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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못 키운 글로벌 화장품 공룡들 2026-01-20 16:54:12
캡스톤파트너스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화장품 기업의 M&A 거래 건수는 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급감했다. 2021년 110건으로 정점을 찍은 뷰티업계 M&A 규모는 5년여 만에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투자 회수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최근 대기업이 중소형 뷰티업체 인수를 꺼리는 분위기”라고...
"삼전·하닉, 이제 떨어질 때도 됐다"…반도체 인버스 ETN도 나온다 2026-01-20 15:11:53
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다음달 '하나 인버스 2X 반도체'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할 예정이다.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의 20여 개 종목으로 구성되는 KRX 반도체 TR 지수를 추종하는 구조로, 지수가 하락할수록 2배의 수익을 내는 이른바 '곱버스(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이다. 국내 반도체주에...
"美 92% vs 韓 29% 격차는 곧 기회"... 상법 개정 타고 '주주환원 고배당주' 뜬다 2026-01-20 09:15:08
금융투자업계는 이 수치를 '비관'이 아닌 '강력한 매수 신호'로 해석한다. 한국도 환원율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주가 재평가(리레이팅)가 폭발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 "대주주가 배당을 싫어했다? 옛말"... 판을 바꾸는 2가지 트리거 그동안 한국 기업들이 주주환원에...
오늘 '코스피 5000' 돌파 가능성 촉각…증권가 "감내 가능" 2026-01-20 08:03:16
부연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가이던스가 존재하는 국내 주요 256곳 상장사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 전망치 합산액은 지난 12일 기준 452조5904억원으로 3개월 전(337조4642억원)과 비교하면 34.1%(115조1262억원) 상향 조정됐다. 이는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향이 크다. 이...
[특파원 칼럼] '공무원 수학여행'으로 전락한 CES 2026-01-19 17:19:52
보고서 작성용인 듯했다. 동행한 벤처투자업계 대표는 비아냥 섞인 칭찬을 내놨다. “작년엔 한국어로만 꾸민 전시관을 버젓이 마련했는데 그래도 올해는 영어로 입간판을 세워놓긴 했네요.” 한국어로 전시관 꾸미기도CES는 총성 없는 테크 전쟁터다. 특히 갓 시장에 발을 디딘 스타트업은 각국에서 몰려온 잠재적 투자자...
조달비용 부담에…은행권, 채권 발행 주춤 2026-01-19 17:08:33
것도 요인으로 꼽힌다. ◇ 금리 상승에 두 달째 순상환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16일 국내 은행채 발행금액은 10조1200억원으로 상환금액(10조2100억원)보다 900억원 적었다. 지난해 12월(3조2381억원)에 이어 순상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국책은행 등 특수은행을 제외한 민간 은행의 경우엔 국민은행과 iM뱅크...
교육세 국채 손익통산 허용에 시장 안도…“범위 넓혀야” 주장도 2026-01-19 14:06:16
구조다. 세율 인상안이 확정되자 금융투자업계를 중심으로 세 부담 급증에 대한 우려가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문제로 지적된 것은 과세 방식이었다. 채권 매매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고려하지 않고, 이익이 발생한 거래만을 기준으로 교육세가 부과돼 왔기 때문에 실제 성과와 괴리된 과세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웅진·산일·태광까지…PEF 앞세워 M&A 나서는 중견기업들 2026-01-19 10:31:14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투자회사나 PEF·VC를 통해 경영에 참여하면 단순 재무 투자에 그치지 않고 M&A 과정을 경험할 수 있고, 신사업 발굴은 물론 산업 전반을 입체적으로 훑어볼 수 있다”며 “오너 후계자 입장에서는 단기간에 경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괜찮은 경로”라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59조 몰린 월 배당 ETF…커버드콜 상품 투자 1순위 2026-01-18 16:34:17
게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다. 월 배당 ETF를 연금 계좌로 투자하면 분배금에 대한 과세가 이연돼 연금 수령 전까지 건강보험료 산정에서 제외된다. 연금으로 받을 때도 배당소득이 아니라 연금소득으로 분류돼 15.4% 세율 대신 3.3~5.5%의 낮은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연금소득이 한 해 1500만원을 웃도는 은퇴자는 다른...
멈춰서는 바람개비…"차라리 해상풍력 투자 포기하겠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1-18 09:00:03
있는 투자확약서를 요구하면서, 금융투자업계의 재생에너지 투자 참여 자체가 막히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착공 직전도 아닌, 사업의 극초기 단계부터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 투자확약서를 요구해 해상풍력 투자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는 현행 ‘1%?15%’ 재무 요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