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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금메달 최가온·동메달 임종언에 "진심 축하" 2026-02-13 11:23:04
최가온 선수의 모습은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며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은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임종언 선수의 동메달 또한 매우 뜻깊다"며 "쇼트트랙 남자 1000m는 오랜 세월 대한민국을 '절대 강국'으로 이끌어 온...
기후정책 뒤흔드는 트럼프…'온실가스 규제 근거' 폐지 [HK영상] 2026-02-13 09:56:29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근거가 돼 온 ‘위해성 판단’을 전면 폐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리 젤딘 환경보호청 청장과 함께 발표에 나서 “관련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이제 이른바 위해성 판단은 공식적으로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역사상...
온실가스 규제 근간 허문 트럼프…"美사상최대의 기후정책 퇴행" 2026-02-13 07:57:32
기후정책 퇴행" 온실가스가 국민건강 위협한다는 '위해성 판단' 공식 폐기 파장 美, 中 이어 온실가스 배출 2위 국가…배출량 크게 늘어날듯 재생에너지 정책 '사기극' 규정하며 국제 공조 흐름에 역행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온실가스가 국민...
[특파원시선] 박제된 이란 이슬람혁명 2026-02-13 07:03:01
결의에 찬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중동에 전개된 미군의 에이브러햄 링컨호 항공모함 전단보다 이란의 지도부를 더 위협하는 것은 반정부시위를 촉발한 경제난일 것이다. 리알화 가치가 휴지 조각 수준으로 폭락하고, 나라 곳간이 텅 비어버린 상황을 제재 완화로 해소해내지 못한다면 미군의 공습이 없어도 정권이 내부에서...
美, 온실가스 규제 근거 폐기…차량 등 배출기준 대폭 완화 전망(종합) 2026-02-13 06:34:35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의 근거로 활용돼 온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결론을 폐기한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온실가스가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협한다고 명시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판단을 뒤집고 환경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기후 변화...
'필수의료 강화 특별법' 국회 통과...연 1.1조 특별회계 재원으로 인력 확충 2026-02-12 18:00:57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는 내년 1월 1일부터 신설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지역필수의료법은 대한민국 지역·필수·공공의료 시스템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모든 국민이 사는 곳이 어디든 관계없이 적정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때 보장받는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체계를 향해...
"결례"vs"우연도 겹치면 필연"…이례적 무산에 멀어지는 '협치' 2026-02-12 17:01:52
국민의힘의 작태에 경악한다"고 적었다. 그는 "장 대표가 요청할 때는 언제고 약속 시간 직전에 이 무슨 결례인가"라며 "국민의힘, 정말 '노답'(답이 없음)"이라고 적었다. 정 대표는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도 "국민의힘의 무례함으로 청와대 오찬이 무산됐다. 정말 어이없다"며 오찬을 위해 준비한 모두발언문을...
"떠나기 전 차 점검받으세요" 교대운전 대비도 '단단히' 2026-02-12 15:35:08
신권 교환, 통장 정리 등 간단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총 5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국민은행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권 교환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13~14...
"4년간 가격 담합"… 공정위, 3개 제당사에 4천억 과징금 2026-02-12 12:00:00
약탈적인 담합을 제재한 사건으로, 최근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높은 식료품 가격을 안정시키고 독과점 사업자의 부당한 가격 상승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진행중인 밀가루, 전분당, 계란, 돼지고기 등 담합 사건도 신속하게 처리해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희정, 8년 만의 등장에 쏟아진 비난…하태경 "두번째 기회 줘야" 2026-02-12 10:13:19
부여국민체육센터에 일찍 도착해 2시간 넘게 자리를 지키며 지지자들과 기념 촬영 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주최 측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으신 분"이라고 안 전 지사를 소개했다. 이에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청중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했다. 다만 연단에 올라 축사 등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