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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여자골프·태권도 '금빛 출격' … 메달 가뭄 해소할까 2016-08-17 13:48:01
남자골프에선 모래러프의 갤러리 발자국이 함정이 됐다. 안병훈과 왕정훈이 타수를 가장 많이 잃은 부분이도 하다. 안병훈은 모래발자국에 들어간 공을 빼내다 한 홀에서 두 번이나 뒤땅을 치기도 했다.하지만 박세리 감독은 우승을 자신한다. 박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최상”이라며 “볼 스트라이킹...
[이관우 기자의 여기는 리우!] 박인비, 금메달 부르는 홀인원?…감잡은 'K드림팀' 뜬다 2016-08-16 18:20:40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는 지적도 곁들였다. 모래러프는 안병훈(25·cj)과 왕정훈(21)이 타수를 가장 많이 잃은 함정이기도 했다. 안병훈은 모래발자국에 들어간 공을 빼내다 한 홀에서 두 번이나 뒤땅을 치기도 했다.전인지는 “거대한 쥐와 악어들이 있기 때문에라도 해저드를 피하는 정교한 공략이 필요하다는...
유통가,부활한 올림픽 골프 특수 마케팅 펼쳐 2016-08-16 09:20:53
30분)부터 진행된다. 한국 출전 선수는 안병훈, 왕정훈(남자부), 김세영, 박인비, 양희영, 전인지(여자부) 총 6명이 참가하며, 최경주(남자부), 박세리(여자부)가 감독을 맡는다. 롯데백화점 구자범 골프 수석 바이어는 “골프 인구가 나날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이관우 기자의 여기는 리우!] 로즈 '금빛 퍼트'…골프 '112년 긴잠' 깨우다 2016-08-15 18:17:31
진입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린 안병훈은 “라운드 초반에 타수를 많이 줄여놓지 못한 게 아쉽다”며 “좋은 경험이었고, 2020년 도쿄올림픽에 다시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5번홀(파5) 2온 2퍼트 이글에 이어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그림 같은...
[이관우 기자의 여기는 리우!] 112년만의 올림픽 골프 첫 금메달 주인공은 로즈 2016-08-15 08:08:08
이름을 올린 안병훈은 ”라운드 초반에 타수를 많이 줄여놓지 못한게 아쉽다“며 ”좋은 경험이었고,2020년 도쿄올림픽에 다시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안병훈은 5번홀(파5) 2온 2퍼트 이글에 이어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그림같은 30m짜리 칩인 이글을 꽂아넣어 갤러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관우 기자의 여기는 리우!] "왜 골프는 공동수상 없나?"…뿔난 탱크 2016-08-14 18:17:45
주장은 ‘코리안 브러더스’ 안병훈(25·cj)과 왕정훈(21)의 부진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한국 선수들은 모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안병훈이 4라운드 15번홀까지 4언더파(현지시간 14일 오전 1시30분 기준)를 기록했다. 15언더파를 친 공동 선두 저스틴 로즈(영국),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11타 차다....
한국, 올림픽 8일째 '노메달'…축구 8강전 탈락 2016-08-14 12:01:00
3라운드에 출전한 안병훈(cj)은 3언더파 210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12언더파 201타로 단독 1위인 저스틴 로즈(영국)와는 9타 차이가 나고, 메달권인 3위 마커스 프레이저(호주)와는 6타 차이다. 탁구 여자 단체전에 출전한 여자 대표팀은 8강에서 싱가포르에 2-3으로 져 탈락했다. 여자 단체전에서 올림픽 4강에 들지...
[이관우 기자의 여기는 리우!] 최경주 "참 이런 법이 어딨습니까?" 2016-08-14 06:45:07
한국대표팀으로 출전한 ‘코리안 브러더스’ 안병훈(25·cj)과 왕정훈(21)의 부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올림픽에선 동메달 이상을 따야 병역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그러나 현재의 룰 대로라면 가능성이 희박하다.안병훈은 이날 3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를 기록했다.합계 12언더파를...
안병훈, 리우올림픽 남자골프 2R 공동 18위 "남은 이틀간 기회는 온다" 2016-08-13 11:00:46
충분하다.한편 안병훈은 경기를 마친 뒤 "오늘 많이 안 좋았다"고 고개를 내저으며 "전체적으로 샷이 잘 안 되다 보니 버디 기회도 별로 없었다"고 아쉬워했다.그러나 안병훈은 "14번 홀에서 긴 퍼트가 들어가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1라운드에서만 8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도 있었는데...
[리우올림픽] 비에 샷감 잃은 'K브러더스'…안병훈, 초반 2타 잃고 19위로 2016-08-12 19:47:40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메달권 진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안병훈 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바하다치주카 올림픽골프코스(파71·7128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 이틀째 2라운드 경기에서 12번 홀까지 보기 2개를 쳐 2오버파를 기록했다(13일 오전 1시 기준). 안병훈은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