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데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최경주 공동 36위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2위로 한 계단 오르게 됐다. 애덤 스콧(호주)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1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7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공동 9위로 선전했던 최경주(46·SK텔레콤)는 이날 3타를 잃고 5언더파 283타로 안병훈(25·CJ) 등과 함께 공동 36위로 밀렸다.
최경주 "샷감은 좋은데 …" 점점 멀어지는 마스터스 2016-03-20 20:17:42
첫 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25·cj)은 이날 5타를 줄이면서 5언더파 211타, 공동 24위로 도약했다. 애덤 스콧(호주)이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8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타를 잃고 1오버파 217타, 공동 64위로 밀려났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최경주·안병훈·김시우 출격…"시즌 첫승 물꼬 튼다" 2016-03-16 18:21:13
17일 개막 [ 최만수 기자 ] 안병훈(25·cj)이 올 시즌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나선다. ‘골프의 전설’ 아널드 파머(미국)가 개최하는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총상금 630만달러)이 그 무대다. 안병훈을 비롯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탱크’ 최경주(46·sk텔레콤)와 신예...
해저드 넘긴 '강심장 샷'…스콧, 2주 연속 우승 2016-03-07 18:53:01
공동 42위(6오버파 294타), 안병훈(25·cj그룹)은 공동 52위(9오버파 297타)로 대회를 끝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WGC캐딜락챔피언십 첫날…'김 빠진' 빅3 대결 2016-03-04 18:08:28
2개, 보기 1개를 기록해 1언더파 공동 16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반면 안병훈(25·cj그룹)은 샷 난조로 2오버파를 쳐 공동 43위로 처졌다. 18번홀에서는 공을 물에 빠뜨려 양말을 벗고 해저드에 들어가 공을 치는 ‘박세리 샷’을 시도했지만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조던 스피스 VS 제이슨 데이 VS 로리 매킬로이, 117억원 '쩐의 전쟁'…빅3, 같은 조서 격돌 2016-03-02 18:16:15
말부터 샷에 불이 붙은 ‘괴물’ 안병훈(25·cj)도 출전한다. epga 상위 랭커 자격으로 초청장을 받은 그는 지난해 11월 bmw마스터스 공동 3위를 시작으로 5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롭 볼튼 pga 분석가는 “안병훈은 평균 스코어가 유럽 투어 전체에서 6위에 오를 만큼 샷...
'선수생활 벼랑끝'에서 배수진 최경주, 절박함 묻어난 '부활샷' 2016-02-22 18:25:13
이번 대회 5위에 힘입어 102위까지 도약했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8위) 김경태(72위) 다음이다. 한국남자골프는 올해 7월 기준 상위 2명까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남자골프 대표팀 감독으로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최경주는 선수 겸 감독 자리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
최경주, 5년 만에 PGA 우승 `좌절`…5위 상금이 무려 3억원 2016-02-22 13:24:11
지난주 133위에서 102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 중에는 28위인 안병훈(25·CJ그룹), 72위인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 다음으로 높은 세계랭킹이다. 그러는 사이 버바 왓슨(미국)이 16,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15언더파까지 성큼 달아나 2014년에 이어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했다. 우승 상금은 122만4천...
아! 최경주, 1타 모자라…우승 문턱서 멈춘 '탱크' 2016-02-02 18:45:13
1.5m 파 퍼트 놓쳐 보기 스네데커에게 우승 내줘안병훈·김시우 등 이어 '맏형' 최경주도 맹타 예고 'k브러더스' 부활 신호탄 [ 이관우 기자 ] “그냥 하루 4000개씩 ‘쌔리’ 쳐봐요. 저절로 알게 될 거요.”‘탱크’ 최경주(46·sk텔레콤)는 틈틈이 샷 비법을 물어오는...
'철녀'로 거듭 난 김효주 7언더파 몰아쳐 역전승…스피스 잡은 '세계 204위' 송영한, 프로데뷔 첫 우승 2016-02-01 19:03:40
이번주 양희영(26·pns), 전인지(22·하이트진로)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세계랭킹 204위인 송영한은 김효주에 비해 갈 길이 멀다. 한국 남자골프의 올림픽 출전권은 2장이다. 안병훈(세계랭킹 29위), 김경태(60위)와 경쟁하려면 꾸준히 승수를 쌓아야 한다. 송영한은 4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레오팰리스21미얀마오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