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빠른 대피 지시로 학생 900명 구한 교장…6세 소녀도 극적 구조 2026-08-31 20:03:12
[네팔 대홍수] 빠른 대피 지시로 학생 900명 구한 교장…6세 소녀도 극적 구조 학교 건물 대부분 파묻혀…"10분만 늦게 대피했더라면" 가슴 쓸어내려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네팔의 한 중학교 교장이 홍수 사태 당시 물이 들이닥치기 불과 10분 전에 학생과 교직원 900여명을 신속히 대피시킨 사실이 뒤늦게...
추석 코앞인데 어쩌나…"두부 공장 문 닫을 판" 초비상 2026-08-31 20:00:05
충북 제천의 한 두부 제조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두부 원료로 쓰이는 수입 콩이 부족해서다. 이 회사 대표는 “평소보다 세 배 이상 물량이 더 나가는 시기인데 콩 재고량이 바닥이어서 마음을 졸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식용 콩 공급량의 80%를 차지하는 수입 콩 공급이 줄자 두부, 장류 제조업체가...
'절대 강자'의 굴욕…"스벅 대신 여기 간다" 등 돌리자 결국 [트렌드+] 2026-08-31 20:00:03
국내 식음료 업계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오랫동안 절대 강자로 군림해온 스타벅스의 입지가 흔들리는 틈을 타 공격적으로 점포망을 확장해온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음료 브랜드들이 그 자리를 빠르게 파고드는 모습이다. 지난 5월 불거진 스타벅스의 판촉 문구 파문이 이러한 세대교체 흐름에 기름을 부었다는 평가가...
[네팔 대홍수] 고립됐던 한국인 9명 무사귀국…현장소장은 잔류 2026-08-31 19:59:04
[네팔 대홍수] 고립됐던 한국인 9명 무사귀국…현장소장은 잔류 (성남=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네팔 대홍수로 한때 피해지역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무사히 귀국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이 31일 오후 2시께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근로자 9명 귀국…현장소장은 잔류 2026-08-31 19:54:21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고립됐다가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이 31일 오후 국내로 귀국했다.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네팔 중북부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구조된 한국인 직원 10명 중 9명이 이날 오후 2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폭우로 피해...
경찰 수사개혁위 "스토킹 가해자 출소 전 피해자에 통지" 권고 2026-08-31 19:50:39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재범 가능성이 높은 범죄의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석방·출소 예정 사실을 미리 알리고 보호조치가 이어지도록 하라고 경찰청에 권고했다. 또 전국 경찰서에 범죄피해자 보호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피해자 국선변호사의 지원 대상과 조력 범위를 확대하도록 했다. 경찰 수사개혁위원회는 31일 이 같은...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근로자 9명 귀국…현장소장은 잔류 2026-08-31 19:50:00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근로자 9명 귀국…현장소장은 잔류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학생 살해 뒤 '여장'까지…중국인 강사 신상 공개된다 2026-08-31 19:47:04
자신의 강의를 수강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31)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경북경찰청은 31일 오후 경산 중국인 여성 유학생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정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그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 등을 공개하기로...
'한국인 9명 실종'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서 시신 1구 수습 2026-08-31 19:41:10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실종된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 내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군은 이날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에 위치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구조대가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현장 수색에는 네팔 구조대와 함께 중국 터널...
삼전닉스 반도체 성과급 어디에 썼나 보니…"차 뽑고 집 샀다" 2026-08-31 19:36:45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이 풀린 지역에서는 테슬라 전기차가 유독 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늘어난 소득이 다른 산업의 소득 증가로까지 번지는 선순환 구조는 아직 자리 잡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내년부터 소비 파급 효과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신문에...
美, 캐나다산 자동차에 50% 관세 부과 시 최대 피해자는? 2026-08-31 19:35:08
미국이 캐나다산 자동차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캐나다를 겨냥했으나 사실상 가장 큰 피해는 일본의 도요타와 혼다 자동차가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두 회사가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모든 자동차의 75%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캐나다산 자동차...
