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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씀씀이' 달라지더니…인기 폭발한 韓 상품 2025-12-28 17:44:04
라면과 K스낵을 맛볼 수 있는 편의점 이용액은 259억원으로 1년 만에 31.8% 늘어났다. 이에 비해 면세점 결제금액은 578억원으로 6.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외국인 쇼핑의 중심축이 면세점에서 백화점과 로드숍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약국은 ‘K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인기로 쇼핑 명소로...
'병자' 취급받던 스페인·伊…독일 국채 턱밑까지 추격 2025-12-28 17:35:03
전망된다. 이대로라면 내년에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재정 건전성이 독일보다 개선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프랑스는 재정적자를 줄이는 과정에서 정치적 혼란이 심해져 여러 차례 정권 붕괴를 겪었다.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향후 수년 내 프랑스의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12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선...
기획예산처 이끌 경제통 이혜훈…비관료 보수정치인 차별점 눈길 2025-12-28 17:24:17
불이익을 주지 않고, 적임자라면 어느 쪽에서 왔든지 상관없이 기용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침에 깊이 공감한다.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은 본래 정파나 이념을 떠나 누구든지 협력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 저의 오랜 소신"이라며 이런 해석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갈등과 분열이 대한민국 국정에 과거 어느 때보다 큰...
'눈물의 인연' 임윤찬·올솝부터 빈 필까지…2026 '별들의 전쟁' 2025-12-28 16:49:46
라면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베를린 필하모닉에 이어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수장을 맡고 있는 명지휘자 사이먼 래틀이 2년 만에 한국을 찾는 자리다. 이 밖에도 쾰른 서독일방송교향악단(WDR·3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3월), 빈 심포니(5월), 오베르뉴론알프 오케스트라(5월), 드레스덴 필하모닉(6월), 루체른...
국힘, 李참모들 출마설에 "대통령실 근무, 지방선거용 스펙으로 전락" 2025-12-28 14:37:07
참모들이 임기 6개월 만에 정치판으로 향하는 구조라면, 대통령실 근무는 사실상 '지방선거용 스펙 공장'으로 전락한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대통령의 지역 일정과 발언이 특정 참모들의 출마설과 맞물려 해석되는 상황 역시 분명한 문제"라며 "정책 설명과 정치 행보의 경계가 무너진 국정 운영"이라고 주장했...
"편의점에서 라면 먹는데 4800원"…왜 이렇게 비싼가 보니 [현장+] 2025-12-28 14:13:00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매장 중앙 매대엔 같은 종류 라면이 3~4줄씩 진열돼 있었고 봉지과자도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두 배가량 늘린 대용량 상품이 여러 줄로 배치돼 있었다. ‘투플러스원(2+1)’, ‘원플러스원(1+1)’ 등 여느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알리는 안내 문구가 보이지 않는 점도 일반 매장과...
"이젠 없어서 못가죠"…보신탕집 줄줄이 폐업하더니 2025-12-28 11:00:01
"이런 추세라면 내후년 2월까지 개식용 종식이 차질 없이 이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조기 폐업 농장에 대한 지원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 다른 축산물을 사육하기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신축·개보수를 위한 융자금 지원과 전업 컨설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주원철 농식품부...
개인투자자, 올해 금·은·달러 쓸어담았다…최대 기록 속출 2025-12-28 05:49:00
안 부장은 "공격·적극적 성향의 투자자라면, S&P500이나 코스피200 등 인덱스(지수 관련 투자상품), 인공지능(AI)·반도체 업종, 고배당주 관련 펀드 등을 권한다"며 "위험 중립적이거나 안정적 성향 투자자의 경우 기초자산(개별 주식·코스피200 등)의 변동률에 따라 일정한 이익을 얻으면서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는...
한동훈 "민주당에 밉보이면 밥줄 끊기나"…김병기 저격 2025-12-27 19:04:57
"세상에 이런 악마가 따로 있나 싶다"며 "이분은 원내대표를 그만둘 게 아니라 의원을 그만두고 구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가 오는 30일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같은 당 박주민 의원이 "저라면 당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법과 방향을 고민하겠다"고 지적하는 등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방경만 KT&G 사장, 핵심 사업 강화…글로벌 톱티어로 도약[2025 올해의 CEO] 2025-12-27 14:14:52
같은 노력의 결과가 올해는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추세라면 KT&G의 올해 해외 매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서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KT&G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3분기의 경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1조8269억원, 영업이익 4653억원을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