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괴물 AI칩' 심장엔 삼성·SK뿐…추격하던 마이크론 탈락 2026-03-08 17:52:24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린 2022년께부터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운명을 결정한 곳은 엔비디아다.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에 들어가면 AI산업의 주연이 됐고 그렇지 못한 곳은 위상이 떨어졌다. 삼성전자가 그랬다. 삼성 반도체를 2년간 괴롭힌 위기론은 엔비디아 대상 HBM3(4세대 HBM) 공급 지연에서...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삼성·SK HBM4만 쓴다 2026-03-08 17:51:14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인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AI 학습·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 ‘베라루빈’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들어간다. 세계 3위 메모리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은 베라루빈용 HBM4 공급망에서 제외됐다. 동작 속도, 대역폭(단위시간당 데이터 처리...
서초·용산·동작 알짜단지 나온다…분양 큰장 서는 '서울의 봄' 2026-03-08 17:49:35
이달 서울 분양시장에 아파트 1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공급 가뭄에 시달리는 서울에서 모처럼 ‘봄 분양장’이 열려 실수요자의 관심을 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으로 이달 서울에서 10개 단지, 1만376가구(일반분양 306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초구 등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을 비롯해...
"중국 배 지나갑니다"...이란 공격 피하려 '위장'하는 선박들 2026-03-08 17:48:33
걸프만과 인근 해역을 지나는 선박들이 이란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중국 배로 위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해상 교통 데이터 플랫폼 ‘마린트래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일주일간 선박 최소 10척이 선박 자동 식별 장치(트랜스폰더)에 입력하는 목적지 신호를...
'기름값 2500원' 커지는 공포…"한국도 사정권" 경고 쏟아졌다 2026-03-08 17:47:49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 봉쇄 여파로 중동 국가들이 잇달아 원유 생산 감축에 나서고 있다. 공급 감소가 본격화하며 국제 유가는 단숨에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고공행진하는 유가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을 동시에 촉발해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침체)을 부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란 최고지도자 곧 나오나..."만장일치 의견" 2026-03-08 17:47:13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에 대해 대체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는 헌법 기구 '전문가회의'에 의해 선출되는데, 이 회의 위원인 아야톨라 모하마드 메흐디 미르바게리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에 대해 "확고한 만장일치의...
중동發 고유가 '쇼크'…S 공포 덮친다 2026-03-08 17:46:25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 봉쇄 여파로 중동 국가들이 잇달아 원유 생산 감축에 나서고 있다. 공급 감소가 본격화하며 국제 유가는 단숨에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고공행진하는 유가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을 동시에 촉발해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침체)을 부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美정보당국 "대규모 공격해도 이란 반정부 세력 집권 힘들 것" 2026-03-08 17:44:40
美정보당국 "대규모 공격해도 이란 반정부 세력 집권 힘들 것" 국가정보위원회 기밀 보고서…'이란 정권교체' 트럼프 희망과는 거리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에 대해 대규모 군사작전을 이어가더라도 현 정권이 붕괴하고 반정부 세력이 권력을 장악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한 것으로...
'공급 가뭄' 서울에 단비…이달 1만가구 분양 2026-03-08 17:44:39
이달 서울 분양시장에 아파트 1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공급 가뭄에 시달리는 서울에서 모처럼 ‘봄 분양장’이 열려 실수요자의 관심을 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으로 이달 서울에서 10개 단지, 1만376가구(일반분양 306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초구 등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을 비롯해...
이번엔 인프라 슈퍼사이클…K철강 '고부가 제품' 승부수 2026-03-08 17:44:17
철근과 H형강 등 건물 골조에 쓰이는 봉형강 수출이 올해 들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하는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국내 반도체뿐 아니라 철근 수요까지 끌어올린 영향이다. 8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달 봉형강 수출액은 2억894만달러(약...
美 데이터센터 '붐'…건설용 철강 수출 10배 급증 2026-03-08 17:42:22
철근과 H형강 등 건물 골조에 쓰이는 봉형강 수출이 올해 들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하는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국내 반도체뿐 아니라 철근 수요까지 끌어올린 영향이다. 8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달 봉형강 수출액은 2억894만달러(약...
[속보] 6·3지선 민주 전북지사 후보 김관영·안호영·이원택 2026-03-08 17:40:06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속보] 6·3지선 민주 제주지사 후보 문대림·오영훈·위성곤 2026-03-08 17:39:46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취재수첩] '산으로 가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2026-03-08 17:39:27
“찐빵에 앙금을 빼고 팔라는 것 아닙니까. 어쩔 수 없이 앙금을 빼고 판매한다고 해봐야 소비자가 손을 대기나 할까요.” 대형마트 관계자가 최근 정부와 정치권에서 추진하는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 방안을 두고 한 촌평이다. 지난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대형마트에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핵심으로 하는...
[속보]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2026-03-08 17:39:12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데스크 칼럼] 무주택자 집 사기 쉽게 해줄 때 2026-03-08 17:38:58
‘0.27%→0.22%→0.15%→0.11%→0.09%.’ 지난달 2일 이후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의 주간 변동률이다. 2월 2일 상승률(0.27%)이 한 달 내내 이어졌다면 월간 상승률은 1.08%, 연간으로는 약 13%에 달한다. 10억원짜리 아파트라면 1년 새 1억3000만원 뛰는 셈이다. 시장에서는 집값이 물가 상승률(연...
[다산칼럼] 미·중 무역 전쟁이 가져온 변화 2026-03-08 17:38: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방의 날’을 선언하며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지 거의 1년이 돼간다. 시발점은 트럼프 1기 행정부가 미국 지식재산권 및 기술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워 중국에 고율 관세를 매긴 2018년이다. 트럼프 행정부 이전에 미국이 중국 제품에 부과한 관세율은 평균 3%에...
"넘쳐나는 빈집…규제 완화로 숙박시설 공급 늘려야" 2026-03-08 17:37:10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는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려면 획일화된 국평 아파트, 6평 원룸을 벗어나 단 하루만이라도 수십억원의 가치를 지닌 공간을 내 소유로 만들고 싶은 욕망을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일 에어비앤비 주최로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역에 머물게 하는...
[기고] 車 생태계 지키려면…대미투자특별법 서둘러야 2026-03-08 17:36:33
한국 자동차 부품산업이 또다시 통상 리스크에 직면했다. 미국 정부가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지연을 문제 삼아 관세 조치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다. 이는 무역 분쟁을 넘어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안정과 미래 경쟁력에 직결되는 사안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NH투자증권, 임직원 100명 헌혈 동참 2026-03-08 17:35:11
NH투자증권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윤병운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사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헌혈 행사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