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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힌 '묘소 소금 테러범' 범행 이유 들어보니 2026-02-02 16:47:45
이들은 "우리 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피해를 본 묘 가운데 실제 이들의 조상 묘가 있는지, 왜 남의 묘에 소금을 뿌렸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이 주술적 행위의 일환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만간 이들을 정식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A씨...
범여 정무위원, '국정감사 위증' 김형석·김병주 등 검찰 고발(종합) 2026-02-02 16:47:01
진술을 반복한 혐의 등이 있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유철환 전 국민권익위원장, 정재창 권익위 대변인은 위증 혐의로, 이종근 명륜당 대표와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정당한 사유 없이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아 고발됐다. 범여권 정무위원들은 상임위원장이 고발을 거부하거나 기피할 경우 재적위원 과반수의 연서로 고발할...
징역 4년→무죄 '대반전'…안성현, 코인 뒷돈 혐의 벗었다 2026-02-02 16:05:50
청탁의 대가로 안성현에게 30억원을 줬다는 강씨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며 "코인이 상장되기도 전 거액을 제공했다는 진술은 상식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안씨가 받은 자금은 코인 투자나 사업 관련 자금일 가능성이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상장 청탁금 20억원을 이 대표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20년 병수발"…아내 때려 숨지게 한 70대 남편 2026-02-02 14:09:10
때렸다"며 폭행 사실을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함께 거주하던 배우자를 수 차례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해 존귀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참혹한 결과를 낳아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장기간 피해자를 간병하며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이고, 온전치 못한 심적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한...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불복 항소 2026-02-02 13:52:21
수수와 관련해 주변 사람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혐의를 두고선 "일부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김 여사가 여론조사를 지시한 바 없고,...
마운드 떠나 '마약왕' 됐다…밀수 총책 잡고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2:11:32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검찰 수사 결과 A씨 등은 수사 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모두 은닉했다. 세관 등 감시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운반책으로 노렸다. 검찰 관계자는...
"우리 조상 잘되라고"…남의 묘 11기에 '소금 테러' 2026-02-02 11:57:36
대해 "우리 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천경찰서는 60대 A씨 등 2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외지인인 이들은 지난달 10일 낮 소금 포대를 들고 야산을 찾아가 묘소 11기에 대량의 소금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입은 묘소의...
태국발 마약 총책 잡고 보니…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1:46:13
수완나품 공항 화장실에서 수십초 만에 케타민을 주고받은 접선 정황이 확인되기도 했다. 검찰은 운반책들이 총책을 두고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국내 유통책 등 조직원 전반에 대한 추가 수사를...
장애 여성 집단 성폭력 의혹…경찰, 색동원 특별수사단 구성 2026-02-01 11:59:23
제기됐다. 경찰은 지난달 인천 강화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여성 장애인 입소자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총 19명이 피해를 입었다는 진술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
"왕자가 누워있는 여성 만지더니…" 충격 폭로에 영국 '발칵' 2026-02-01 09:48:07
뒤 버킹엄궁 투어를 하고 차 대접도 받았다고 진술했다. 한편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이자 현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전 왕자는 미국의 억만장자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에 고용된 직원이었던 미국인 여성 버지니아 주프레가 17세일 때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