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개인정보 유출 1천953만명"…초기 추산보다 650만명 늘어 2026-06-22 19:55:19
"티빙 개인정보 유출 1천953만명"…초기 추산보다 650만명 늘어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규모가 현재까지 1천953만명으로 파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초기 발표한 잠정치(1천300만명)보다 650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다. 22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中왕이 "미·이란 후속 회담 환영…이란의 주권 안보 수호 지지" 2026-06-22 19:52:50
中왕이 "미·이란 후속 회담 환영…이란의 주권 안보 수호 지지" 인도 방문 중 이란 안보 고위당국자와 회동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첫 고위급 회담을 마친 미국과 이란이 실무급 회담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방미심위, '0.495%를 90%처럼' 알부민 광고 홈쇼핑 주의 2026-06-22 19:52:28
방미심위, '0.495%를 90%처럼' 알부민 광고 홈쇼핑 주의 프로야구 중계·'무엇이든 물어보살'도 법정제재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일반식품인 알부민 음료를 판매하면서 주원료가 다량 함유된 것처럼 광고한 홈쇼핑 방송에 대해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고...
'지선 참패' 英 스타머 총리, 2년 만에 사임 2026-06-22 19:51:54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취임 2년도 채 되지 않아 사임 의사를 밝혔다. 지지율 급락과 지방선거 참패로 당내 퇴진 압박이 거세진 데 따른 결과다. ◇스타머 2년 만에 퇴진22일 스타머 총리는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실 앞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사임할 것”이라며 “오늘 아침 나의 결정을 알리기 위해 찰스 3세...
러 "나토와 사실상 통합한 EU, '지정학적 적'으로 변했다" 2026-06-22 19:44:12
러 "나토와 사실상 통합한 EU, '지정학적 적'으로 변했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러시아의 지정학적 적대 세력으로 변모했다고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22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리아노보스티 통신 인터뷰에서 "현재의 EU는 단순한 경제적...
필리핀 고등학교서 총기 난사…학생 3명 사망·7명 부상 2026-06-22 19:39:31
필리핀 고등학교서 총기 난사…학생 3명 사망·7명 부상 용의자 학생 2명 체포…범행에 사용된 총 1자루는 경찰관 소유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필리핀 한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학생 2명이 총기를 난사, 같은 학교 학생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필리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필리핀 중부...
트럼프 사면초가…이란 공세 키우고 이스라엘·공화당 화낸다 2026-06-22 19:36:57
트럼프 사면초가…이란 공세 키우고 이스라엘·공화당 화낸다 "트럼프, 반격할 여지 없을 정도로 대이란 협상력 상실" 네타냐후 호시탐탐 반항…공화당에선 "외교정책 실패" 비판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을 서두르면서 사면초가에 몰렸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세상을 바꾸는 한마디 ‘Thank You, Love You’…APCU·강남구, ‘월드메모리얼위크’ 개최 2026-06-22 19:35:20
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공동체(APCU)가 서울 강남구와 함께 오는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월드메모리얼위크(World Memorial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메모리얼위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시민들에게 문화적으로 전하기 위해 기획된 평화 캠페인이다. APCU는...
'뉴스에는 팔라던데'…확실해 진 뒤 사도 "안 늦다"는 종목 2026-06-22 19:35:16
건설주가 이란 재건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현재는 재건주를 적극 매수할 타이밍이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2.59%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E&A(2.57%), GS건설(2.26%), DL이앤씨(0.14%) 등 다른 건설주도 동반으로 올랐다. 건설주는 이날 미-이란...
관광도시 경쟁력, 명소보다 '경험'…송파구 전국 1위 2026-06-22 19:28:39
국내 관광도시 경쟁력 종합 1위에 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을 보유한 서울 송파구가 올랐다. 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는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와 함께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및 강화 방안'...
