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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해설위원 데뷔...리우 올림픽 KBS 골프 해설 수락 2016-06-15 16:44:39
리우올림픽 개막 6일째부터 벌어지는 남자 골프는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 등 상위랭커들이 모두 나서고 한국 대표로는 안병훈, 김경태의 출전이 유력하다. KBS는 전세계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리우 올림픽 골프 중계에 양용은과 함께 골프 캐스터로 변신한 조우종...
최경주, 악! 쿼드러플 보기…파3서 추격 엔진 꺼진 탱크 2016-06-06 18:15:14
3라운드까지 부진했던 ‘괴물’ 안병훈(25·cj그룹)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공동 11위(11언더파 277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달 초 취리히클래식 준우승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안병훈은 첫날 1언더파, 둘째 날 2언더파, 셋째 날 3언더파를 친 데 이어 마지막날 5언더파를 치는...
윌리엄 매거트,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생애 첫 우승 … 안병훈 공동 11위 2016-06-06 09:14:23
153만 달러(약 18억1000만 원).3라운드까지 부진했던 안병훈(25·cj그룹)은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공동 11위(11언더파 277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3라운드까지 선전했던 최경주(46·sk텔레콤)는 6타를 잃고 공동 52위(4언더파 284타)로 떨어졌다. '빅3' 가운데 로리...
'골프의 전설' 니클라우스 앞에서…빅3 '뮤어필드 결투' 2016-06-01 18:08:17
최경주·안병훈 등도 출격 [ 이관우 기자 ]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850만달러·약 101억원)가 열리는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와 인연이 깊다. 아내 엘리가 인근 도시 루카스 카운티 출신이다. 데이 부부는 2011년 텍사스주 포스워스에 살다가...
김경태 일본투어 시즌 3승…2년 연속 상금왕 '순항' 2016-05-29 17:42:46
안병훈(25·cj)으로 세계 랭킹 26위다.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 제패 후 곧바로 일본에 건너간 이상희는 상위 4명에게 주는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덤으로 받았다.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jgto 7개 대회 가운데 5개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려 ‘k골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경태가...
'바람의 아들' 살아있네!…양용은, 7언더파 깜짝샷 2016-05-27 17:53:09
1r 공동선두 안병훈·왕정훈 이븐파 출발 [ 최진석 기자 ] ‘바람의 아들’ 양용은(42·kb금융그룹)이 모처럼 버디쇼를 벌였다. 그는 26일(한국시간)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bmw 챔피언십(총상금 500만유로·약 66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올랐다. 6년 만의 epga 투어 우승에 청신호가...
왕정훈, 3홀 남기고 3타 차 '뒤집기 쇼' 2016-05-16 00:35:45
전망이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4위)과 김경태(43위), 이수민(68위)에 이어 4위다. 한국에 배정된 두 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왕정훈의 아버지 왕영조 씨는 “지난주까지 올림픽 출전은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 이제 (정훈이가) 그 꿈을 꿔볼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관우 기자...
워터해저드와 사투…'물먹은' PGA 톱 골퍼들 2016-05-13 18:01:20
73타로 부진했다. 지난해 유럽프로골프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괴물’ 안병훈(25·cj그룹)은 버디 2개, 보기 5개로 공동 125위(3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데이-스피스 맞대결…"1인자 다시 가리자" 2016-05-10 18:04:36
안병훈 첫승 재도전 매킬로이·왓슨 등 장타대결도 [ 이관우 기자 ] ‘2인자’ 조던 스피스(미국)는 지난해 5월 열린 ‘제5의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챔피언십을 잊지 못한다. ‘새 황제의 등극’을 알렸던 마스터스를 제패한 지 한 달도 안돼 출전한 이 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쓴맛을 봤기...
"내친김에 리우행 티켓 따자"…이수민·왕정훈, 2승 '정조준' 2016-05-10 18:02:58
중 가장 순위가 높은 선수는 24위인 안병훈(25·cj)이다. 이어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43위다. 한국 선수는 상위 2명이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수민 왕정훈이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나가려면 부지런히 승수를 쌓아야 한다. 이번 대회에는 이들 외에 에두아르도 몰리나리(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