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만 18세 김시우, PGA 정식 데뷔전 2013-07-02 17:06:46
롱퍼터 금지…2016년 1월부터 적용키로▶ 이동환 데뷔 첫 톱3…마지막날 버디 9개 뒷심▶ 최경주 공동 13위…6년만에 우승 '시동'[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배우 홍요섭 씨 "여유 가지려 볼마크는 1~2㎝ 뒤에…욕심 버리니 무릎 부상에도 이븐파" 2013-06-26 17:27:35
걸린다▶ 자가 교정용 '퍼터휠' 나왔다▶ 전인지, 막판 4연속 버디…역전 드라마…'메이저 퀸'이 된 수학영재▶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전인지 단독 인터뷰 "4연속 버디 비결?…멘탈 훈련 덕이죠"[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전인지 단독 인터뷰 "4연속 버디 비결?…멘탈 훈련 덕이죠" 2013-06-25 17:02:18
자가 교정용 '퍼터휠' 나왔다▶ 전인지, 막판 4연속 버디…역전 드라마…'메이저 퀸'이 된 수학영재[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305야드 '파4홀 홀인원' 이번엔 나올까 2013-06-21 17:00:47
바이럼(미국)의 퍼터를 맞고 홀로 사라졌던 것. 이날 305야드로 셋업된 15번홀에서 버바 왓슨과 데이비스 러브 3세(이상 미국) 등 2명이 이글을 낚았다. 둘 다 드라이버로 1온에 성공했고 왓슨은 1.8m, 러브 3세는 6.6m 거리에서 이글 퍼트를 집어넣었다. 이 홀에서 버디가 66개 나왔고 파 76개, 보기는 12개였다. 평균...
조퇴하고 번개라운딩 갔더니…"허걱 ! 부장님도 '골마'세요?" 2013-06-21 16:59:04
'퍼터휠' 나왔다▶ 감각 살린 컴퓨터샷…왼팔 몸에 붙이고 다운스윙▶ 국내 女골프도 '메이저의 계절'[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골프장 '甲의 횡포' 제동 걸린다 2013-06-20 17:34:42
'퍼터휠' 나왔다▶ 감각 살린 컴퓨터샷…왼팔 몸에 붙이고 다운스윙▶ 국내 女골프도 '메이저의 계절'[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팔꿈치 부상 우즈 "푹 쉬고 브리티시오픈 출전" 2013-06-20 17:31:28
"롱퍼터 금지 서둘러야"…새 규정땐 pga도 도입 촉구▶ 우즈, 텃밭서 우승사냥 시동▶ 우즈, 플레이어스챔피언십 '거짓말' 논란▶ 우즈, 드라이버 딱 한번 잡고 '지옥 코스' 장악했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초록색 캔버스에 멋진 샷 날릴 땐 예술작품 만들었다는 희열 느끼죠" 2013-06-19 17:20:30
선두로▶ 자가 교정용 '퍼터휠' 나왔다▶ "전국 돌며 친목·봉사활동…'나눔골프' 매력에 푹 빠졌죠"▶ 감각 살린 컴퓨터샷…왼팔 몸에 붙이고 다운스윙▶ 국내 女골프도 '메이저의 계절'[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자가 교정용 '퍼터휠' 나왔다 2013-06-19 17:18:09
퍼터휠(putterwheel)’이 나왔다. 이 제품은 골프볼 크기의 제품 양옆을 나란히 잘라낸 타이어 모양(사진)을 하고 있다. 퍼팅에서 가장 핵심적인 어드레스와 스트로크 등 두 가지 문제를 자가 진단을 통해 바로 파악한 뒤 즉석에서 교정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퍼팅 어드레스의 올바른 자세는 볼이 눈 아래에 오도록...
로즈, 아버지께 바친 메이저 첫승…미켈슨, 또 '준우승 징크스' 2013-06-17 16:56:24
지나쳐 구르더니 그린에지에 멈췄다. 로즈는 퍼터가 아닌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들었다. 우드 칩샷은 거의 홀에 들어갈 뻔할 정도로 완벽했다. 파를 세이브한 그는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2002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 켄에게 감사 기도를 했다. 그리고 잠시 눈을 감더니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1타 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