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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카이로시립대와 업무협약…시스템 고도화 2025-12-16 09:21:09
치과대 학생과 현지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CUC와의 협력이 이집트 내 치과의사들의 전문 교육과 실습 트레이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서 인정받고 검증된 선도적인 치과의사 임상교육 체계와 인프라를 현지 대학 및...
오스템임플란트, 카이로시립대와 치과 교육 인프라 고도화 협력 2025-12-16 08:32:15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앞장서기로 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검증된 선도적인 치과의사 임상 교육 체계와 인프라를 현지 대학과 주요 병원 중심으로 이식하고 전수해 이집트는 물론 북아프리카 지역 전역의 치과 의료 수준 향상을 이끌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 조인호 치의학교육연구소장은 "장비...
오스템임플란트, 이집트에서 치과의사 대상 교육 나선다 2025-12-16 08:28:42
조성 지원은 물론 치과대 학생과 현지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이번 CUC와의 장기적인 전략 파트너십을 통해 오스템임플란트는 향후 대규모 장비 공급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이집트에서 양성될 치과의사 및 치과 전문인력들에게 기업 인지...
수술로봇 강자 인튜이티브…정책 호재에 급등 2025-12-10 18:07:58
레지던트 시절 이런 수술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창업 후 수술로봇 개발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다빈치는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면서도 정확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기술 고도화를 거쳐 ‘다빈치 5’까지 출시됐다. 대당 가격은 200만달러에 이르지만, 수요가 높다. 지난 3분기 신규 설치된 다빈치...
[게임스냅] 펄어비스 붉은사막, '2026년 PS5 최고 기대작' 소개 2025-12-10 15:08:45
10일 전했다. 소니는 붉은사막과 함께 '마블 울버린',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사로스' 등 모두 15개 작품을 글로벌 기대작으로 소개했다. 내년 3월 20일 전세계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진행 중이며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에서 만나볼...
30억에 팔아도 '불티'…의사 시절 충격받아 차린 회사 '대박' [핫픽!해외주식] 2025-12-09 07:30:01
몰 인튜이티브서지컬 창업자는 병원 레지던트 시절 여기에 충격을 받아 창업을 결심했다.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면서도 정확한 수술을 할 수 있는 수술로봇 다빈치를 개발했다. 이후 제품을 계속 발전시켜 '다빈치5'까지 내놨다. 대당 가격이 약 200만달러에 달하지만 기술력을 인정받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지난...
전 의협회장 "성추행 의대생 퇴출…조진웅 잣대 달라서야" 2025-12-08 22:33:01
레지던트 수련을 받을 때도 신원 조회가 또다시 이뤄지고 주(State) 의사면허국에서도 면허 발급의 필수 조건으로 훌륭한 도덕적 성품을 요구하므로 성범죄자는 제외된다"면서 "즉 의사가 되는 여러 단계에서 계속 걸러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징역 3년 이하의 성범죄자의 범죄경력은 5년 후...
조세호 "정신과 약 먹는다"…우울증 가능성 낮았는데, 왜? [건강!톡] 2025-11-27 09:47:49
의학전문대학원과 하버드 보건대학원, 뉴욕대 레지던트를 거쳐 현재 예일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인 나종호 씨가 나왔다. 당시 유재석과 조세호는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즉석에서 자가 진단을 진행했는데 유재석은 0점, 조세호는 3점이었다. 당시 나씨는 "이건 진단하는 게 아니고 점검하는 거다. 1~4점이면 우...
필수의료 사고 배상보험료…정부, 최대 88%까지 지원 2025-11-26 17:46:20
소속 레지던트가 지원 대상이다. 의료사고 배상액 중 3000만원까지는 수련병원이 부담하고, 3000만원을 초과한 3억원까지의 배상액에 대해 보험사가 보장한다. 보험료는 전공의 1인당 연 42만원이며 이 중 정부가 25만원, 병원이 17만원을 부담한다. 보험료 지원은 국정과제로 채택된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국가책임...
국교위원장 "입시 때 필수의료 전공 분리 모집·지역 복무 의무화해야" 2025-11-03 18:03:56
"레지던트를 마칠 때까지 지역 필수 의료 분야에서 의무복무를 하도록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부인과나 소아과 전공의 지원자의 경우 병역 면제 등의 특례조항도 필요하다"고 했다. 필수의료·의과학·일반 의학으로 전공을 세분화함으로서 영재학교나 과학고 출신 인재들도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