인도 모디·이란 페제시키안 회담…이란전쟁 이후 첫 만남 2026-08-31 19:33:39
인도 모디·이란 페제시키안 회담…이란전쟁 이후 첫 만남 SCO 정상회의 개최지 키르기스서 대면…협력강화 논의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대면 회담했다. 31일(현지시간) 이날 로이터 통신과 NDTV 등 인도 매체들에...
유엔 "노예무역 직·간접 가담국, 후손 피해까지 배상해야" 2026-08-31 19:33:38
유엔 "노예무역 직·간접 가담국, 후손 피해까지 배상해야"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유엔이 아프리카 노예무역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나라들은 이 제도로 발생한 피해를 배상할 법적 의무가 있다고 31일(현지시간) 촉구했다.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CERD)는 이날 내놓은 '일반 권고안 40' 문서를 통해...
수면 아래 '3조 달러' 실체...반도체株에 무슨 일이 [B급기자의 B급리포트] 2026-08-31 19:30:00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시원하게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100조원에 달하는 주주환원 정책도 큰 효과를 못 거두는 분위기죠. 피크아웃 논란에 더해 이번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숨겨둔 '잠재적 빚'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는 분위기입니다. ● 공식 빚의 4배…장부 밖에 숨겨둔...
109세 때 올림픽 성화 봉송…日 최고령자 115세로 사망 2026-08-31 19:29:46
일본 최고령자 가가와 시게코(賀川滋子)씨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지지통신 등은 일본 나라현 야마토코리야마시에 살던 가가와씨가 지난 27일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115세. 가가와씨의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1911년 5월 태어난 고인은 지난해 7월 오이타현 나카쓰시의 114세...
與 "개각 음해 단호 대응"…용혜인·김승원 후보자 총력 엄호 2026-08-31 19:26:20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2년 차 개각으로 지명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사"라며 적극적인 엄호에 나섰다. 특히 국민의힘의 집중 타깃이 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공세를 '근거 없는 네거티브'로 규정하고 정면 대응을 예고했다. 31일...
이혜훈 이어 용혜인 이용?…李 '물소떼 전략' 재소환 [정치 인사이드] 2026-08-31 19:25:01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이른바 '물소떼 인사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논란이 예상되는 후보자를 다른 인사들과 한꺼번에 발표해 검증과 공세를 분산하는 전략으로, 지난해 1기 내각 구성에 이어 이번 대규모 개각에서도 같은 방식이 반복됐다는...
美·이란, 한 달 만에 또 '충돌'…호르무즈서 무력 공방 2026-08-31 19:18:44
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다시 공격을 주고받았다. 무력 공방이 끝난 뒤에도 양측은 호르무즈 통제권을 둘러싼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은 채 위협적 발언을 이어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군은 30일(현지시간) 밤 이란 라라크섬에 설치된 혁명수비대의 기뢰 설치용 로켓발사대 2곳을...
[네팔 대홍수] 두산에너빌 헬기, 사무동·상부댐 수색…모든 수단 강구(종합2보) 2026-08-31 19:15:29
[네팔 대홍수] 두산에너빌 헬기, 사무동·상부댐 수색…모든 수단 강구(종합2보) 두산 신청 2대 중 1대…육안 수색·영상 촬영 후 재이륙 시도 '잔류 결정' 현장소장 "최대한 수색 지원"…남동발전 2차 파견 (서울·성남=연합뉴스) 장하나 홍규빈 장보인 기자 =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와...
베선트 "G20, 막대한 무역흑자 중국과의 교역조건 재검토해야" 2026-08-31 19:00:37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30일, 글로벌 무역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G20 회원국들이 중국과의 교역 조건을 재검토할 것으로 요구했다. 중국의 갈수록 확대되는 무역흑자에 각국의 공조를 촉구한 것이다. 30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베선트 장관은 “세계는 1조2천억달러(약 1650조원)의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