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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콘텐츠 사이트 즉시 차단…암표 판매 땐 50배 과징금 2026-01-29 17:36:34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으로 높였다. 암표 판매 기준도 엄격해졌다. 기존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판매만 처벌 대상이었는데 이제 매크로 사용과 무관하게 영업 목적으로 구입가를 웃도는 가격에 표를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부정 판매자에겐 판매액의...
남양유업, 홍원식 前회장 징역형에 "현 경영에 영향 없어" 2026-01-29 17:08:16
혐의로 모두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서도 "이들은 2024년 1분기 경영권 변경을 계기로 지분을 정리하고 경영에서 완전히 이탈한 오너 일가"라며 "현 지배구조와 경영 체계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배임수재 등...
콘텐츠 불법 유통 싹 자른다…암표 걸리면 과징금 최대 50배 2026-01-29 16:49:43
대한 형사처벌 기준을 현행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높였다. 영리 목적으로 불법복제물에 접근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는 행위에도 처벌 근거를 마련했다. 암표 판매의 기준도 엄격해졌다. 기존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판매만 처벌...
장원영 비방해 억대 수익…탈덕수용소 유죄 확정 2026-01-29 14:55:58
유튜버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9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박모(37)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추징금 2억1천만원과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도 그대로 유지됐다. 박씨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장원영 루머 유포' 탈덕수용소 유죄 확정…대법원 상고 기각 2026-01-29 14:16:07
이에 원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억 1000만 원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A씨가 불복했으나 지난해 11월 2심도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A 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장원영을 비롯한 유명인 등 7명에 대한 허위...
체면 구긴 특검…'V0'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배경은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9 13:55:38
지난 28일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김 여사의 혐의 3개 중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알선수재)에만 유죄를 선고하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과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채용비리' 함영주 업무방해죄 파기…"공모 증거 없어" [CEO와 법정] 2026-01-29 11:22:10
보고 유죄로 판단했다. 항소심 법원은 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이날 이를 다시 뒤집었다. 대법원은 함 회장을 업무방해죄의 공동정범(2인 이상이 공동해 죄를 범한 때 그 각각을 정범으로 처벌하는 형법 조항)으로 처벌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 회장이 공모했다는 직접적인...
여직원 200여명…베트남서 성매매 알선한 한국인 2명 '실형' 2026-01-29 00:03:30
알선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공범인 B씨는 징역 4년을, 현지인 공범 3명은 각각 징역 3년~3년 6개월 사이의 형을 선고받았다. 2003년 베트남에 입국한 A씨는 여러 사업을 운영했고, 같은 해 7월 호찌민에서 노래방을 인수해 한국인을 주 고객으로 불법 성매매를 알선했다. 그는 성매매 의사가 있는 직원들에게는 빨간...
"김건희, 영부인 지위로 영리 추구"…1심서 징역 1년8개월 2026-01-28 17:55:18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1년8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재판부는 통일교 관련 알선수재 혐의만 일부 유죄로 인정됐다. 김 여사는 2022년 4~7월 전성배 씨...
'위례 특혜 의혹' 유동규·남욱 등 전원 무죄 2026-01-28 17:52:18
개발 비리 사건의 ‘키맨’이기도 하다. 두 사건은 피고인이 겹치고, 공무원과 민간업자 간 유착 구조도 비슷하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가 적용된 대장동 사건 1심에서 유 전 본부장은 징역 8년을, 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는 각각 징역 4년, 5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고, 민간업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