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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전력수급 계획 수립에…친환경 전문가 입김 세진다 2025-12-10 15:18:35
미완의 전력산업 구조 개편이 다시 속도를 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당시 한국전력을 6개 발전 자회사로 쪼개며 발전 부문에 일부 경쟁체제를 도입한 뒤 전력시장 개혁에 사실상 손을 놨다. 하지만 최근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서는 전력시장 개편이 시급하다는 평가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폐자원 수입에 할당관세 적용…'도시광산' 전략산업 키운다 2025-12-09 18:04:05
족·리튬·니켈 등 핵심광물의 국내 체류율이 높아지면 자동차·배터리·전자산업 전체의 공급망 안정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서종현 재자원산업협회 부회장(에스쓰리알 대표)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도시광산산업이 제도권 안에서 확실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김성환 장관 "신규 원전 건설, 국민 여론조사·토론회로 결정" 2025-12-09 18:02:40
김 장관은 “전력 시스템이 더 많은 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전력망을 적기에 보강하면서 시장제도 개편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기본은 전기사업법에 따라 2년마다 수립하는 15년짜리 중장기 계획이다. 12차 전기본은 내년부터 2040년까지의 계획기간을 다룬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전사 반부패·청렴 문화 고도화 나선 가스공사 2025-12-08 14:30:52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임직원이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문화 창달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목표인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춰 국민께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일부 선진국 외엔 도입 꺼려…"규모 너무 커 정치적 부담" 2025-12-07 20:48:19
각국이 직면한 재정 의무를 명확히 인식하고 책임 있는 연금개혁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선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 직역연금에 한해서만 미적립부채(국가 재무제표상 연금충당부채) 규모를 공식 기재하고 있다. 사용자인 국가가 공무원에게 지급할 임금부채라는 점에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국민연금 '미적립부채' 공개 논란…"공포 조장" vs "개혁 첫걸음" 2025-12-07 18:42:54
따른 결과 범위를 제시하면 정책 논의를 견고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미적립부채 미적립부채는 연금 수급자가 평균 수명까지 살아 있을 경우 지급해야 할 연금액(부채)에서 적립금(자산)을 뺀 금액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국민연금 미적립부채를 약 1820조원으로 추산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美·日·캐나다 등은 도입…국내선 공무원연금 기재 2025-12-07 18:42:00
, 각국의 상황 인식을 깊게 만드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은 현재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에 대해서만 국가재무제표의 필수보충 정보에 연금 충당부채 항목으로 미적립부채 규모를 공식 기재하고 있다. 국가가 사용주로서 공무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임금 부채라는 점에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에 골머리…전담 검사기관 늘린다 2025-12-04 16:36:04
처리시설에 대한 설치감사와 기존 시설에 대한 정기 검사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태완 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추가 지정으로 검사 기간이 최대 일주일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검사의 적시성 및 적절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쓰레기 대란 우려에…정부, 예외 기준 마련했다 2025-12-04 16:00:14
구성한 4자 협의체는,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분도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감축 대상과 목표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도권 매립지의 생활폐기물 반입 수수료도 예외적 직매립량 감축계획과 처리원가 등을 반영해 2026년 상반기까지 인상할 방침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2~3년 안에 국제 수소질서 재편된다"…韓에 모인 수소 리더들 2025-12-04 14:53:10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었다. 전시회에서는 △수전해 관련 소재·부품·설비, 암모니아 분해 등 청정수소 생산 관련 기술 및 제품을 비롯해 △수소버스, 수소전기트램, 수소전소 엔진 등 수소 활용 제품, △수소충전 시스템, 액화수소 저장탱크 등 다양한 수소 유통 제품군이 전시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