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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후 운전하다 환경미화원 치고 달아난 20대 징역 12년 2025-10-12 10:44:00
확정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사·위험운전치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26)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4일 확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7일 새벽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도로 한복판에 차를 대놓은...
'세기의 이혼소송' 최태원-노소영…16일 대법 선고만 남았다 [종합] 2025-10-10 20:03:48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 관장 간 이혼소송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지난해 5월 2심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최 회장이 이혼 조정을 신청한 시점(2017년 7월)으로 따지면 8년 3개월 만이다....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16일 선고 2025-10-10 19:45:43
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오전 10시께 최 회장과 노 관장 간 이혼소송의 상고심 결과를 선고한다. 대법원은 지난해 7월 사건을 접수한 이후 약 1년3개월간 법리와 쟁점을 검토해왔다. 작년 5월 이 사건 항소심 재판부(서울고등법원 가사2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역대 최대 규모인 1조3808억원의 재산을 분할해 줘야...
'세기의 이혼소송'…16일 대법 선고 2025-10-10 18:40:20
판결이 오는 16일 나온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오전 10시에 두 사람 간 이혼 소송 상고심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해 7월 대법원에 접수된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최 회장은 2017년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협의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정식 소송을 제기했다. 2019년 12월에는...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 16일 선고 2025-10-10 18:16:22
1년 3개월 만이다.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 선고를 진행한다. 앞서 1심과 2심의 재산분할 규모가 각각 665억원, 1조3808억원으로 크게 엇갈린 가운데, 대법원의 판단은 최 회장 개인을 넘어 SK그룹의 향배를 가를 전망이다. 판결...
잘못 걷은 세금 5000만원 못 돌려받는다고?…대법판결에 '화들짝' 2025-10-10 14:17:56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신한은행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남대문세무서는 신한은행에 개설된 일부 계좌가 차명계좌인 것을 확인하고 금융실명법상 원천징수세율 90%를 적용해 덜...
[단독] "격일제 근로 주휴수당, 주5일의 절반만 줘라" 2025-10-09 17:41:39
제2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경남 진주의 한 택시회사 전·현직 기사들이 2019년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 상고심에서 “주 5일 미만 근로자가 주 5일 근로자와 동일한 주휴수당을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부산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이 단시간 근로자의 주휴수당과 관련해 명확한 지급...
"후임 인정 못해"…인감 안 넘겨준 아파트 회장, 업무방해죄일까? 2025-10-09 09:23:37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지난달 4일 사건을 의정부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었던 A씨는 2021년 4월 B씨가 후임 회장으로 당선돼 임기가 시작됐음에도 은행 거래용 인감도장과 사업자등록증 원본...
가상화폐 손실 앙심…인천 칼부림 40대 징역 17년 확정 2025-10-08 10:08:56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8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4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수상해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30대 남성 B씨 등 2명에게도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이 확정됐다. A씨는 지난해 5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보험사 피해보상 다했어도…"건보공단 구상권 살아있어" 2025-10-07 10:17:55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건보공단이 A 보험사에 낸 구상금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4일 깨고 사건을 대구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은 2017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태국 치앙마이에서 단체 여행객이 타고 있던 버스가 6m 아래로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피해자들은 귀국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