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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사제폭탄' 들고 거리 활보한 20대男 2025-08-17 14:20:45
거리를 활보하며 행인에게 협박성 발언을 하고 라이터로 불을 붙일 듯이 행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불특정 다수에 해악을 고지하며 자칫 혼란을 야기할 수 있었던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지적 장애가 있고 사제 폭탄이 누가 보더라도 엉성하고 조악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크게...
'팬 상대 금전 사기' 티아라 아름, 2심도 징역형 집유 2025-08-13 12:00:45
사기 범죄를 저질러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자신의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사기 범행 중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하면 원심 형은 다소 무거워 부당하다"고 판시했다. A씨에 대해선 "반복적으로 사기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금액의 합계가 상당해 죄책이 무겁다"며 "다만 일부 피해자와 합의하고 범행 전부를...
티아라 출신 아름, '팬 금전 편취 혐의'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5-08-13 11:40:33
범죄를 저질러 죄책이 가볍지 않다"라며 "다만 자신의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사기 범행 중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하면 원심 형은 다소 무거워 부당하다"고 설명했다. A씨 등은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이 씨가 남자친구와 개인적인...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 사기 혐의 항소심도 집행유예 2025-08-13 11:25:35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어 "범행을 인정·반성하고 일부 피해자와 합의했으며 편취액 일부를 변제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낮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에 대해서는 "피해 금액이 상당하고 반복 범행을 저질렀지만 일부 합의했고 범행을 인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씨와 A씨는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페북서 김정은 찬양·북한 옹호...50대男 '유죄' 2025-08-09 10:36:48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이 사건 범행 이전에도 동종의 범행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형사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고 판시했다. 윤 판사는 A씨가 직접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거나 북한의 체제 등을 미화·옹호하는 글을 다수 게시한 점, 이적표현물로 판단된 영화 영상물을 게시한 점 등을 고려하면 A씨 행위에 북한의...
잠든 아내 절친 추행한 남편...항의해도 또 반복 2025-08-09 08:28:15
들어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 부장판사는 "A씨는 B씨가 정상적 저항이 불가능한 상황을 이용했고 B씨가 A씨 아내와 오래 알고 지낸 사이에서 신뢰 관계를 악용해 범행한 것으로 죄책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B씨가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A씨가 납득하기 어려운...
서부지법 난동 49명 모두 유죄…"불법, 표현의 자유로 포장 불가" [종합] 2025-08-01 20:19:44
등 죄책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 밖에 그간 사건을 기록하기 위해 공익 목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법원에 들어간 것이라고 주장해온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44)씨에게는 2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다른 집회 참가자들과 거리를 두고 후문 울타리 쪽에서 비디오카메라로 촬영만 하다가...
尹구속에 분노…서부지법 불 지르려 한 '투블럭남' 징역 5년 2025-08-01 17:55:02
7층 판사 집무실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법원 침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실상 평온을 침해한 정도가 심각하며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중에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지르는 등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처지 비관' 10대 자녀 둘 살해 시도한 母…징역 2년 6개월 2025-07-31 23:15:50
제대로 챙겨주지 않거나 집에 쓰레기를 방치해 보호·양육을 소홀히 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을 양육하고 보호해야 할 책임을 저버린 채 학대하고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쳐 죄책이 무겁다"면서도 "다만 남편과 별거, 친모 사망으로 인해 우울증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처지를 비관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여...
아들 괴롭힌 초등생에…"나 스카이 나왔어" 협박한 40대 엄마 2025-07-31 17:36:59
"B군은 범행 직후 어머니에게 전화해 피해를 호소하고 상당 기간 심리센터에서 상담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학대 범죄는 피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인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와 관련한 상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