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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하려고…전자발찌 차고 주거지 벗어난 40대 실형 2023-06-06 15:18:17
성매매하려고 주거지 제한 준수사항을 어긴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노서영 부장판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2018년 8월 준강제추행죄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데 이어 2022년...
'美 수배령' 푸틴 측근 아들 도망…잡았다 놓친 이탈리아 난감 2023-06-01 12:46:29
3월 22일께 예상대로 전자발찌를 끊고 모스크바로 도주했다. 그는 미리 준비한 여러 대의 차와 세르비아 범죄조직이 포함된 일당의 도움을 받고 이탈리아 경찰을 따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우스는 4월 4일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나는 러시아에 있다! 특히 극적이었던 지난 며칠 동안 내 곁에는 강하고 믿을만한...
전자발찌 끊고 도주 50대, 청소년 성범죄로 징역 7년 2023-05-30 21:59:07
2차례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 수사를 받던 도중 2021년 8월 21일 주거지에서 달아나 공개수배됐다. 경찰은 도주 17일째인 2021년 9월 6일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골목에서 마씨를 검거했다. 마씨는 앞서 2011년 다른 미성년자 성...
전자발찌 공개수배 50대, 또다시 실형 선고..."반성없어" 2023-05-30 21:14:31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 수사를 받던 도중 2021년 8월 21일 주거지에서 달아나 공개수배됐다. 경찰은 도주 17일째인 2021년 9월 6일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골목에서 마씨를 검거했다. 마씨는 앞서 2011년 다른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5년...
"이기영, 전형적 사이코패스…사형제도 부활·집행 국민청원" 2023-05-21 17:05:36
이번 기회에 법 제도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19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최종원 부장판사)는 강도 살인 및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기영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이기영 사형 아니라니"…숨진 택시기사 딸의 호소 2023-05-21 15:17:29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살해 행위와 그 이후의 범행까지도 철저히 계획한 다음 스스럼없이 계획대로 했다"면서 "피해자들의 사체를 유기한 후 일말의 양심의 가책 없이 피해자의 돈을 이용해서 자신의 경제적 욕구를 실현하며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등...
'동거녀·택시기사 살해' 이기영 1심 무기징역…"매우 잔혹" [종합] 2023-05-19 11:07:36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체를 온수로 씻어 혈액의 응고를 막아 유기하기 쉽게 했고, 시신을 잘 찾을 수 없게 비가 많이 오는 날 공릉천에 유기했다"면서 "피해자의 지인들에게는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는 등 범행을 미리 계획했고, 살해 방법...
편의점 강도살인 30대 첫 재판 불출석 이유가…"대인기피증" 2023-05-04 23:39:06
오는 16일 오후 열릴 예정이다. 한편, A씨는 지난 2월8일 오후 10시52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사장 B씨(33)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현금 2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당시 착용하고 있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지만,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묻지마폭행 2주만에 살해 시도…징역 6년→8년 가중 이유는? 2023-04-30 13:36:03
점을 들어 징역 6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항소심에서도 A씨의 다소 이상한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자신의 '실험 쥐' 관련 진술에 대해 "임상실험이 당사자 동의 없이 몰래 이뤄지는지 궁금하다"고 말하는가 하면, 자신이 머물렀던 시설에 고문 시스템이 완비돼있는...
입양 딸·양동생 상대 '성범죄' 부자, 나란히 구치소행 2023-04-30 08:55:46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과 8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아들 B씨에게는 10년간 관련 기관 취업제한과 15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각각 명령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던 이들 부자는 실형 선고와 함께 법정에서 구속됐다. A씨는 2020년 7월 18일 새벽 원주의 한 아파트에서 당시 15살인 입양 딸 C양의 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