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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조, 부산 이전 법적조치 예고…"다음 달 총파업 결의" 2026-03-03 15:46:03
컨테이너 선사인 HMM의 부산 이전 추진과 관련해 노조 측 반발이 커지고 있다. HMM 육상노동조합은 3일 입장문을 내고 "기업의 내실보다 정치적 목적을 우선시하는 본사 이전 추진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법적 조치와 총파업 결의를 예고했다. 육상노조는 "HMM 대주주는 이번 달 주주총회에서 우호적인 사외이사 3명을 선임...
[단독] 호르무즈 해협 내 국적 선박 40척 안팎…"안전구역으로 이동" 2026-03-03 14:26:49
선박은 극히 일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은 폐쇄됐다”며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은 혁명수비대와 정규 해군이 불태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선장과 선사, 노조 등과 모든 채널을 통해 해협 내 선박과 매일 교신하며 선원 안전과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홈플러스에 1000억 선지원"…김병주, 주택 등 담보로 자금 마련 2026-03-02 18:13:48
양대 노조와 MBK는 회생절차가 연장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MBK는 회생절차가 연장되면 곧바로 1000억원의 DIP 대출을 선집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종전엔 산업은행,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1000억원씩 거둬 총 3000억원의 홈플러스 DIP를 마련하자고 했다. 그러나 산은과 메리츠 모두 난색을 보이자 다른 주체들의 DIP...
노란봉투법 곧 시행…하청 노조 성과급 요구, 원청 노조가 용인할까 2026-03-02 16:07:10
좋을까? 노조만 우후죽순처럼 많아지면 세상은 저절로 꽃길로 바뀔까? 사실 법원이 인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원청 사용자과 하청 노조 사이에 교섭의제는 산업안전, 성과급, 학자금 정도다. 그 외 임금이나 근로시간은 하청 노사간 결정될 문제여서 교섭의제가 되지 않는다. 먼저 산업안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이를 위해...
정년퇴직한 직원 재고용한 회사…"이건 부당해고" 무슨 일이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3-02 13:12:12
노조와의 합의를 거쳐 취업규칙 등에 명시됐다. 정년퇴직에 관한 사내규칙을 보면 촉탁직 채용은 적격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여기엔 '재직 중 근무태도, 성적·성격 등이 양호한 자'여야 촉탁근무계약 대상자가 된다는 세부 기준이 포함돼 있다. 재직 당시 업무능력이 떨어지거나 불성실하게 일했다면 촉탁직...
접속어 '이에' 남발하면 글이 어색해져요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2026-03-02 09:00:04
노조는 휴일수당이 연장근로(50%)면서 휴일근무(50%)이기 때문에 수당을 100% 가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외이사 자리에는 KT&G에서 추천한 후보가 선임돼 결국 “시장이 관치를 이겼다”는 말이 나왔다. 각각의 문장에 쓰인 ‘사실’ ‘무려’(‘-나’ 역시 강조를 나타내 이것으로 족하다), ‘이에 대해’ ‘결국’을...
[백승현의 시각] 가보지 않은 길 '노봉로 310' 2026-03-01 17:11:48
예정이다. 법 시행도 되기 전에 하청 노조의 원청을 상대로 한 교섭 요구는 이미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봇물 터지듯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문가 판단지원위 설치는 속수무책 정부의 궁여지책일 것이다. 하지만 이름에서 보듯이 판단지원위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지원’ 위원회일 뿐이고, 게다가...
'저성과자' 퇴직금 4억 줬더니…위로금 노린 '우수사원'의 반전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3-01 07:00:07
2024년 12월 고령화와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해 노조와 합의를 거쳐 △성과평가 하위 △장기 승진누락 △업무 부적응자를 기준으로 '특별희망퇴직' 실시를 공지했다. 4억원이 넘는 파격적인 위로금이 걸린 특별희망퇴직에 A씨를 포함한 219명이 몰렸다. A씨가 특별퇴직을 신청하자 상급자인 사업부장은 특별퇴직을...
버핏 떠난 버크셔 현금 530조원…순익 25% '뒷걸음' 2026-02-28 23:50:41
전년(50억 3,100만 달러) 대비 8.8% 늘었다. 2024년 노조 합의에 따른 일회성 비용 2억 9천만 달러 반영 이후 기저효과와 연료비 절감 등의 효과다. 에너지 부문 자회사인 버크셔해서웨이에너지(BHE)는 순이익 39억 7,900만 달러로 6.7% 증가했다. 미국 내 전기요금 인상과 소매 판매량 증가가 실적을 끌어올렸으며, 과거...
아르헨, 50년만의 노동개혁…해고비용 낮추고 근로시간 유연화 2026-02-28 23:36:51
유연화, 노조 권한 조정 등이 핵심이다. 밀레이 정부는 이를 통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낮추고 공식 고용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개혁안에는 '노동지원기금(FAL)' 도입이 포함됐다. 기업이 납부하는 고용주 부담금의 일부를 적립해 해고 시 보상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금융기관이 관리하는 투자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