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46억 대출' 뒷돈 챙긴 증권맨…고소해도 3년 표류 2025-12-10 17:34:16
경복궁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올라가면 북한산 아래에 있는 고급 주거 밀집 지역인 서울 종로구 평창동이 나온다. 평창동 한가운데에 있는 39-1번지는 현재 38세대 규모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 있지만 불과 3년 전만 해도 신혼부부용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 추진되던 자리였다. 신혼부부용 공동주택을 짓던 시행사 M사가...
정권 입맛 따라 개편…경찰 업무 연속성 '뚝' 2025-12-10 17:32:11
정부의 관심에 따라 경쟁적으로 부서를 키우는 경찰의 근시안적 개편이 반복되고 있다. ‘땜질식 조직 운영’에 따라 업무 연속성이 떨어져 특정 분야에 수사 노하우를 쌓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기존 외사국 역할을 하는 국제협력관실을 국제치안협력국으로 확대하고 산하 국제공조과를...
[속보] 특검, 윤영호 재판 최종의견 진술 마무리…변호인 최종변론 시작 2025-12-10 17:24:55
[속보] 특검, 윤영호 재판 최종의견 진술 마무리…변호인 최종변론 시작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전처·장모 탄 택시 들이받더니…말리는 아들도 '퍽퍽' 2025-12-10 16:31:56
전처와 장모가 탄 택시를 차로 들이받은 3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효제 판사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처와 장모가 탄 택시를 본인 차로 들이받은 혐의 등으로...
[속보] 통일교 윤영호 결심공판에 인파…이례적 별도 중계법정 가동 2025-12-10 16:20:48
[속보] 통일교 윤영호 결심공판에 인파…이례적 별도 중계법정 가동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징역형…법정 구속은 면해 2025-12-10 16:10:13
두 자녀의 양육비를 미지급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10일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 다만 김씨를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4월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12월 전국 댐·저수지 평년 수준 유지 2025-12-10 16:00:15
전국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0일 '12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 대비 105.5%(1,041.7㎜)로 이달 1일 기준 기상가뭄이 발생한 지역은 없다고 밝혔다. 12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고, 내년 1월은...
철도노조, 내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파업…협상 결렬 2025-12-10 15:53:20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0일 본교섭을 벌였으나 30여분 만에 결렬됐다. 이에 따라 철도노조는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날 노사는 오후 3시부터 본교섭을 벌였으나 '성과급 정상화' 안건이 이날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상정되지 않으면서 최종...
"결혼 안 해" 문자 공개에…김건희 측 "'불륜 의혹' 못 참아" 2025-12-10 15:50:23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측은 앞으로 '불륜 의혹' 등 악의적 허위 보도에 대해 "참지 않고 반박 및 법적 조치하겠다"고 정면 대응을 예고했다. 김 여사 변호인인 최지우 변호사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까지 악의적인 보도가 나와도 그냥 참았지만 앞으로는 즉각적으로 반박하겠다"면서 이같이...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1심 징역 6개월 선고…법정 구속은 면해 2025-12-10 15:35:40
두 자녀의 양육비를 장기간 지급하지 않아 기소된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에게 법원이 검찰 구형보다 무거운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미지급 양육비를 실제로 지급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10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세종시, ‘설치 없는 지능형 AI 선별관제’ 성료, 스마트시티 안전모델 선도 2025-12-10 15:27:54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능형 인공지능(AI) 선별관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종시는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추진한 ‘공공분야 실시간 위기감지 및 자동전파체계’ 실증을 통해, 기존 7개 도시안전망의 CCTV와 센서 신호를 통합하는 지능형 AI 기반...
전자발찌 차고 거리 활보…4777명의 조두순 잡아넣는 법 2025-12-10 15:25:08
10일 오후 2시 7분.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사진)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401호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회색빛 단발 기장의 머리를 하나로 묶고 검정 똑딱 핀을 여러 개 꼽은 그는 피고인석에 앉자마자 법원 직원이 건넨 검정 헤드셋을 썼다. 섬망 증세를 보이고 있는 조두순은 청력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효승...
'아내 상습 폭행' 프로 야구선수 출신 조폭 BJ, 징역 6년 구형 2025-12-10 15:03:36
아내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부산 지역 조폭 겸 BJ(인터넷 방송 진행자)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심학식 부장판사)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력행위처벌법) 위반(상해 재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대)에 대한 결심 공판을 10일 열었다....
캄보디아 범죄단지서 고문 받던 20대 남성 구출…조직원 51명 검거 2025-12-10 14:54:50
한국·캄보디아 경찰이 합동으로 캄보디아 범죄단지를 급습해 감금된 20대 한국인 남성 1명을 구출하고, 조직원 50여명을 검거했다.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근무하는 '코리아 전담반' 등은 전날 시하누크빌 범죄단지를 급습해 스캠(사기)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51명을 검거했다....
'尹부부 공천개입 의혹 참고인' 한동훈, 특검 불출석 2025-12-10 14:43:4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출석해달라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요구에 불응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 참고인 조사 시각으로 지정된 오후 2시까지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나타나지 않았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4일 브리핑을 통해...
[속보] 법원, '두 자녀 양육비 9000만원 미지급' 김동성 징역 6개월 2025-12-10 14:41:58
[속보] 법원, '두 자녀 양육비 9000만원 미지급' 김동성 징역 6개월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속보] 내란특검, 박종준 전 경호처장 기소…비화폰 삭제 관련 2025-12-10 14:38:09
[속보] 내란특검, 박종준 전 경호처장 기소…비화폰 삭제 관련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에스파 윈터, '정국 열애설' 속 악플러 확산 "선처 없이 대응" [공식] 2025-12-10 14:18:58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의 열애설로 온라인을 달군 에스파 윈터가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광야 119'로 접수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 악성...
'미등록 기획사 운영' 성시경 누나·법인 검찰 송치 2025-12-10 14:00:08
가수 성시경의 누나와 소속사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없이 연예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성시경의 누나 성모 씨와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을 대중문화예술산업법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함께 고발된 성시경에 대해서는 회사 운영에...
박나래 '주사이모' 의혹 불똥 튄 정재형 "일면식도 없다" [공식] 2025-12-10 13:55:33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측이 무분별한 추측에 해당 사안과 관련이 없다고 못 박았다. 정재형 측은 10일 한경닷컴에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와전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공식입장을 전한다"며 "논란 중인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