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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엄마 간·조혈모세포 이식해 면역억제제 중단 성공 2026-01-26 16:46:56
병의 근본 원인인 탓에 간을 이식하는 것만으로는 완치가 어려웠다. 의료진은 2024년 8월 어머니의 간을 이식한 데 이어 지난해 2월 어머니의 말초혈 조혈모세포도 이식했다. 치료를 통해 유양은 지난해 10월 면역억제제 복용을 완전히 중단했다. 최근 시행한 간 조직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확인했다. 유양의 혈액세포가 10...
뇌질환 치료제 시장 '꿈틀'...'BBB 투과' 기술이전 성과 2배 껑충 2026-01-22 17:18:28
이 기술의 효용성이 높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는 최근까지도 나왔다. 신지훈 LS증권 연구원은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중추신경계(CNS) 질병 부담이 커지고 있어 관련 시장이 빠르게 커질 전망”이라며 “아직까지 CNS 질병은 완치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은 것도 빅파마가 이 기술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대소변도 도움 받아야"…유열, 폐섬유증으로 무너졌던 7년 [건강!톡] 2026-01-21 20:02:01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의 유산소 운동과 적절한 체중 유지도 증상 관리에 중요하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새로운 치료제들이 잇따라 승인되며 치료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아직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폐 기능 감소 속도를 늦추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치료의 폭은 점차...
국민 19명 중 1명은 '암 유병자' 남성암 1위는 폐암 제치고 '이것' 2026-01-20 17:56:59
암 완치 후 생존하고 있는 '암 유병자'이며 남성은 전립선암이, 여성은 유방암이 가장 많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0일 최신 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수집된 우리나라의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했다. 먼저 2023년 암 유병자는 273만2천906명으로, 전년(258만8천79명) 대비 14만4천827명...
한국과 협업한 면역관문억제제 '임핀지'…담도암 표준치료 제시 2026-01-20 16:13:46
가이드라인 기준 암의 60%는 완치 가능하다. 나머지 40%는 만성질환처럼 장기 관리가 필요하다. 토파즈-1과 히말라야 연구는 모두 장기 생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상 현장에서도 장기간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환자가 점차 늘고 있다.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변화다. 라마 부사장= 완치에...
"혈액형 O형이신 분" 독감 유행인데 혈액 보유량은 고작 '3.7일분' 2026-01-20 16:04:20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까지 독감 감염자는 완치 뒤 한 달이 지나야 헌혈할 수 있다. 실제로 월별 헌혈자 수를 보면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는 전년 같은 달에 비해 적게는 500여 명에서 많게는 1만2000명 이상 많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된 10월은 1만3000여 명, 11월과 12월은 전년 동기 대비...
고령화에 암 환자 273만명…5년 생존율 74% 2026-01-20 13:49:20
27.8%로 낮았다. 2023년 기준 암 유병자는 273만2천906명(남자 119만3천944명·여자 153만8천962명)으로, 1년 전보다 5.6% 늘었다. 이때 유병자는 1999∼2023년에 암 확진을 받아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국민 19명당 1명(전체 인구 대비 5.3%)이 유병자였다. (사진=연합뉴스)...
"암 걸린 17세 손주 살리려고"…81세 할머니, 게임유튜버 된 사연 2026-01-16 15:28:03
반응을 보였다. 모금 사이트 '고 펀드 미'에선 3만 5000달러(5155만원)가 모였다. 자코 씨는 영상 설명 공간을 통해 "모든 영상 수익은 손자의 육종암 치료비로 사용된다"고 알렸다. 한편, 할머니의 노력으로 그의 손자는 최근 암을 거의 완치할 수 있었다고 그의 가족이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안성기 '기도 폐쇄', 흔한 일일까?"…법의학자의 분석 2026-01-13 10:29:59
"안성기씨가 2019년 처음 발병했다가 완치됐던 병이 혈액암 중 하나인 림프종이라는 보도가 있었다"며 "혈액암은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으로 나뉘는데, 안성기씨의 경우 음식을 먹다 기도가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유 교수는 "암 환자에게도 기도 폐쇄는 흔한 일이 아니다"라며 과거 떡 먹기 게임 중...
故 안성기, 아들 생일 다음 날 떠났다…안다빈 "작품에 그리움 담을 것" 2026-01-12 17:19:13
받고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병이 재발해 투병을 이어왔다. 장례는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졌다. 원로 배우 신영균이 명예장례위원장을 맡았고, 배창호 감독과 이갑성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신언식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양윤호 한국영화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