"지금 아니면 못 봐" 아침부터 '북적'…MZ '핫플' 어디길래 [현장+] 2026-06-22 19:23:02
"능소화 보려고 성수 왔어요. 곧 있으면 꽃이 다 떨어진다고 해서요." 22일 오후 1시께 서울 성동구 뚝섬한강공원 능소화 군락지에서 사진을 찍던 안승희 씨(22)의 말이다. 이 시각 주황색 꽃이 만개한 담장 앞에는 약 50명의 사람이 모여 있었다. 2030의 제철 소비 공식이 진화하고 있다. 먹거리 중심이던...
미혼 재력가 행세…여성에 수천만원 뜯어낸 유부남의 최후 2026-06-22 19:16:34
미혼의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결혼을 빙자해 여성을 속여 수천만 원을 뜯어낸 유부남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늘었다. 대전지법 제2-1형사부(박준범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신을 미혼의 재력가라고...
차AI헬스케어 수주공시 - 상품 장기 공급 계약 526억원 (매출액대비 720.05 %) 2026-06-22 19:15:15
◆차AI헬스케어 수주공시 개요 - 상품 장기 공급 계약 526억원 (매출액대비 720.05 %) 차AI헬스케어(025620)는 상품 장기 공급 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22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닛쇼메디컬 주식회사이고, 계약금액은 526억원 규모로 최근 차AI헬스케어 매출액 73.1억원 대비 약...
"유명 기저귀라 믿었는데"…때아닌 의혹에 中 '발칵' 2026-06-22 19:12:17
중국 유명 브랜드 기저귀에서 유해 물질인 포름아미드(포름아마이드)가 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중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중국중앙TV(CCTV)와 로이터통신, 홍콩 성도일보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공업정보화부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질병예방통제국과 함께 '영유아용...
스타머, 취임 2년만에 사임 발표…차기 영국 총리 버넘 유력(종합) 2026-06-22 19:11:44
스타머, 취임 2년만에 사임 발표…차기 영국 총리 버넘 유력(종합) 10년 새 6번째 총리 사임…늦어도 8월 31일까진 차기 총리 결정 스타머, 국정 부진에 지지율 급락…지방선거 참패로 결정타 우익 영국개혁당 "당장 총선하자"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키어 스타머(63)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사임을...
정청래 "검찰개혁 마침표는 보완수사권 폐지" 李대통령과 엇박자 2026-06-22 19:06:0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대해 "검찰 개혁의 마침표는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라며 또다시 이재명 대통령과 다른 입장을 내놨다. 정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완전한 내란 청산을 위해선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야 한다"며 "내란에 대해 꿈조차 꿀 수 없게...
스타머 英 총리, 사임 발표…파운드화 약세·영국채는 보합 2026-06-22 19:02:15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22일 오전 9시 30분(런던 현지시간) 에 내각과 당 전체의 지지 하락에 따라 사임을 발표했다. 이후 영국 국채는 보합세를 보였고, 파운드화 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이 날 스타머 총리는 내각과 당전체의 지지를...
기로에 선 부동산 정책…실용인가, 도그마인가 2026-06-22 19:00:08
이재명 정부는 역대 진보 정부의 최대 난제이던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해 6월 출범 이후 정부는 담보대출 제한, 다주택자 규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규제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수요 억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망국적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를...
'미국산 계란' 3시간 만에 동났다…'진풍경' 벌어진 이유 [이슈+] 2026-06-22 19:00:05
'국민 반찬' 계란을 집는 소비자들이 망설이고 있다. 계란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다. 유통업계는 저렴한 계란 공급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가 수입란과 자체 확보 물량을 앞세우고 있지만, 판매와 동시에 물량이 동나는 등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22일...
'5가지 도그마'에 빠진 부동산 정책…시장은 숫자로 답했다 2026-06-22 19:00:01
이재명 정부는 역대 진보 정부의 최대 난제이던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해 6월 출범 이후 정부는 담보대출 제한, 다주택자 규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규제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수요 억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망국적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