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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만난 베트남 로컬의 향기… 박세리 감독도 찾은 '그 호텔' 2026-01-08 11:15:57
내한할 경우에는 이곳을 선점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상을 벌일 정도라고. 덕분에 이곳에 서는 그 격에 맞는 정중한 접객을 경험할 수 있다. 국빈이 된 듯한 기분은 덤이다. 지난 11월 30일에는 박세리 감독이 이곳에 머무르기도 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에서...
파격과 낭만의 성·찬…쇼팽·슈만을 만나다 2026-01-07 17:51:25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는 LA 필하모닉, 3월에는 넬손스가 지휘하는 보스턴 심포니와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한다. 11월 7~8일에는 2022년 밴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당시 결선 무대를 지휘하며 임윤찬과 뜨거운 눈물을 나눈 마린 알솝이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한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
'미드나잇 인 파리' 음악 연주자, 집시 재즈 들려준다 2026-01-07 10:11:35
트리오 내한 공연이 오는 24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25일 전주 더바인홀에서 각각 열린다”고 7일 발표했다. 렘벨은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OST를 연주했던 기타리스트다. ‘프렌치 집시 재즈’로 알려진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의 전통을 이어가며 기타 2대와 베이스 1대가 연주하는...
티켓 1장에 20만원인데 '불티'…대박난 공연들의 법칙 [김수영의 연계소문] 2026-01-06 19:40:01
진행되는 대중음악 콘서트, 장기 공연하는 뮤지컬이었다. 상반기에는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이 티켓판매액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뮤지컬 '알라딘', '지킬앤하이드', 데이식스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서울 공연, '웃는남자', '명성황후', 방탄소년단 제이홉 투어 '홉 온...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정명훈·임윤찬과 韓무대 2026-01-06 18:09:25
악단의 마지막 내한 공연에서도 함께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선보였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1548년 독일 작센의 선제후 모리츠가 설립한 뒤 작센 대표 악단으로 자리매김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정명훈이 이끌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베버의 ‘마탄의 서수’ 서곡으로 내한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 곡은 베버가 이...
정명훈과 임윤찬, 478년 역사 악단과 슈만으로 뭉친다 2026-01-06 14:07:44
마지막 내한 공연에서도 함께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 2부 작품인 신세계로부터는 드보르자크가 미국에서 체류하던 경험을 살려 만든 곡이다. 웅장함이 가득한 4악장과 고향에 대한 애수를 담아낸 듯한 2악장이 특히 유명하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1548년 독일 작센의 선제후 모리츠가 설립한 뒤...
'79년 역사' 獨 오케스트라, 올해 한국 온다 2026-01-05 17:18:04
방송교향악단(WDR)이 올해 한국을 찾는다. 이 악단이 내한하는 건 2018년 유카 페카 사라스테 지휘로 공연한 이후 8년 만이다. 오는 3월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서울, 부산, 경남 진주, 경북 구미, 경기 부천 등에서 다섯 차례 열리며,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인 안드리스 포가가 악단...
문화비축기지, 놀유니버스와 협업…복합문화공간 도약 나서 2026-01-02 14:17:50
세계적 멜로딕 테크노 아티스트 ARGY의 첫 내한 단독 공연이 열렸으며, 이어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대형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5’가 개최됐다. 해당 기간 동안 문화비축기지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은 1만 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11월에는 음악 중심의 콘텐츠를 넘어 전시와...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2025-12-31 16:40:40
악단인 BBC 심포니가 내한 공연을 여는 건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 수석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공연을 이끌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나선다. 5월 5~6일 열리는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도 클래식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젊은 지휘 거장’ 라하브 샤니,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호흡을 만나볼...
바흐·쇤베르크 '파격의 조성진'...슈만·슈베르트 '낭만의 임윤찬' 2025-12-30 14:25:32
눈물을 나눴던 마린 알솝이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한다. 콩쿠르 우승 당시 눈물의 드라마를 썼던 두 사람이 4년 만에 한국서 보여줄 교감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2월에는 데카(Decca) 레이블을 통해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카네기홀 실황 앨범이 발매된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