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기준 강화로 코스닥서 8개 종목 퇴출…추가 상폐 우려도 2026-09-25 17:43:18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난 석달 동안 코스닥시장에서 8개사가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시총 기준이 200억원으로 다시 높아진 데다 1000원 미만 '동전주' 퇴출 규정도 시행돼 다음달 중순부터 추가 상장폐지 결정이 잇따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후티 공세 강화에 사우디 등 '메카 공동방위' 3국 대응 착수(종합) 2026-09-25 17:39:19
후티 공세 강화에 사우디 등 '메카 공동방위' 3국 대응 착수(종합) 위협받는 사우디, 튀르키예·파키스탄과 결집해 대책회의 튀르키예군 합참의장, 3개국 군사회의 위해 사우디행 사우디 종교 최고 권위자, 군에 "후티와 싸우다 목숨 바칠 각오" 촉구 (서울·이스탄불=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김동호 특파원 =...
'낭랑 17세' 황서현, 첫 아시안게임서 金… 한국 평균대 40년 만의 쾌거 2026-09-25 17:36:04
대한민국 대표팀 막내이자 평균대 기대주 황서현(17·인천체고)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700점을 받아 출전 선수 8명...
레오 14세 교황, 'AI 안전성' 화두 들고 프랑스 방문 2026-09-25 17:31:35
레오 14세 교황, 'AI 안전성' 화두 들고 프랑스 방문 샹젤리제 미사 60만명 운집 예상…유럽 통합 주제로도 연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25일(현지시간) 나흘간의 프랑스 공식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교황의 프랑스 공식 방문은 2008년 9월 베네딕토 16세 교황 이후 처음이다. 교황은...
"80원씩 빼돌린 게 6억"…회사 몰래 뒷돈 챙긴 직원의 최후 [최영총의 머니크라임] 2026-09-25 17:30:16
건강기능식품 제품의 포장 상자 구매 업무를 맡으면서 납품업체에 상자 가격을 올리도록 요구한 뒤 차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5년 넘게 6억원대 ‘빽마진’을 챙긴 회사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제12형사부)은 지난 1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펑' 소리 뒤 번진 불길…추석날 빌라서 1명 숨지고 6명 다쳐 2026-09-25 17:29:56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경기 양주시 한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지고 경찰관과 소방대원 등 6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해당 빌라 3층에서 "술에 취한 주민이 휘발유를 뿌리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3층 세대를 확인하려던...
'17세 유망주' 황서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깜짝 금메달 2026-09-25 17:09:55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인천체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황서현은 난도점수 6.600점, 실시점수 8.100점을 더해 총점 14.700점을 받으며 출전 선수 8명 중 1위를 차지했다....
러시아 외교차관 "한국의 우크라 지원, 한러 관계에 부정적 영향" 2026-09-25 17:09:05
러시아가 한국을 향해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에 나설 경우 한러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양국 관계를 개선하려면 한국이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 정책 참여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인터뷰를 통해...
'순자산 4억원'도 부족하다…'진짜 중산층' 6가지 조건 따져보니 2026-09-25 17:06:51
국내 가구 가운데 소득과 소비, 저축 여력에 더해 자산·부채·노후 준비까지 갖춘 이른바 '진짜 중산층'은 전체의 약 4분의 1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히 중간 수준의 소득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안정적인 중산층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24일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이게 바이든" 사진 보여주며 조롱한 트럼프…시진핑도 빵 터졌다 2026-09-25 17:03:14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농담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24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미중 정상이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던 중 업무동 웨스트윙 주랑(柱廊·colonnade)의 '대통령 명예의 거리'(Presidential Walk of Fame)를...
러 외무차관 "한국의 우크라 지원, 한러관계에 부정적 영향" 2026-09-25 16:58:46
러 외무차관 "한국의 우크라 지원, 한러관계에 부정적 영향"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가능성에 경고 메시지를 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덴코 차관은 타스 인터뷰에서 "키이우에 대한 한국의 군사...
[속보]집주인이 ‘초등학생’...미성년자 주택 매입, 올해 115건 2026-09-25 16:50:31
20세 미만 미성년자가 구매한 주택이 올해에만 115건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7월까지 10세 미만이 사들인 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단독 다가구)은 총 12건, 금액은 24억4200만원으로 각각...
'전 총리 석방 촉구' 대규모 시위 앞두고 파키스탄 수도 봉쇄 2026-09-25 16:44:54
'전 총리 석방 촉구' 대규모 시위 앞두고 파키스탄 수도 봉쇄 수도권에 보안요원 3만5천명 배치…컨테이너로 주요 도로 막아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부패 혐의로 수감된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의 지지자들이 오는 27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하자 당국이 수도 이슬라마바드 일대에 3만명 넘는...
추석 가을비에 야구 멈췄다…잠실·인천 경기 '취소' 2026-09-25 16:44:54
추석인 25일 오후 5시 예정됐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전(잠실)과 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전(인천)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오후 수도권에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나빠진 데다 밤늦게까지 비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각 구장에 파견된 KBO 경기 감독관들이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된 경기는...
사우디 원유 수출길 바꾸자 오만만 '포화'…유조선 용선료 급등 2026-09-25 16:43:26
사우디 원유 수출길 바꾸자 오만만 '포화'…유조선 용선료 급등 중국행 VLCC 용선료 사상 최고…해상환적 대기에 최장 10일 소요 中·에쓰오일 등 주요 구매자, 인도·말레이시아 등 대체 환적지 물색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 경로 변경으로 오만만 일대의 석유 해상환적이...
"엔화 약세 우려"…日, 트럼프 환율 발언 이례적 공개 2026-09-25 16:38:03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엔저에 대한 우려 발언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25일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엔화 약세에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미일 정상 간 환율 관련 발언을...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멜라니아와 통역 없이 영어로 대화 2026-09-25 16:36:55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미국 국빈 방문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통역 없이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펑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뒤 레드카펫을 따라 이동하면서 멜라니아 여사와 통역 없이 대화를...
로이터 "미중 정상회담 성과 제한적…트럼프 영향력 한계" 2026-09-25 16:27: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과 미중 정상회담 등 굵직한 외교 일정을 잇달아 소화했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제한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이 희토류를 지렛대로 영향력을 키우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중국 강경 노선도 이전보다 누그러졌다는 평가다. 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
"딸이 아파" 국도에서 시속 157km '칼치기' 난폭운전한 50대 2026-09-25 16:23:56
제한속도 시속 80㎞ 국도에서 최고 시속 157㎞로 내달리며 수십 차례 교통법규를 어긴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A(52)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께 홍천군의 한 국도에서 그랜저 승용차로 과속과 급차선 변경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EU, 영국에 中자동차 관세 인상 촉구"…'對중국 압박' 고조 2026-09-25 16:13:57
"EU, 영국에 中자동차 관세 인상 촉구"…'對중국 압박' 고조 FT, 소식통 인용 보도…"EU ,'메이드 인 유럽'에 영국 동참 요구"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유럽연합(EU)이 영국에 중국산 자동차 관세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EU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