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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저작권 소송 첫 재판서 격돌…"독점 vs 포맷 침해" 2026-02-27 20:00:01
침해 책임의 성립 자체를 좌우하는 사안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재판부는 서면 공방을 거친 뒤 5월 8일 2차 변론기일을 열기로 했다. 이후 양측이 직접 영상과 포맷을 비교·시연하는 PT(프레젠테이션) 변론 방식의 기술설명회를 통해 저작권 침해 여부를 집중 심리할 예정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엔비디아발 훈풍, AI 반도체 신화…흔들림 없는 시장?<진짜주식 1부 : 시장의 알리바이> 2026-02-27 10:04:05
투자 심리를 포착하는 전문가 전태룡(수사반장): 과거의 구조 속에서 같은 장면을 추적하는 전문가 ■ 임주아 대표, "지금은 '백'을 갈 종목 찾아야" 임주아 대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급등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지금 상황에서 대형주를 사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소액...
한은 "수출 날고 집값·주가 올라도…과거보다 소비증가 효과↓" 2026-02-27 06:00:11
효과,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주식시장과 소비심리 호조 등은 향후 소비 회복세를 지속할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다만 여건 개선의 소비 파급 경로가 약해진 점을 고려하면 향후 증가세가 과거와 비교해 비교적 완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실형 확정…형수는 집유 2026-02-26 11:21:56
법인카드 2천600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부분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했다. 이후 박씨는 선고된 형이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이씨는 박수홍씨 관련 법인 운영에 개입하지 않아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각 상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박씨에 대...
“6700억 한전 짬짜미” 효성중공업 혐의 ‘부인’ 중기는 ‘인정’ 2026-02-25 13:34:28
그룹을 나눠 입찰 물량을 배분했으며 이를 통해 약 1600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효성중공업 측은 “공소사실에 대해 다투는 입장”이라며 담합에 가담한 사실이 없고 가담할 동기도 없다고 주장했다. 함께 기소된 나머지 대기업 3사(현대·LS·일진)는 “기록 검토 후...
"악의적 수사" vs "회삿돈 사적 유용"…박현종 前 bhc 회장 혐의 전면 부인 [CEO와 법정] 2026-02-25 12:29:02
취지다.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박옥희) 심리로 열린 박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 첫 공판에서 양측은 직영점 가맹 전환, 임원 특별상여금 지급, 회사 자산의 사적 이용 여부 등 핵심 공소사실을 두고 팽팽히 맞섰다. ‘알짜 자산 사유화’ vs ‘구조조정’이...
민희진, 하이브 압류 '제동'…法, 강제집행정지 인용 2026-02-24 19:28:15
앞서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 함께 풋옵션을 행사한 신모 어도어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에게도...
'뒤끝' 트럼프, 美대법원 맹비난…"다음엔 中 위한 판결할 것" 2026-02-23 22:37:08
불법으로 체류하거나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 부모에서 태어난 자녀에 대한 출생 시민권을 금지했다. 이는 하급심에서 위헌 결정을 거쳐 현재 대법원이 합헌 여부를 심리 중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이어 대법원이 또 자신의 정책에 반하는 판결을 할 것이라는 주장을 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법...
"테이저건 불출 금지"…'계엄사령관' 박안수 재판, 최대 쟁점은 2026-02-23 16:17:25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 심리로 열렸다. 현역 장성이던 박 전 총장은 그동안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 되면서 거주지 관할인 대전지법 논산지원으로 사건이 이송됐다. 이후 내란 특별검사팀이 “서울중앙지법에서 병합 심리해야 한다”며 낸 이송 신청을...
내란전담재판부 23일 가동…'尹 체포방해' 2심부터 배당 2026-02-20 17:36:51
혐의 사건을 배당해 집중 심리를 이어갈 전망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23일부터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내란전담재판부가 본격 가동된다. 두 법원은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지난달 6일 공포·시행된 후 전체판사회의와 사무분담위원회를 차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