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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30 15:00:05
파머스 인슈어런스 우승…안병훈 49위 170130-0174 체육-0010 08:53 이집트·가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 진출 170130-0199 체육-0011 09:01 [PGA 최종순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70130-0200 체육-0012 09:02 '반갑다, 프로야구'…오늘부터 전지 훈련 '스타트' 170130-0211 체육-0013 09:18 정현,...
[PGA 최종순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017-01-30 09:01:47
│T49 │ 안병훈(한국) │ -1 │287(71-73-73-70)│ ├──┼────────────┼───┼────────┤ │T54 │마이클 김(미국) │ E │288(72-70-75-71)│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람,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우승…안병훈 49위 2017-01-30 08:52:45
람,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우승…안병훈 49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존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천69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우즈 없는' PGA 파머스인슈런스…스네데커, 2연패 노린다 2017-01-29 20:12:38
73타로 부진, 공동 5위(7언더파 209타)로 내려앉았다. 이 대회에서 3번 우승한 필 미켈슨(미국)은 4타를 줄이며 공동 18위(5언더파 211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한국 선수 가운데 홀로 커트를 통과한 안병훈(26)은 1타를 잃어 공동 69위(1오버파 217타)로 4라운드에 진출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국경제 &...
스네데커, PGA 파머스인슈런스 2연패 보인다 2017-01-29 08:22:24
안병훈은 공동69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소리 없이 강한 브랜트 스네데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스네데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2라운드에서 공동2위로...
우즈, PGA 투어 복귀전서 4오버파 컷 탈락(종합) 2017-01-28 09:39:50
브랜트 스네데커(미국)가 7언더파로 1타 차 공동 2위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6)만 이븐파 144타, 공동 67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재미동포 마이클 김(24)이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5위, 존 허(27)는 안병훈과 같은 공동 67위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즈, PGA 투어 복귀전서 4오버파 컷 탈락 2017-01-28 07:44:32
대회 '흥행조'로 편성한 우즈-데이-존슨이 나란히 2라운드를 마치고 짐을 싸야 할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13개 홀을 마친 가운데 9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안병훈(26)이 3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1언더파로 공동 46위에 올라 컷 통과를 바라보고 있다. emailid@yna.co.kr...
타이거 우즈, 초라한 복귀전…4오버파 부진(종합) 2017-01-27 10:52:44
1개가 아쉬웠다. 새해 첫 PGA투어 대회에 나선 안병훈(26)은 공동47위(1언더파 71타)를 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최경주(47)는 이븐파 72타로 공동77위에 그쳤다. 김민휘, 안병훈, 최경주는 모두 북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렀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GA투어 첫 승' 스와포드, 204위→89위 점프 2017-01-24 09:52:53
안병훈의 세계랭킹은 각각 60위, 46위로 소폭 올랐다. 아시아프로골프투어 SMBC 싱가포르오픈에서 준우승한 송영한은 80위에서 69위로 상승했다. 김시우는 55위, 김경태는 59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PGA 투어에 복귀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세계랭킹 663위에서 다시...
'타이거가 돌아온다'…27일 파머스인슈런스오픈 출격 2017-01-24 04:04:00
1위 데이와 대결…최경주·안병훈·김시우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가 돌아온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 세계 골프팬들의 눈길이 쏠린다. 팬들에게는 영원한 골프 황제인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침내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