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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뮤비 무단 공개…어도어에 10억 배상" 2026-01-13 17:09:37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2부(재판장 이현석 부장판사)는 13일 어도어가 신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원과 이에 대한 연 12%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신 감독을 상대로 청구한 1억원 상당의 명예훼손 관련 손해배상 청구는...
'뉴진스 뮤비 게시' 공방…法 "어도어에 10억원 배상해야" 2026-01-13 16:18:58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이현석 부장판사)는 13일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며 원고 일부승소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어도어가 청구한 손해배상액 11억원 가운데 계약 위반을 이유로...
'뉴진스 뮤비 게시' 돌고래유괴단, 어도어에 10억원 배상 2026-01-13 14:53:17
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현석)는 13일 어도어가 신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신 감독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했다. 앞서 돌고래유괴단은 지난해 8월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깡통' 된 5579억 대장동 계좌…김만배 계좌엔 고작 7만원뿐 2026-01-12 17:20:15
몰수 보전돼 있다”며 성남시의 민사소송으로 충분히 환수할 수 있다고 공언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정 장관 발언이 당시 거세게 인 항소 포기 외압 논란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은 아니었기를 바란다”며 “검찰이 대장동 일당의 실질적인 재산 목록과 자금 흐름 자료를 공유해야만 시민들의 혈세로...
성남시 "대장동 추징보전 계좌 열어보니 잔고는 '깡통'" 2026-01-12 11:33:54
민사소송 적극 지원'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성남시는 검찰이 시에 제공한 초기 결정문 등의 자료가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검찰 자료를 토대로 진행한 가압류 14건은 전부 인용됐지만, 실제 계좌 잔액은 수만~수천만원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성남시는 이를 '껍데기 정보'라고 규정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단독]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2026-01-11 17:42:20
낸 민사 소송에서 피고들이 원고들에게 약 13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원심에 대한 상고를 지난해 10월 16일 기각했다. 2016년 소 제기 후 9년 만에, 2019년 5월 2심 선고 후 6년여 만에 최종 판결이 나왔다. 원고들은 A사 주식 1만1127주(약 5.42%)를 보유한 주주들이다. A사는 중국과 캄보디아에 자회사를 두고 있었는데,...
'수임료만 억소리'…김수현 이어 박나래도 '대형 로펌이 일 키웠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6-01-11 15:55:14
되어 돌아온 셈이다. 김수현을 덮친 수백억원대 민사 줄소송김수현의 사례는 더욱 처참하다. 김수현은 전 연인인 김새론의 사망 후 유족들이 섭섭한 감정을 드러내자, "교제한 사실이 없다"면서 로펌 LKB를 선임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LKB는 매출 규모는 10위권이지만, 전관 변호사들의 강력한 맨파워를 바탕으로 형사와...
"2억에 식당 팔더니 옆에 또 차려"…'꼼수' 사장 부부의 최후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0 07:00:05
제13민사단독 허정룡 판사는 최근 이자카야를 인수한 A와 B(A씨 부부)가 양도자인 C와 D(C씨 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등 청구 소송에서 이같이 판단하고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2022년 10월 서울에서 이자카야를 운영하던 C씨 부부는 A씨 부부에게 매장을 넘기기로 했다. 당시 양측이 합의한 권리금은 2억원으로...
민주TF "경영 판단 원칙부터"…배임죄 단계적 폐지론 급부상 2026-01-09 17:25:42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 태스크포스(TF)에선 배임죄를 분리해서 폐지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 TF 관계자는 “자문 교수단이 통합 처리 방안의 난도가 상당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고, 상당수 의원이 이에 동의하는 상태”라고 했다. 상법상 특별배임죄를 우선 폐지하는 동시에 형법상...
"경영판단 원칙 도입부터"…고개 드는 與 배임죄 '분리 입법론' 2026-01-09 15:58:06
또 다른 TF 관계자는 “집단소송제 같은 민사 형벌 강화 법안을 TF 소속 오기형·김남근 의원 등이 발의했는데, 해당 법들의 명분은 형사 처벌이 완화되는 만큼 민사 책임을 늘리겠다는 것”이라며 “배임죄 폐지 작업이 일부라도 선행되지 않는다면 지지를 얻기 어려운 법들”이라고 말했다. 다만 분리 입법이 진행될 경우...