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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김준호, 결국은 억울한 희생양..재도약 본격화? 2016-01-14 19:05:49
등극한 이유는 대표가 회삿돈을 횡령해 파산한 전 소속사로부터 배임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한 개그맨 김준호·김대희가 혐의를 벗었기 때문.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오현철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소당한 김준호·김대희 등 4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14일...
[Law&Biz] "해외재산 신고 어떻게…", 세종 주최 세미나 120여명 몰려 2016-01-12 18:20:33
받아 해외에 있는 재산을 자진신고하기로 했다. 횡령·배임 등 중대한 범죄로 해외 재산을 모은 것이 아니라면 자진신고 시 형사상 처벌을 받지 않거나 감경받을 수 있다는 변호사의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법무법인 세종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연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 세미나(사진)’...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기소, 사망 진실은 언제쯤 밝히나? 2016-01-04 20:24:23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배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공여,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도 적용했다. 강씨는 조희팔이 운영한 유사수신 회사의 범죄 수익금 252억여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뇌물공여 및...
이유비 SNS 탈퇴, 새아버지 악플 때문?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 2015-12-31 10:41:01
계속 올렸다. 이유비 아버지는 징역형을 선고 받았지만, 횡령은 무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비 새아버지는 2010년 12월 회사 자금 266억을 횡령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돼 징역 6년 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1·2 심을 거치며 횡령 및 배임 혐의는 무죄,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
[2015 산업계 10대 이슈] 대기업 간 빅딜 활발…성장동력 확보 `안간힘` 2015-12-30 19:15:07
공방이 진행중입니다.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재판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대법원이 서울고법으로 사건을 파기환송하면서 총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재계 안팎에서 나왔지만 파기환송심 결과 2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CJ그룹은 현재 대법원에 재상고한 상태이지만, 3년여간의 총수...
[2015 산업계 10대 이슈] 롯데 경영권 분쟁 불씨 `여전` 2015-12-30 17:56:58
10여건의 법정 공방이 진행중입니다.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재판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대법원이 서울고법으로 사건을 파기환송하면서 총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재계 안팎에서 나왔지만 파기환송심 결과 2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CJ그룹은 현재 대법원에 재상고한 상태이지만,...
[2015 산업계 10대 이슈] 롯데 경영권 분쟁 불씨 `여전` 2015-12-30 17:56:15
10여건의 법정 공방이 진행중입니다.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재판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대법원이 서울고법으로 사건을 파기환송하면서 총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재계 안팎에서 나왔지만 파기환송심 결과 2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CJ그룹은 현재 대법원에 재상고한 상태이지만,...
한국거래소, `포괄주의 공시의무` 도입 2015-12-30 17:26:11
횡령·배임 혐의 또는 혐의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반드시 공시토록 하는 규정을 유가증권시장에도 신설했습니다. 현재는 횡령·배임 규모가 자기자본의 5%(대규모법인 2.5%) 이상인 경우에만 공시했습니다. 이밖에 상법상 유동화채권의 상장허용에 따른 공시항목도 정비했습니다. 유동화채권 발행회사의 특성을 감안해...
기업 스스로 중요정보 알린다…'포괄주의 공시' 도입 2015-12-30 16:10:32
임원 횡령·배임과 관련된 공시의무부과기준도 강화해 3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종전에는 임원의 횡령·배임 규모가 자기자본 대비 5% 이상인 경우만 공시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횡령·배임 규모에 관계없이 반드시 공시해야 한다. 이밖에 유동화채권 발행회사에 대해서는 '최근 사업연도 자본금 전액...
한국거래소, 공시규정 개정…내년 5월부터 시행 2015-12-30 16:07:20
삭제했다.또 임원의 횡령·배임에 관한 공시의무 부과 기준을 강화했다. 유가증권시장에 속한 기업은 횡령·배임 혐의가 확인되면 규모와 관계없이 반드시 공시해야 한다. 현재는 횡령·배임 규모가 자기자본의 5%(대규모법인 2.5%) 이상인 경우에만 공시했다.거래소는 "상장법인 안내와 공시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