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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 사격 진종오부터…7일 '골든데이' 스타트 2016-08-04 16:08:54
부활한 남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가 펼쳐진다. 안병훈과 왕정훈 등 두 명의 코리안 브러더스가 한국 골프 사상 첫 금메달을 선물할지 주목된다.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는 14일 오후 10시부터 15일 오전 6시45분까지 열리는 그레코로만형 75㎏급에 출전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17일 오후 6시30분부터는...
올림픽 감독 최경주 "후배들 봤지?" 2016-07-29 18:32:16
개인전에 참가하는 ‘코리안 듀오’ 안병훈(25·cj)과 왕정훈(21)도 출전했다. 최경주는 이들 두 명의 대표선수를 코치 자격으로 뒷바라지할 예정이다.이번 대회가 열린 코스는 전장이 긴 데다 더위까지 겹치면서 선수 대다수가 오버파를 치는 등 적응에 애를 먹었다. 156명의 출전 선수 중 1언더파 이상을...
PGA챔피언십, 다시 불붙은 '명품시계 전쟁' 2016-07-27 17:54:37
안병훈(25·cj)도 이들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해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bmw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해의 루키’로 선정됐다. 오데마피게의 대표 모델인 ‘로열오크’의 가격은 개당 2000만원부터 시작한다.◆데이, 미켈슨…롤렉스의 남자들디오픈에서 롤렉스도 오데마피게 못지않은...
347야드 날린 안병훈…매킬로이 꺾고 '장타왕' 2016-07-27 17:45:34
게 없다”고 했다.안병훈과 함께 올림픽에 출전하는 왕정훈(21)도 320야드를 쳐 10위에 이름을 올렸다.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952년부터 장타 遣Ζ??열어왔다. 상위 3명에게는 각각 금장 은장 동장 머니클립을 부상으로 준다. 1963년 감나무로 만든 드라이버로...
'난공불락' 브리티시오픈…K골퍼 '쓴맛' 2016-07-18 04:11:20
비롯해 안병훈(25·cj) 왕정훈(21·캘러웨이) 이상희(24) 노승열(25·나이키골프) 등 6명이 참가했다. 이들 중 왕정훈과 이상희, 노승열은 예선 탈락했다.디오픈은 1860년에 창설됐다.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역사가 가장 오래됐으며 올해로 제145회를 맞는다. us오픈이 1895년, pga챔피언십은 1916년,...
아!…홀컵 한 바퀴 돌고나온 '메이저 최소타' 2016-07-15 18:36:09
별러김경태·안병훈 예선 통과 노승열·이상희·왕정훈 탈락 [ 이관우 기자 ] ‘왼손의 마법사’ 필 미켈슨(46·미국)이 두 번째 브리티시오픈(디 오픈) 우승 트로피 ‘클라레저그’에 바짝 다가섰다. 미켈슨은 1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트룬g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김경태 리우올림픽 출전 포기 "2세 지카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2016-07-12 08:34:14
실망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나라 골프 대표팀을 응원할 것"이라고 했다. 김경태 리우올림픽 출전 포기로 한국 선수 중 세계 랭킹이 세 번째로 높은 왕정훈(21)이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 왕정훈은 안병훈(25·CJ)과 함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골프 한국...
박인비, 리우 간다…김경태는 출전 포기 2016-07-11 18:18:02
포함해 모두 16명으로 늘어났다.세계랭킹 42위인 김경태는 안병훈과 함께 메달권 진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꼽혔다. 그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도 통산 13승을 달성하고, 상금왕(2010, 2015년)에 오르는 등 한국 남자골프계의 대표주자로 통했다.지난해 5월 bmw pga챔피언십을 제패해 글로벌 골프 스타로 떠...
존슨, 벌타 '불운' 딛고 US오픈챔피언 2016-06-20 17:48:12
선수 중에는 강성훈(29)이 18위(6오버파), 안병훈(25·cj그룹)이 공동 23위(7오버파)로 비교적 선전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진짜 챔피언 가리자"…톱3, 메이저 격돌 2016-06-15 17:22:40
그는 지금까지 us오픈에서 여섯 차례나 2위에 올랐지만 정상은 밟지 못했다. 한국은 안병훈(25·cj그룹)과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 강성훈(29)이 도전장을 내민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