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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두쫀쿠와 K융합 2026-01-22 17:49:25
별세한 워런 버핏의 단짝, 찰리 멍거 벅셔해서웨이 부회장. 그가 생애 마지막으로 먹은 배달 음식은 한국식 프라이드치킨과 김치볶음밥 세트였다. 프라이드치킨이 태동한 곳도, 프랜차이즈로 번성한 곳도 미국이지만 이제 치킨 하면 미국보다 한국을 먼저 떠올린다. 두 번 튀기는 방식의 ‘겉바속촉’ 맛과 매운맛, 간장...
AI 시대의 역설…초지능을 이기는 복리의 힘 2026-01-22 09:36:01
멍거의 태도였다. 버핏이 실수를 하고 멍거가 옳았을 때도, 멍거는 질책하듯 "내가 말했잖아(I told you so)"라고 하지 않았다. 버핏은 "그의 어휘에는 그 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것이 64년 무(無)다툼의 비밀이었다. 옳았음을 증명하려는 욕구를 절제하는 것. 상대의 실수를 용서하는 것. 시간이...
‘버핏 프리미엄’은 끝났다…1조 달러 투자 왕국의 미래 2026-01-21 09:11:19
데이비스는 2023년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버핏과 멍거가 없는 세상에 벅셔 구조가 지속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내부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벅셔는 지킬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다. 지킬 가치와 프리미엄을 받을 가치는 다르다. 에이블은 이를 증명해야 햐는 숙제가 있으며 그 과정...
[에디터스 노트] 버핏은 AI 시대에 길을 잃었나 2026-01-05 09:54:22
찰리 멍거는 2023년과 2024년 주주총회에서 AI 시대의 가치투자에 대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버핏은 AI 기술 자체를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 AI라는 도구를 통해 더 강력한 해자(진입장벽)를 구축한 기업을 찾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시점에서는 압도적 1위지만 기술의 세계에서는 언제든 더...
[책마을] "리더와 친구가 되려면 그가 쓴 책을 읽어라" 2025-12-26 16:56:46
“찰리 멍거는 ‘위대한 개념을 만든 사람과 친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전기를 읽는 것’이라고 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빌 게이츠의 자서전을 추천합니다.” 지난 9월 을 출간한 박소령 전 퍼블리 대표·비즈니스 칼럼니스트는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올해의 책’으로 게이츠 자서전 3부작 중 첫 책 을 꼽으며...
버핏, 마지막 승부수…현금 쌓고, 기술주 담았다 2025-12-01 09:47:18
그레그에 대해 찰리 멍거 전 부회장과 내가 오랫동안 누려 온 신뢰감을 갖게 될 때까지 지분을 보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레그가) 신뢰를 얻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에 건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버핏 회장은 “주가는 변덕스럽고, 지난 60년 동안 세...
하워드 막스 “사모신용 시장, 경고음 울리기 시작했다” 2025-11-28 16:06:26
요약되어 있습니다. 좋은 베즐(Bezzle) 찰리 멍거와 저는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에 관한 대화를 즐겨 하곤 했습니다. 갤브레이스는 금융시장에 관하여 제가 좋아하는 표현들 중 여러 개를 만드신 분입니다. 제가 2009년에 라는 메모를 쓴 이후로 언급하지 않았던 표현이 있는데, 갤브레이스가 그의 저서 에서 소...
전설의 투자자 멍거, 생애 마지막 날들 돌아보니…"K 치킨 함께 했다" 2025-11-27 19:11:21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진다는 가설이다. 멍거 부회장은 생의 마지막 해인 2023년에 과거 관심을 두지 않던 석탄 기업들에 갑자기 투자해 큰 수익을 내기도 했다. 석탄이 사양 산업처럼 보여도 에너지 수요가 높아지면 필요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멍거 부회장은 바쁜 말년을 보내다 별세 수일 전 병원에 ...
버핏 '단짝' 멍거, 생전 마지막 배달음식은 '와우' 2025-11-27 18:29:23
사실을 새롭게 공개했다. 멍거 부회장은 워런 버핏 회장의 오랜 동반자로 유명한 인물로, 가치 투자 원칙으로 세계 금융계에서 존경을 받아왔다. WSJ에 따르면 에어컨도 없는 로스앤젤레스 자택을 말년 거처로 택한 멍거 부회장은 평소 좋아했던 친구·지인들과 교류하고 투자 활동을 계속하며 말년에도 정력적인 일상을...
"전설의 투자자 멍거, 생전 마지막 배달음식은 K치킨" 2025-11-27 17:28:27
친구 제이미 몽고메리에 따르면 멍거 부회장은 별세 1∼2주 전에도 "무어의 법칙이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적용될까" 같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무어의 법칙은 반도체의 집적도가 1년 반∼2년마다 두배씩 증가하며 컴퓨터의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진다는 가설이다. 이렇게 폭발적인 성능 도약이 AI 시대에도 일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