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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덕분에?'…안경 벗은 한동훈 모습 첫 포착 2024-03-06 14:42:52
만나고 서원대 학생 식당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이어 청원구의 한 카페에서 '육아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 위원장은 간담회서 태어난 지 9개월 된 아기의 이름이 지훈이라는 것을 듣고는 "저랑 항렬이 같은가 보다"고 말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때 한 위원장이 안고 있던 아기가 한...
HD현대 조선 3사, 베트남 근로자 가족 현지 초청행사 열어 2024-03-06 13:42:20
조선 3사는 이들 가족을 호텔로 초대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점심을 제공했으며 문화공연 관람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가족들은 베트남 근로자들 근무 환경과 생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즉석에서 '영상 통화'를 하며 그리움을 달랬다. 현대미포조선 건조부에 근무 중인 쩐반트엉(TRAN VAN TRUONG) 씨의 어머니...
"변기 뚫고 초밥 배달"…제약사 영업사원, 의사 갑질 폭로 2024-03-06 08:03:49
점심 초밥 배달(1만9000원), 오후 3시 어린이집에서 도련님 모셔서 집에 데려다주기, 오후 7시 병원 식구들 저녁 식사 결제해 주러 가기"라고 덧붙였다. 이 글을 작성한 A씨가 실제 제약회사 영업사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네티즌들은 최근 의사 집회에 제약회사 직원이 동원됐다는 의혹과 엮어 의심의 눈초리를...
'풀소유 논란' 혜민스님, 3년 만에 복귀 방송…"참회합니다" 2024-03-05 16:30:55
사연을 소개하며 "하루하루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하는 평범한 일상이 너무너무 소중하게 느껴지고 주변에서 자기하고 같이 시간 보내는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도 감사한 느낌이 든다고 하셨다"며 "이분처럼 마음을 돌려보면 안 좋다고 여겼던 일들이 오히려 제2의 인생,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손흥민·이강인과 클린스만이 직장인이었다면… 2024-03-05 15:12:09
대부분의 회사에서 점심시간 1시간을 휴게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판례에 따르면 휴게시간이란 근로시간 도중에 사용자의 지휘?감독으로부터 해방되어 근로자가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고, 이름만 휴식시간일 뿐 근로자에게 자유로운 이용이 보장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용자의 지휘?감독을 받고 있는...
"이틀 지난 샐러드 사진 찍어서 환불 요구" 자영업자 '분통' 2024-03-05 03:27:24
전 점심에 시킨 걸 오늘 점심으로 먹는데, 상태가 안 좋으니 재배달해주고, 먹다 만 건 와서 수거해가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가 힘들다"며 고객이 남긴 리뷰를 직접 갈무리해 공개했다. 리뷰를 보면, 손님 B씨는 "연두부 샐러드의 채소 상태가 먹지 못할 정도로 나빠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재배달을...
"친구 없어 걱정"…입학생 한 명인 대구 부계초 입학식 2024-03-04 21:15:41
정유원 양은 "뉴스에서만 보던 게 우리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면서도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려원이에게 찾아가서 인사하고, 점심시간에 놀이터에서 같이 놀며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내 신입생이 1명뿐인...
다수결의 함정…왜 자꾸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당선될까 2024-03-04 17:47:19
불리해지는 역설이 발생한다. 점심 메뉴를 결정하기 어려운 이유일상생활에서도 다수결의 함정을 경험할 때가 있다. 박 부장, 김 과장, 이 대리가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다. 한식, 중식, 일식 가운데 메뉴를 골라야 한다. 박 부장은 한식을 가장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중식, 일식을 좋아한다. 김 과장은 중식>일식>한식, 이...
대표님 취임사도 챗GPT가 책임집니다 [뉴스+현장] 2024-03-04 17:30:50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공식일정 첫 날부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임직원 한 명 한 명과 직접 소통하며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회사와 조직을 위한 건의사항이나 의견이라면 그 어떤 작은 목소리라도 부지런하고 겸손하게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신임 대표는 1965년생으로 1992년에 동양생명에 입사해...
원희룡 "결국 오셨네요" 이재명 "무슨 말씀인지 잘…" 2024-03-04 09:59:56
장관은 교인들과 점심을 함께 했고, 이 대표는 공식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곧장 서울로 향했다. 인천 계양을은 2010년 한나라당 이상권 후보가 이긴 보궐선거를 제외하곤 보수 정당이 의석을 차지한 적이 없는 곳이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16대 총선부터 18대 총선까지 3선을 하고 20, 21대 총선에서도 당선되며 5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