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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자금'된 카드론…저신용자 대출문턱 더 높아졌다 2026-02-19 17:59:06
고신용자 위주로 조정금리(우대금리) 혜택을 주면서다. 지난해 말 기준 900점 초과 고신용자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연 10.6%로, 상반기 말(연 11.3%) 대비 0.7%포인트 내려갔다. 반면 같은 기간 700점 이하 저신용자의 카드론 금리는 연 17.4%로 0.1%포인트 하락하는 데 그쳤다. 획일적인 가계대출 규제가 역설적으로...
IMF "中무역흑자 타국에 부정적영향…산업보조금 절반 축소해야" 2026-02-19 17:58:14
의해 뒷받침됐다"고 말했다. IMF는 이어 "순수출 증가는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로 이어졌고 이는 교역 상대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면서 이러한 수출 주도 성장은 무역 긴장 등으로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짚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위안화 가치가 무역 상대국보다 떨어져 중국 기업들이 수출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상승장서 소외될라…'마통' 또 꿈틀 2026-02-19 17:58:00
잔액은 작년 11월 말 40조837억원으로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뒤 연말·연초 성과급 유입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39조7000억원대까지 줄었다. 하지만 최근 증시 활황세가 이어지면서 대출 잔액이 다시 39조8000억원대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용거래융자 잔액도 고공행진 중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닥 올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2차전지·바이오 불뿜었다 2026-02-19 17:57:26
주가 수준)이 높아지는 데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0전 오른 1445원5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달러 강세 영향으로 엔화 등 아시아 통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수출업체의 달러 네고 물량이 풀리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
불장에 '빚투'…고신용자 '급전창구' 된 카드론 2026-02-19 17:54:00
26.9%에서 지난해 말 31.0%로 1년 새 4.1%포인트 확대됐다. 같은 기간 저신용자 비중은 31.0%에서 29.7%로 줄었다. 통상 고신용자는 금리가 연 9~11% 수준인 카드론보다 은행 신용대출을 선호한다. 하지만 지난해 말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이 신용대출을 옥죄자 고신용자가 카드론 등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윤 어게인" 소리에 미소…尹, 선고 순간 특검 바라보며 입술 질끈 2026-02-19 17:53:53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한다”는 말이 떨어지자 그는 고개를 살짝 돌려 특별검사 측을 바라보며 입술을 꽉 깨물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선고 직후 “정해진 결론을 위한 요식행위였다”고 반발했다. 사형을 구형했던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의미 있는 판결이었지만 사실 인정과 양형 부분에 상당한 아쉬움이...
ESS 최고 등급, 중국이 싹쓸이 2026-02-19 17:51:27
전환했다. ESS 누적 수주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140GWh로, 올해 90GWh의 신규 수주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블룸버그NEF는 2024년 1분기부터 분기마다 ESS 관련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자금 조달 능력, 대형 프로젝트 수행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기업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배터리 셀 및 전력기기 제조사, SI...
"1000만원 FSD 옵션, 9년째 먹통"…법정 간 테슬라 2026-02-19 17:50:50
FSD 옵션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 차주 약 100명은 2024년 1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테슬라코리아를 상대로 매매 대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변론기일은 다음달 5일이다.◇공정위 “FSD 부당 광고 조사 착수”테슬라코리아 측은 “FSD 옵션은 국내 규제 탓에 불가피하게 쓰지 못하는 기능인 만큼 테슬라의...
SK이노베이션, 베트남 3.3조 LNG 사업 수주 2026-02-19 17:50:46
또럼 서기장이 방한했을 때도 협력을 재차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선정은 SK의 LNG 밸류체인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확인한 사례”라며 “현지 정부와 협력해 베트남 전력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中 전기차 공세에 실적 확 꺾였다…유럽 자동차의 눈물 2026-02-19 17:50:12
‘아이오닉 3’를 시작으로 1년6개월 동안 유럽에 5종의 신차를 출시하기로 했다.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유럽 판매량은 104만 대로 전체 시장의 7%가량을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갖춘 현대차그룹이 점유율을 높일 기회를 맞았다”고 말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