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대 최종후보, 중앙위원 440명에 달려 2026-07-21 18:08:56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투표에 들어갔다. 예비경선의 당락은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중앙위원의 표심에서 갈릴 전망이다. 민주당은 23일까지 치러지는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를 김민석 고민정 정청래 김보미 송영길(기호순) 등 5명에서 3명으로 압축한다. 최고위원...
올 중대재해 사망 6명 중 1명 외국인 2026-07-21 18:08:35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사망 사고 희생자 10명 중 1명 이상이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외국인 근로자도 지난해 1만 명에 육박하며 5년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21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형소법 개정 지연에…로스쿨 "뭘 가르치나" 난감 2026-07-21 18:08:22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법학 교육 현장의 혼선이 커지고 있다. 형사소송법 교과서 출판사들은 개정판 발간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들도 2학기 강의계획과 교안 마련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21일 정책 의원총회를...
국힘, 상임위 보이콧 철회 2026-07-21 18:08:02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야당 몫으로 남겨 놓은 7개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를 받아들이고 상임위 보이콧을 철회하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말 KBS교향악단 '합창' 장한나 대신 조너선 노트가 지휘 2026-07-21 18:07:57
장한나(43) 예술의전당 사장이 지휘할 예정이던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영국 지휘자 조너선 노트(63)가 대신 지휘봉을 잡는다. 장 사장은 지난 4월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취임한 뒤 기존에 계약돼 있던 국내외 연주 일정을 대폭 정리해왔다. 이에 따라 KBS교향악단의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 지휘자도 변경됐다. 21일...
정신질환 수용자 급증…심리치료 늘리는 교도소 2026-07-21 18:07:52
교정시설의 수용자 구성이 달라지면서 교정행정이 치료와 재활, 전문인력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정신질환자와 외국인 수용자가 늘자 교정시설의 역할도 단순 수용과 관리에서 심리치료, 언어 지원, 사회복귀 지원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21일 법무부가 발표한 ‘2026 교정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교정시설의 하루...
경찰, 강선우 '이사장 대가 후원 의혹' 무혐의…통지서엔 오기재 2026-07-21 18:07:51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를 대가로 ‘쪼개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지난 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전직 서울시의원 김모씨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 앞서 강 의원은...
[단독] 당정 'MBK 방지법'…"PEF의 과도한 차입매수 제동" 2026-07-21 18:07:37
금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이 사모펀드(PEF)를 규제하는 이른바 ‘MBK 방지법’을 하반기 핵심 입법과제로 추진한다. 금융당국의 감독과 운용사 내부통제, 펀드 기관투자가(LP) 감시를 강화하고 과도한 차입매수를 제한하는 의원안을 묶어 정기국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입법이 현실화하면 초대형 글로벌 운용사는...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깎아준다 2026-07-21 18:07:33
정부가 미성년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의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10~20% 할인한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도 본인과 가구원 소유 차량에서 렌터카와 리스 차량까지 넓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포토] 北 방류에 연천 임진강 ‘홍수 주의보’ 2026-07-21 18:07:21
북한의 황강댐 방류와 경기 북부의 집중호우로 임진강 수위가 높아진 21일 경기 연천군 군남홍수조절댐이 물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40분을 기해 임진강 임진교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청소년 음원 사전검열법'…與, 2주 만에 없던 일로 2026-07-21 18:07:09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전 검열 논란에 휩싸인 이른바 ‘청소년 유해 음원 유통 규제법’을 발의 2주 만에 철회했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음악산업진흥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철회가 전날 공동 발의자들 동의를 거쳐 의결됐다. 두 법안은 지난 6일 김 의원 등 민주당 의원 10명이 공동...
국립외교원 서버 해킹…韓 외교관·공무원 1만명 신상 털렸다 2026-07-21 18:06:59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이 10개월가량 해킹당해 전현직 외교관 등 최대 1만 명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미상의 공격자가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를 지난해 4~5월 장악한 뒤 올해 2월까지 접속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해당 시스템에 교육 대상자 성명과 아이디 등 약 1만...
李대통령 "개정 노조법 기준 없어 사방에서 분쟁…시행령으로 정하라" 2026-07-21 18:06:34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대기업 노동조합이 기업의 경영상 판단 영역까지 노동쟁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데 대해 공개적으로 일침을 놨다. “이런 식으로 쟁의 대상을 확장하면 끝이 있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행령 등을 통한 사실상의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보완을 지시했다. 경제계에서는 노란봉투법으로 노사...
'눈 찢기' 당한 韓 유튜버…메시 유니폼 밟고 '걸레질' 발칵 2026-07-21 18:05:52
월드컵 경기 중 멕시코 관중으로부터 '눈 찢기' 인종차별을 당했던 구독자 66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이노냥 (본명 윤수진)이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걸레로 사용하는 조롱 콘텐츠를 올렸다. 이노냥은 인종차별을 당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한국-멕시코전 초청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일...
이창동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 영화제 초청 2026-07-21 18:05:40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가능한 사랑’이 북미 최대 영화제로 불리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다. 넷플릭스는 “영화 ‘가능한 사랑’이 오는 9월 10~20일 열릴 제5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의 스페셜 프리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영화제는 매년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카타고가 농락당했다"…신진서 완승에 中·日 바둑계도 열광 2026-07-21 18:04:03
신진서 9단이 21일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에서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를 꺾자 해외 언론과 바둑 팬의 관심이 쏟아졌다. 중국 주요 매체는 이번 대국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세계 랭킹 1위 바둑 기사의 승리를 높이 평가했다. 일본과 미국 등 각국 바둑 커뮤니티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중국 유력 매체...
주담대 최고금리 연 7.5% 넘어 2026-07-21 18:03:58
은행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가 연 7.5%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 주담대 금리 상단이 연 8%대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80∼7.54%로 집계됐다. 3개월 전인 지난 4월 21일(연...
'검은 성벽'에 갇힌 카타고, 반격 한번 못하고 무릎 꿇었다 2026-07-21 18:03:25
인간 최강 기사 신진서 9단과 현존 최고 사양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의 2점 접바둑 대결인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이 1승1패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21일 최종국을 맞이했다. 1국은 카타고의 완승, 2국에서는 신 9단이 멋진 반격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앞선 두 번의 대국 모두 초반 포석에서 만족스러운...
은행 예금은 연 3%가 대세 2026-07-21 18:03:06
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자 17개월 만에 연 3%대 예금 상품을 내놨다. 변동성 장세로 인해 증시 자금이 예금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고 당분간 수신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한은행은 1년 만기 ‘쏠편한정기예금’의 최고금리를 연 2.9%에서 연...
자신감 돋보인 흑194…申 승부사 기질 드러나 2026-07-21 18:02:43
참고 1도 총보 흑54는 A로 그냥 뻗거나 흑1로 막고 두면 보통의 진행이다. 실전 진행은 이 모양에 비해 집으로는 약간 손해지만 외벽을 더욱 단단하게 구축했다. 참고 2도 백△(총보 백69)로 붙여왔을 때도 흑1 뒤로 받는 것이 일감이다. 인간과의 대국이었다면 뒤로 받은 후 백이 뻗을 때 A나 B로 둬 백 진영을 깨러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