사트 등 10여 종이며, 상용차는 캐디 등이다. hanajjang@yna.co.kr (끝)...
폭스바겐 제타·아틀라스, 미국서 유지비 낮은 모델 1위 선정 2021-03-12 15:01:44
낮은 모델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티구안과 파사트, 아테온도 각 세그먼트에서 경쟁 모델과 비교해 유지 관리 비용이 낮은 모델에 뽑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이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요 모델에 적용하고 있다. 첫차 수요가 많은 신형 티록의 경우 이달부터 5년 15만㎞의...
폭스바겐코리아, 전 차종 시승 상담 이벤트 운영 2021-03-05 09:57:19
티록, 제타, 아테온, 티구안 올스페이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지정한 전시장과 시승 일자에 방문해 시승하면 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행사 기간에 맞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시승/상담 신청을 완료한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신세계...
폭스바겐, '예쁜 SUV' 신형 티록으로 2030 '취향 저격' 2021-02-24 10:46:19
가장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티록은 베스트셀링 모델 티구안과 같이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1575mm의 낮은 전고와 1820mm의 넓은 전폭, 짧은 오버행의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티록은 전면의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헤드라이트, 별도 분리된 범퍼 하우징 등의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 후면부의 3D 디자인 LED...
넉넉한 실내·날렵한 루프라인…밀레니얼 사로잡은 폭스바겐 티록 2021-02-23 15:54:31
‘티구안’보다는 작다. 해치백 모델 ‘골프’와 비슷한 크기다. 그러면서도 개성 넘치는 크로스오버 디자인을 구현했다. 차량의 앞 기둥(A필러)에서 뒷기둥(C필러)까지 이어지는 루프라인은 날렵한 쿠페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측면의 캐릭터라인은 바퀴까지 이어져 다부진 느낌을 준다. 티록은 글로벌 출시 이후 레드닷...
티록, 안전한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폭스바겐 소형 SUV [신차털기] 2021-02-07 07:50:02
부드럽게 이뤄졌다. 티록은 티구안에 적용됐던 2.0L T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전륜구동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4.7kg.m의 동력 성능을 낸다. 크기와 무게 차이가 있기에 티구안보다 민첩한 반응성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디젤 모델만 출시됐으며, 연비는 복합 기준 15.1km/L다. 폭스바겐 측은 8.8초의...
폭스바겐 티록=밀레니얼의 생애 첫 수입차 2021-02-02 09:32:16
올려 놓을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옛 티구안, 골프의 명성을 이어가려는 노력으로 비춰진다. 여기에 구매 연령층을 예전보다 더 낮춰 한국 소비자들의 첫 수입차로 기반을 다지려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수입차 대중화를 위한 회사의 장기적인 방향과 일맥상통하며 브랜드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에도 더없이 좋기...
"줄줄이 디젤차만?"…한국 '땡처리' 시장 취급하는 폭스바겐 2021-02-01 13:35:33
대표 소형 SUV다.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준중형 SUV 티구안의 동생격 차량이다. 폭스바겐은 티록을 국내에 디젤 모델만 내놓았다. 폭스바겐이 국내 시장에서 인증을 받은 모델은 2.0L 디젤 모델이다.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이 모두 출시됐다. 세부 모델을 보면 가솔린은 1.0L, 1.5L, 2.0L, 디젤은...
[시승기] 바위처럼 굴러간다…폭스바겐 소형SUV 티록 2021-01-30 08:00:06
= 폭스바겐이 티구안 '돌풍'을 이을 주자로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신형 티록을 선보였다. 2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처음 마주한 신형 티록은 영어 단어 바위(ROCK)에서 따온 이름처럼 작지만 다부진 인상을 줬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폭스바겐 SUV임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폭스바겐, 소형 SUV '티록'…파이낸셜 이용 땐 3200만원대 2021-01-29 17:33:43
길이 4235㎜, 폭 1820㎜, 높이 1575㎜로 폭스바겐 티구안보다는 약간 작다. 골프와 비슷한 크기다. 전체적으로 낮고 긴 크로스오버 디자인이 특징이다. 2.0 TDI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은 150마력, 최대 토크는 34.7㎏·m에 달한다. 공인 복합 연비는 15.1㎞/L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