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보니] 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디렉터 "유저 피드백 받아 개발" 2026-08-28 20:33:33
[만나보니] 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디렉터 "유저 피드백 받아 개발" 로그라이크와 FPS 결합…게임스컴 2026 한국공동관 출품 (쾰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최근 한국 시장에 히트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내놓은 국내 게임사 에이버튼이 로그라이크(판마다 구성이 바뀌는 장르) 슈팅 게임...
익스트랙션에 호러 섞었다…로얄크로우 '웨이스트 더 폴른' 2026-08-28 20:31:06
익스트랙션에 호러 섞었다…로얄크로우 '웨이스트 더 폴른' '서든어택' 개발진 출신 국내 게임사…9월 알파 테스트 (쾰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서든어택' 초기 개발진으로 구성된 국내 게임사 로얄크로우가 게임업계 대세로 떠오른 익스트랙션(탈출) 신작 '웨이스트 더 폴른'을...
"집에 아이들만 있어서"… 뻔뻔한 '배달 먹튀' 20대 결국 2026-08-28 20:29:18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상습적으로 값을 치르지 않은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사기 및 절도 등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전주 시내 음식점에서 10여차례에 걸쳐 음식을 주문한 뒤 밥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中 군부 2인자였던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직 공식 박탈 2026-08-28 20:21:59
中 군부 2인자였던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직 공식 박탈 전인대, 20기 5중전회 앞두고 인사 조치…의료보장법·농업법·국방동원법 처리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오랜 기간 중국의 '군부 2인자' 역할을 하다 올해 1월 실각한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공식 해임됐다. 2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란 전쟁 6개월…걸프 지역 경제 지형 '강요된 대변혁' 2026-08-28 20:15:44
이란 전쟁 6개월…걸프 지역 경제 지형 '강요된 대변혁'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 수출로 막강한 부를 자랑했던 걸프 지역 경제는 유례없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치며 완전히 새로운 지형으로 재편되고 있다. 주요 에너지 수출로인...
靑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조희대 "국민께 송구" 2026-08-28 20:15:05
조희대 대법원장이 28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다음 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6시 11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퇴근하던 중 취재진과 만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실종자 1535명 [종합] 2026-08-28 20:09:51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는 543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1500명을 넘어섰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까지 53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
박재범 등 콘서트 줄취소…올공 대관료 환불액 '무려' 2026-08-28 20:06:10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개표소 시위 여파로 예정된 공연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지금까지 환불된 대관료가 1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6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시위가 시작된 이후 취소되거나 장소가 변경된 행사는 지금까지 총...
'슬램덩크' 성지 열풍의 역효과…결국 숙박세 300엔 부과 2026-08-28 20:05:12
인기 농구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으로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가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 해소를 위해 내년 10월부터 1박당 300엔의 숙박세를 물리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가마쿠라시는 다음달 2일 개회하는 정례 시의회에 1인당 1박 300엔(약...
노웅래 전 의원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2026-08-28 20:01:55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상고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노 전 의원은 무죄가 확정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8일 노 전 의원의 항소심 무죄 판결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기존...
"다낭·나트랑 말고 하노이·호찌민"…베트남행 항공편 '목적지' 달라진 이유 [플라잇톡] 2026-08-28 20:00:04
베트남이 국내 항공사들의 새로운 전략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낭, 나트랑, 푸꾸옥 등 휴양지를 중심으로 성장했던 베트남 항공시장이 하노이와 호찌민 등 경제도시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현지 생산기지와 연구시설 투자가 이어지면서 관광객뿐 아니라 기업 출장객을 겨냥한 항공사들의 경쟁도...
같은 날 지휘자로 무대 오른 父子…아버지는 아들이 떠올랐다 2026-08-28 20:00:01
아버지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아들은 잠실 롯데콘서트홀. 서울 도심 10㎞ 남짓 떨어진 두 무대에서 지난 27일 정명훈(73)과 그의 막내아들 정민(42)이 동시에 지휘봉을 들었다. 정명훈은 KBS교향악단을, 아들은 한경arte필하모닉을 이끌었다. 정명훈 부자가 같은 날 서울에서 각기 다른 오케스트라의 포디움에 선 것은...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종합) 2026-08-28 19:51:40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종합) 수력발전소에 갇힌 100명 구조 시도…"다른 나라 도움 아직은 필요 없어"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국힘, 김어준 저격한 민주당에 "참 한가하다" 일침 2026-08-28 19:49:01
국민의힘이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에게 공개적으로 경고장을 날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참 한가하다"고 비판했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김어준 씨의 말 한마디를 반박하겠다며 역대 대통령 지지율까지 일일이 끌어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함 대변인은 "지금 민주당이 따져야 할...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 확정 2026-08-28 19:43:12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이 확정됐다. 정부는 후속절차를 추진하는 한편 무안군 지역 발전과 주민 지원을 위한 '1조원+α'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부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2회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광주 軍공항 이전 후보지 무안으로 확정 2026-08-28 19:36:41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전남광주 무안군 망운면 일대(사진)가 선정됐다. 주민투표를 거쳐 무안군수가 유치 신청을 하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다. 국방부는 28일 안규백 장관 주재로 제2회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해당 지역을 예비 이전...
네팔 대홍수 희생자 시신서 금귀걸이 훔쳐…두 남성 체포 2026-08-28 19:31:26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 피해자의 시신에서 귀금속을 훔친 20대와 30대 남성 2명이 네팔 경찰에 붙잡혔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카바르허브와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전날 네팔 중부 치트완 지역 경찰은 25세, 38세 남성 2명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들의...
부하 직원에 "못하면 할복해" 日 시장, 갑질 논란에 사의 2026-08-28 19:29:54
시청 부하 직원에게 "할복하라"는 등의 폭언을 일삼던 야마나카 다케하루(53)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시장이 28일 결국 사퇴했다. 올해 1월 관련 폭로가 나온 지 7개월 만이다.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야마나카 시장은 이날 요코하마 시의회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에 앞서 그는 같은...
'재앙보다 참혹'…홍수에 떠내려온 시신 붙잡더니 귀걸이만 '쓱' 2026-08-28 19:26:47
수천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로 수습이 한창인 가운데 희생자의 시신에서 귀걸이를 훔친 20·30대 남성 2명이 붙잡혔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카바르허브와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네팔 중부 치트완 지역 경찰은 전날 25세와 38세 남성 2명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이게 왜 여기 있지"…해변서 발견된 '종말의 물고기' 소동 2026-08-28 19:25:16
종말론적 설화에 등장하는 거대한 희귀 물고기 산갈치가 최근 인도네시아 코모도섬의 해변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 리본 모양의 이 물고기는 예부터 지진과 쓰나미 등 불길한 대재앙을 예고하는 물고기로 유명하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0분께 인도네시아 코모도섬 남동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