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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면 무리한 기소 비판해야" 李 발언 돌려준 김건희 변호사 2026-01-28 16:58:42
"(여권은) 우리 편은 (검찰 개혁으로) 검사가 수사하면 안 되고 남의 편은 특검까지 구성해서 검사가 수사하게 한다. 우리 편은 수사·기소 분리해야 하고 남의 편은 수사·기소 일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편은 항소 포기하고 남의 편은 즉각 항소해야 하고, 우리 편을 기소하면 정치적 목적의 조작 수사이고...
"유감"이라는데 서울시장 여론조사 김민석 포함…김어준 속내는 2026-01-28 14:58:53
김 씨가 여권 지지층에 영향력 있다는 걸 감안하면 이전과는 달라진 현상인데, 어떤 배경이 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씨가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김 총리를 빼달라는 총리실의 요청을 거절한 데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28일 유튜브 '이동재의...
日 총선 앞두고 원전 논쟁 실종…제1야당도 '재가동 수용' 선회 2026-01-28 14:34:15
여권이 친원전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야권도 조건부이긴 하지만 원전 재가동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기 때문이다. 28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주요 정당 대부분이 원전을 에너지 정책의 한 축으로 인정하는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그동안 '원전 제로'를 내걸어 왔던 제1야당 입헌민주당의 입장 변화가...
野 "핫라인 아닌 '핫바지'" vs 與 "트럼프 특수성"…美 관세 공방 2026-01-28 12:59:08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권 내부에서도 정부의 유연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상욱 민주당 의원은 "미국 정부 내 의사결정이 단일적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부처별로 따로 움직이는 것 같다"며 외교부의 역할을 물었고, 조 장관이 "통상교섭본부와 긴밀히 협의해오고 있다"고 답하자 "국익을 위해 유연하게 협업할 수...
트럼프 "한국과 해결책 마련"…관세 발표 하루만에 '협상모드'(종합) 2026-01-28 07:30:49
대표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여권에서는 내달 법안 심의 절차에 착수하면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양국 간 본격적인 논의를 통해 특별법 처리와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관세 인상 방침이...
트럼프 '관세인상 국회탓' 언급에…정치권, 특별법 심의할듯 2026-01-27 11:31:10
등 투자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여권 내에선 미 측이 사실상 이 법안의 심의 지체를 문제 삼은 데 대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여러 일정상 법안을 심의할 여유가 없었던 데다 그간 미국 측으로부터 어떤 의견도 전달받지 못해서다. 재경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입법 지연에 대해 미국으로부터 실무적 의견을 받은 바...
與 "대미투자특별법 절차 진행 중…예산에도 이미 반영" [트럼프 관세 재압박] 2026-01-27 10:09:02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여권 일각에서 국민의힘이 비준 동의를 주장하느라 묶여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선 "그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대미 투자 약속 불이행 우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대미 투자 부분은 이미 지난해에 올해 예산 심의 당시 여야가 논의 끝에 개별 투자 기구를 설립하기로...
野, 적대적 M&A 방지 3법 발의 2026-01-26 17:57:49
이상의 지분을 가진 주주 중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이들만 집중투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주식 취득 보고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도 있다. 신 의원은 “여권 주도로 이뤄진 상법 개정으로 기업의 경영권 방어 수단이 마땅치 않아졌다”며 “마지막 방어 수단인 자사주마저 강제로 빼앗는다면 기업들은...
이해찬 5일간 '사회장'…與, 장례기간 정쟁 멈춘다 2026-01-26 17:57:34
집중했다. 여권 관계자는 “정 대표가 수세에 몰리던 참이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당내 전열을 추스를 시간을 벌게 된 셈”이라고 평가했다. 실무 협의 전부터 양당 간 신경전도 감지된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본격적인 통합 논의 시작도 전에 (흡수 합당론 같은) 오해가 형성되는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김정태 칼럼] 다카이치의 '해산 승부수' 통할까 2026-01-26 17:38:06
대책이 최우선이라던 다카이치다. 야당은 물론 여권에서도 ‘자기 사정 해산’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사실상 다카이치의 ‘원맨쇼 선거’다. 내각 지지율은 60~70%대로 고공행진 중인데 자민당 지지율은 30% 안팎에 머물러 있다. 특히 자민당을 외면하던 청년층에 다카이치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지금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